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라니까 하나 물어봅시다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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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기사

머리말

1. 신앙의 잠깐 멈춤, 마음의 궁금증
목사라니 하나 물어봅시다 ● 산 너머 찜질방을 향해 - 대리운전 첫날의 기록
● 대리기사가 아니라 바퀴전도사 ● 저, 종교 때문에 파혼했어요 ● 차 안에서
시작된 혁명 ● 장로보다 술이 더 좋더라고요 ● 고객 공장에서의 단잠 ● 새벽
3시, 공장 담을 넘다 ● 기분이 묘한 돈지갑 ● 핸드폰 잃어버린 날 ● 대부도에
서 생긴 일 ● 천 원의 가치를 깨닫다 ● 책 내세요, 제가 먼저 사 볼게요 ● 백미
러값 요구하기 전에 가세요 ● 헌금입니다, 책 사 보세요 ● 송추에서 만난 군인
아저씨 ● 늘 부족한 신앙인이에요 ● 노래방에서 업혀 나온 고객 ● 잠자고 있
는 명함들 ● 대리기사 대목 날 ● 수억 원대 벤틀리 ● 새벽 2시, 미용실 ● 택시
비만 날리게 하는 손님 ● 저는 그때마다 이 곡을 틀어요 ● 사고 보험 처리

2. 교회 끊으니 인생이 펴지던데요?
바빠서 못 나가는 교회 ● 벼랑으로 이끄는 스타 목사 ● 집착과 애착 사이 ● 경
제난에 흔들리는 신앙 ● 성경 말씀을 모르는 신앙 종점 ● 목사를 바라보는 신
앙의 허실

3. 신은 우리가 선택하는 게 아닙니다
나는 십자가만 봐도 천불이 났다 ● 조폭에게 끌려가다 ● 집사님도 신학 공부
해보세요 ● 그들이 몰려온 건 단순히 배고픔 때문만이 아니었다 ● 지하철에서
들은 찬송 600곡 ● 추위가 더 무서웠다 ● 파손된 건 욕조일까, 내 마음일까?

4. 영광의 나라, 눈물로 길을 내다
천주교가 큰집이라고요? ● 시간과 영혼을 넘나드는 책 ● 죽을 수밖에 없는 존
재가 영광을 보다 ● 목수의 아들, 정말 존재했나요? ● 크리스마스가 가짜라
면, 예수님도 가짜인가요? ● 부활, 진짜 있었던 일인가요? ● 나도 그들처럼 도
망쳤죠…예수를 버리고 ● 들을 귀 있는 자여, 들으라 ● 버림받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 죽음 너머…정말 천국이 있나요? ● 영생, 그게 진짜 가능한가
요? ● 믿음의 바다, 과학의 시선 ● 죽어도 끝이 아니라는 말, 진짜일까요? ●
3미터 넘는 사람이 실제로 있었나요? ●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곳

5. 참 그리스도인이면 주님을 닮아야죠
사람이 신이 될 수 있다고 믿으시나요? ● 교회는 왜 문제의 중심이 되었을까?
● 마음 둘 곳이 없어요 ● 복음의 향기가 나는 공동체 ● 믿으라고요? 말이 되
는 얘기부터 하세요! ● 믿고 싶은데…정말 안 됩니다 ● 핑계는 버리고, 만남은
붙들라 ●닮고 싶다면 버려야 할 것도 있다 ● 가짜 신들 속에 갇힌 진짜 신앙 ●
진짜 복음과 가짜 복음, 무엇이 다를까요? ● 왜 예수님은 다시 태어나야 한다
고 하셨을까요? ● 주인으로 모시고 산다는 증표 ● ‘샬롬’의 진짜 의미를 아시
나요? ● 믿음이 아니라 질문에서 시작되는 여정 ● 00

6. 말씀 없이 믿음 없다! 필수 성경 지식
하나님은 왜 삼위로 존재하실까? ● 본분을 알면 삶이 달라집니다 ● 주님의 때
는 결코 늦지 않습니다 ● 겟세마네에서 무릎 꿇으신 그분 ● 고난이 남긴 가장
큰 선물 ● 배우고 끝내지 마라, 살아내라 ● 돌무더기 속에서도 하늘을 본 사람
● 회심, 그 후의 진짜 인생 ● 그물 대신 복음을 던져라 ● 제자의 발끝까지 사
랑하신 주님 ● 밧모섬, 그 고난 속에 오신 주님 ● 우리와 함께하신 100퍼센트
신성 ● 하늘과 땅을 잇는 기도의 열매 ● 그 이름을 부른 순간, 인생이 달라졌
다 ● 처음이자 마지막, 예수 그리스도

7. 세상을 복음으로 살아내라
예배가 끝나고 진짜 삶이 시작돼요 ● 정직하게 살아도 손해가 아닌 이유 ● 기
도는 문제 해결 도구가 아닙니다 ● 주님 따라 사는 일, 왜 이렇게 힘들까요? ●
성령님과 동행하려면 뭔가 특별해야 하나요? ● 신앙이 흔들릴 때, 붙들어야
할 단 하나 ● 교회 다닌다는 말 입 밖에도 꺼내지 못하던 시절 ● 나눔과 섬김,
어렵지 않게 시작하는 법 ● 믿음으로 살아낸 오늘, 그 자체가 간증 ● 복음은
‘사는 것’으로 증명됩니다

8. 말로 복음을 전하는 지혜
칭찬은 모든 이의 마음을 활짝 연다 ● 권유 화법이 전도의 좋은 도구? ● 질문
화법으로 전도 왕? ● 내 말에서도 복음의 향기가 날까?

맺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