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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91194636816
· 쪽수 : 124쪽
· 출판일 : 2026-04-15
책 소개
목차
과자 코너
새우 바삭 - 단단한 껍질을 가진 새우는 어떻게 자랄까? / 갈매기에게 새우과자를 줘도 될까?
달콤 꿀버터칩 - 달콤하고 짭짤한 맛이 왜 자꾸 먹고 싶을까? / 벌꿀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네모네모 판 초콜릿 - 카카오빈이 어떻게 달콤한 초콜릿이 될까? / 지구가 뜨거워지면 정말 초콜릿을 먹지 못할까?
동생 곰 젤리 - 젤리는 왜 쫄깃쫄깃할까? / 어떻게 알록달록 다른 색과 맛을 낼까?
동그란 초코파이 - 마시멜로는 어떻게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할까? / 초코파이 봉지는 왜 안쪽이 은박으로 되어 있을까?
슈파숩스 막대 사탕 - 어떻게 하면 사탕을 더 오래 먹을까? / 사탕을 물고 있으면 왜 볼이 꺼끌꺼끌해질까?
시원한 민트 캔디 – 민트 캔디를 먹으면 왜 목과 코가 시원해질까? / 목이 아플 때 민트 캔디를 먹으면 정말 좋을까?
라면&간식 코너
육개장 용기면 - 라면 국물은 왜 자꾸 먹고 싶을까? / 컵라면 뚜껑을 꼭 덮어야 할까?
짜장짜장 범벅 - 건더기 속 고기는 정말 고기일까? / 왜 나무젓가락이 라면 면발을 더 잘 집을까?
햅쌀반 - 쌀은 어디서 오는 걸까? / 어떻게 갓 지은 밥처럼 맛있을까?
쭈욱쭈욱 마요네즈 - 걸쭉한 마요네즈는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 마요네즈 용기 입구는 왜 별 모양일까?
든든한 시리얼 - 시리얼에 우유를 부을까, 우유에 시리얼을 부을까? / 정말 자석이 시리얼을 끌어당길까?
달콤 딸기잼 - 딸기씨는 왜 바깥에 있을까? / 꽉 닫힌 딸기잼 병을 어떻게 열까?
유제품&아이스크림 코너
바나나나나우유 - 왜 바나나는 점점 노래질까? / 바나나는 어디에 씨가 있을까?
비요거트 - 요거트는 왜 시큼할까? / 플라스틱 요거트 스푼을 다시 써도 될까?
콩콩콩 두유 - 콩은 왜 밭의 고기라 불릴까? / 두유로 두부를 만들 수 있을까?
황금잉어 아이스 - 팥앙금이 붉은색을 띠는 이유는 뭘까? / 왜 봉지 끝이 뾰족뾰족 톱니 모양일까?
구슬 아이스크림 - 어떻게 아이스크림을 작은 구슬 모양으로 만들까? / 구슬 아이스크림이 녹았다 얼면 그냥 아이스크림이 될까?
눈꽃 같은 팥빙수 - 눈꽃 빙수는 어쩜 그리 포슬포슬할까? / 냉동실 없이도 빙수를 만들 수 있을까?
음료&냉장 코너
포도 뿅뿅 주스 - 왜 먹기 전에 흔들어야 할까? / 포도씨를 삼키면 어떻게 될까?
비타씨 1004 - 비타민 음료를 마시면 피로가 풀릴까? / 왜 갈색 병에 담겨 있을까?
북극성 사이다 - 어떻게 사이다가 터지지 않게 열까? / 칼로리가 뭐기에 왜 제로 칼로리만 찾을까?
달걀 샌드위치 - 달걀 노른자를 삶으면 왜 색이 달라질까? / 샌드위치를 만들 때 왜 빵에 버터를 바를까?
우유 크림빵 - 동물성 크림과 식물성 크림은 무엇이 다를까? / 왜 어떤 빵은 냉장고에 보관할까?
통통 김밥 - 김밥은 어떻게 동그란 모양을 유지할까? / 김밥에 왜 단무지를 넣을까?
우리 마늘 핫바 - 딱 달라붙는 비닐 포장을 입는 건 왜일까? / 핫바는 왜 쫄깃쫄깃할까?
리뷰
책속에서
사람들이 단짠 맛을 좋아하는 비밀은 바로 혀에 있어. 혀는 맛을 느끼는 감각 기관이야. 맛을 느끼는 감각을 미각이라고 하지. 그런데 혀를 자세히 본 적 있어? 혀에는 오톨도톨 작은 돌기가 아주 많이 있어. 그 돌기를 맛봉오리라고 하는데, 거기에 맛을 느끼는 미각 세포가 있어. 미각 세포에 음식물이 닿으면 어떤 맛인지 뇌에 신호를 보내. 단맛, 짠맛, 신맛, 쓴맛, 감칠맛 중에서 어떤 맛이 나는지 말이야.
적당한 양의 소금이 혀에 닿으면 미각 세포가 단맛을 더 강하게 느끼도록 신호를 보내. 그런데 단맛을 느끼면 뇌에서는 기분이 좋아지는 물질이 나와. 그래서 짠맛과 함께 단맛을 느끼면, 단맛이 더 도드라지고 기분도 더 좋아져. 사람들은 달콤 짭짤한 나를 계속 찾게 되고 말이야!
- 과자 코너의 '달콤 꿀버터칩' 중에서
컵라면을 먹을 때 고민한 적 있어? 쇠젓가락과 나무젓가락 중 어떤 걸로 먹을지 말이야. 나무젓가락은 모서리에 손가락이 닿아 조금 불편하지만, 면을 잘 집을 수 있어. 쇠젓가락은 손가락은 편하지만, 면이 자꾸 미끄러지지.
그 이유는 젓가락의 표면을 확대하고, 확대하고, 확대해 보면 알 수 있어. 나무젓가락 표면은 울퉁불퉁하고, 쇠젓가락은 매끈해. 표면이 울퉁불퉁하면 마찰력이 커져. 마찰력은 표면에서 물체가 미끄러지지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힘을 말해. 매끄러운 얼음판에서는 잘 미끄러지지만, 거친 운동장에서는 잘 미끄러지지 않는 것도 마찰력 때문이지.
- 라면&간식 코너의 '짜장짜장 범벅'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