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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일반
· ISBN : 9791194632252
· 쪽수 : 163쪽
· 출판일 : 2026-01-05
책 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2040년의 학교에서
동물월드 / 가상 지구로 가는 현장체험학습
신기한 로봇 선생님 / 급식 로봇이 고장 난 날
바이러스에 감염된 로봇 선생님 / 로봇과 함께 한 운동회
가상 VR 체육 활동 / 지문 노래방과 놀이 파크
2040년에 닥친 기후 위기
사계절이 돌아올까? / 무서운 뉴스
쓰레기장 지구 / 쓰레기 청소
140년 만에 찾아온 폭염 / 폭염 대피소
살기 힘든 지구 / Trash-Eat 머신
북극 항구 / 최악의 크리스마스
2040년에는 이런 기술이
기술 체험 박물관 / 신비한 호버보드
스마트 닥터 워치 / 로봇 고양이 치즈냥3.0
새로 나온 아이갤럭시폰 / 미래 도시 투어
어디든 통과하는 자동차 / 헤어워셔40
시뮬레이션 옷가게 / 처음 온 AI로봇
AI 강아지 꾸마 / 집에서 즐기는 5D 영화
2040년, 우주시대로!
우주로 가는 현장체험학습 / 화성으로 가자
화성에서 만난 외계인 / 또 다른 은하
태양계로 떠나는 여행①-달로 떠나자
태양계로 떠나는 여행②-달에서 보낸 신기한 하루
태양계로 떠나는 여행③-테라포밍이 한창인 화성
태양계로 떠나는 여행④-처음 보는 초은하단
태양계로 떠나는 여행⑤-안녕 달아, 다시 지구로
책속에서
오늘은 친구들과 노는 날이다. 친구들과 지문 노래방에 갔다. 요즘 노래방에는 신기한 방들이 많다. 노래방에는 백두산방, 히말라야방, 에베레스트방 등이 있었다. 그중 우리는 백두산방에 갔다.
우리가 백두산방에 들어가자마자 화산이 폭발했다. 깜짝 놀라서 모두 머리를 움켜쥐고 엎드렸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산이 폭발하는 장면을 홀로그램으로 연출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노래를 부르기 위해 지문 노래방 기계에 수빈이, 나, 모네의 지문을 인식했다. 그리고 우리는 김밥즈, 바나나킥의 노래를 불렀다.
“우워어어~ 나는 바나나킥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
그렇게 노래방에서 1시간 동안 노래를 부르고, 놀이 파크에 갔다. 우린 프리미엄으로 2시간 계산을 하였다. 프리미엄 고객은 모든 시설이 하이패스였다.
― 「지문 노래방과 놀이 파크」 부분
오늘은 정말 더운 날씨다. 툭 하면 짜증 나고 온몸이 끈적끈적하여 정말 싫었다. 씻어도 씻어도 정말 너무 덥다. 뉴스에는 온통 날씨 관련 이야기만 한다.
“이 더운 날씨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토론해 보겠습니다.”
“요즘 너무 더워서 건물 페인트가 다 녹을 지경입니다. 이 기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온난화가 심각해지면서 빙하가 다 녹아서 바다가 더 깊어졌다. 바다의 온도도 높아졌고, 곧 2050년에는 지구에서는 사람이 도저히 못 살지도 모른다. 이미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우리가 노력해야 할 것이다.
지금 지구 하늘은 맑은 날이지만 하늘 위에는 연기가 가득하고 우리 도시에는 구름 때문에 빛이 잘 안 들어와 앞도 잘 안 보인다. 비가 온 후에도 하늘은 연기로 가득하다. 요즘은 놀러 갈 때도, 미세먼지 때문에 시야가 가려 네비게이션이 찾아준 길을 따라가기도 힘들다. 환경을 다시 되돌리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데 누가 그걸 할지 모르겠다. 이제 와서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 「사계절이 돌아올까?」 부분
오늘은 엄마, 아빠, 동생과 새롭게 생긴 박물관으로 갔다. 그곳의 이름은 ‘기술 체험 박물관’이다. 이 박물관에는 과거의 기술들을 볼 수 있는 곳과 미래의 기술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나는 미래 기술이 궁금했기 때문에 미래 기술 전시관으로 먼저 갔다. 그곳에는 기술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기술은 물론 그 기술과 관련 있는 물건도 있었다. 본격적으로 관람을 시작했다.
미래 기술 전시관에서 처음으로 본 것은 ‘스마트워치’였다. 그 워치는 홀로그램 기능이 있다. 영화, 유튜브, 배달앱까지 홀로그램으로 작동하는 시계이다. 우리는 홀로그램 워치로 영화를 감상해 보았다. 워치에서 발사된 빛이 홀로그램으로 나타나 우리 눈앞에 정말 신기한 영화 장면이 실감 나게 보였다.
다음으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동차를 보러 갔다. 도착해서 처음 본 건 자동차에 날개처럼 생긴 것이 있어서 신기했다. 안내 로봇이 자동차를 타봐도 된다고 해서 타 보았는데 정말 새처럼 날개를 펄럭이며 나는 것 같았다.
― 「기술 체험 박물관」 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