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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한국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91194192701
· 쪽수 : 520쪽
· 출판일 : 2026-04-24
책 소개
목차
제1편 대한민국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호 중수(中樹)
제1부 왜! 먼저 “국가”였는가? “시대와 선택의 조건”
제2부 국가는 무엇을 책임졌는가? “국민에서 세계로”
제3부 권력은 어떻게 절제되었는가? “원칙과청렴의 리더십”
제4부 세계와 역사속의 평가
제5부 결단으로 움직인 국가
제6부 역사 앞에남겨진 선택
제 2편. 대한민국 “경영의 신”: 삼성그룹 “이병철 회장”호 호암(湖巖)
제1부 천석꾼의 아들, 책으로 세상을 읽다
제2부 실패로 단련된 피 “무너짐에서 산업으로”
제3부 삼성을 움직인 보이지 않는 원칙들 “전략은 조용히 준비된다”
제4부 기업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사업보국과 인재제일”
제5부 결단의 순간들 “전자산업, 반도체로향하다”
제6부 한국 반도체의 탄생 “64K D 램에서 4메가까지”
제7부 반도체를 만든 것은 ‘질문’이었다 “질문으로 경영한 사람”
제8부 인간 이병철 “품격, 절제, 그리고 고독”
제9부 경쟁, 갈등, 그리고 국가 “정주영과의 대비”
제10부 步步是道場 (보보시도장)
제11부 사람은 떠나도 기준은 남는다
제12부 부전자전 (父傳子傳)
제 3편. 대한민국 “경영의 신”: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호 아산(峨山)
제1부 가난은 출발선이었다
제2부 맨손으로 사업을 일으키다
제3부 실패는 시련일 뿐, 끝이 아니다
제4부 국경을 넘다, 한국 건설의 첫 수출
제5부 산업의 뼈대를 세우다
제6부 속도로 국가를 잇다-경부고속도로
제7부 바퀴로 나라를 움직이다
제8부 거북선이 바다를 열다
제9부 미래 산업을 내다본 눈
제10부 사막에서 피어난 기적
제11부 꽃 한 송이로 세계를 움직이다
제12부 자연을 이긴것이 아니라 설득했다 “서산 간척 사업”
제13부 민족을 잇는다리
제14부 세계 9위 부자의 청렴
제15부 정주영 어록과 인간적 일화
제16부 부전자전 (父傳子傳) “이름을기억하는 힘과 원칙”
제 4편: 대한민국 “경영의 신”: 포스코 그룹(포항제철) “박태준 회장”호 청암(靑巖)
제1부 운명처럼 준비된 사람 “천재, 군인, 그리고 박정희의 선택”
제2부 가족과 원칙, 박태준의 인간학
제3부 박정희와 국가 경영의 한복판 “철강은 곧 안보다”
제4부 철강 불모지에서 시작된 꿈 “세계가 비웃던 도전”
제5부 포항제철 창립 특명 “국가의 결단, 한 사람의 소명”
제6부 외자 붕괴와 세계의 사망선고
제7부 하와이 구상과 외교의 전쟁 “설득으로 길을 열다”
제8부 공기단축 신화 “불가능을 일정으로 만들다”
제9부 청암 박태준의 경영 철학 “종교는 쇠(鐵)”
제10부 쇳물이 흐르다 “국가의 혈관이 열리다”
제11부 박정희와의 마지막 의리 “사람으로 남은 관계”
제12부 청렴결백, 그리고 유산 “권력과 부를 거절한 인생”
제13부 교육으로 남긴 또 하나의 제철 “교육보국(敎育報國)”
사람을 키운 경영자
제14부 기억과 역사“철이 남긴 나라”
참고문헌 출처
저자약력
저자소개
책속에서
만약 자원을 정치적 인기를 위해 나누는 데 사용했다면, 대한민국은 일시적 만족을 얻었을지는 몰라도 지속 가능한 국가로 성장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대한민국이 일본과의 국교 정상화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식민지 지배에 대한 보상이라는 성격을 지니는 동시에, 국가 재건을 위한 사실상 유일한 종잣돈 이었다. 당시 일본의 외환 보유 규모와 한국의 경제적 여건을 감안할 때, 이 자금의 확보 자체가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박정희는 ‘완성된 국가’를 운영한 사람이 아니라, ‘존재하지 않던 국가의 조건’을 만들어야 했던 통치자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