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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건축 > 건축이야기/건축가
· ISBN : 9791194793526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6-02-09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영국의 서점 연출 아이디어
1부. 런던의 개성 있는 서점
던트북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워드 온 더 워터 운하를 떠다니는 배 위의 서점
리뷰 다양한 사람을 포용하는 지역 서점
메종 애술린 최고의 비주얼 북 전문점
리브레리아 우연한 발견을 즐기는 미궁
타셴 스토어 런던 기백 있는 건축가와 디자이너의 경연
게이스 더 워드 모든 사람을 환영하는 LGBTQ+ 서점
오픈 북 천장까지 책이 쌓인 오래된 서점
앨리게이터스 마우스 작은 독자들을 크게 키워내는 서점
큐 가든스 빅토리아 플라자 숍 세계유산 식물원에 있는 서점
잉크@84 화가와 작가가 경영하는 동네 서점
벌리 피셔 이웃과 상생하는 서점
2부. 지역의 특색을 담아낸 영국 각지의 서점
헤퍼스 케임브리지의 문화생활을 뒷받침하는 가게
케임브리지 유니버시티 프레스 서점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대학교 서점
자페 앤 닐 독립 서점 부활의 주역
미스터 비스 엠포리엄 욕조도 있는 책의 전당
카울리 북숍 무정부주의자들이 모이는 서점
리처드 부스 ‘독립 국가’의 전설은 계속된다
바터북스 책과 사람이 오고 가는 역
리뷰
책속에서
던트 북스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점원의 질’과 ‘독서를 사랑하는 손님에 대한 서비스’다. 입구 부근에는 안목 있는 점원들이 엄선한 문학과 논픽션을 중심으로 신간, 그리고 던트 북스가 추천하는 스테디셀러가 빽빽하게 꽂혀 있다. 독서 마니아인 손님을 위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결혼을 앞둔 커플이 신혼집에 둘 책의 목록을 만들고 친구와 가족이 그 목록에 있는 책을 선물하는 ‘웨딩 리스트’, 사설 도서실을 여는 사람을 위해 책의 선정부터 진열까지 맡아서 해 주는 ‘라이브러리 빌딩’ 등 독자 맞춤 서비스도 특히 인기가 있다.
_던트 북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리브레리아의 책장은 불규칙한 곡선과 지그재그를 그리고, 책은 진보, 방랑, 정체성 등의 라벨로 분류되어 있다. 가게에서는 이것을 ‘주제별 큐레이션’이라고 부른다. 시, 소설과 논픽션을 장르의 경계를 넘어 독자적인 범주로 분류한 데다, 라벨이 너무나도 맥락 없이 책장 여기저기서 등장하기 때문에 원하는 책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책장을 열심히 들여다볼 수밖에 없다. 처음 보는 책장 구성 때문에 괴짜 독서가의 서재에 들어온 듯한 기분도 든다. 이것이 리브레리아가 제안하는 콘셉트인 ‘세렌디피티(우연한 발견)를 통해 생각지 못한 책과 만나는 서점’이다.
_리브레리아: 우연한 발견을 즐기는 미궁
계산할 때는 아이가 책과 더 친해지도록 만드는 방법을 조언한다. 가령 “이 책은 처음 3개 챕터를 부모님이 읽어 주시고, 그 뒤는 혼자 읽게 하세요.” 같은 방법이다.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도록 하는 데는 약간의 요령이 있습니다. 책의 내용과 아이들의 취향을 아는 우리는 부모님들에게 그 요령을 전달할 수 있어요. 아마존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이지요.”
_앨리게이터스 마우스: 작은 독자들을 크게 키워내는 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