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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아무도 아프지 않는 세상](/img_thumb2/9791194755081.jpg)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91194755081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25-05-26
책 소개
목차
| 책을 시작하며 | 모세처럼 아프지 않고 젊게 사는 삶을 그려봅니다
PART 1 통증 없는 몸: 지긋지긋한 통증에서 자유로워지다
통증은 뇌에 새겨집니다
뇌를 정상화하면 통증도 사라집니다
재생의학의 새로운 혁신 의약품, 조인트스템
수술이 아니라 주사 치료다!
연골이 재생되고 낡은 관절이 젊어지다
통증성 질환에 엔젤줄기세포가 답하다
| 무릎 퇴행성관절염 | 내 인생에도 봄날이 찾아왔습니다
| 만성 통증 | 엔젤줄기세포를 만나기 전후로 달라진 삶
| 만성 통증 | 아름다움이 가득했던 삶을 되돌려받다
| 섬유근육통 | 새로운 삶이 미소 짓고 있네요
PART 2 마비에서 해방된 몸: 내 몸이 내 마음대로 움직이다
통증에 이어 마비도 치료하다
뇌세포를 재생하면 신체 활동이 자유로워진다
| 파킨슨병 | 명색이 의사라면서 엉뚱한 치료를 했습니다
| 파킨슨병 | “저는 파킨슨병에 걸린 중국인 의사입니다.”
| 파킨슨병 | 다시 바다 위에서 윈드서핑을 하게 되다
| 파킨슨병 | 사업가로 지내던 당당한 모습을 되찾다
| 파킨슨병 | 이제는 슬로 할머니가 아니야
| 파킨슨병 | 취미 부자로 사는 달콤한 내 인생
| 파킨슨병 | 어둠의 터널에서 한 줄기 빛을 만나다
| 파킨슨병 | 루게릭병 완치자 1호가 되길 꿈꾸며
| 류머티즘관절염 | 굳어가던 손으로 다시 젓가락을 쥐다
| 류머티즘관절염 | 누워 있어도 좋으니 살아만 있어줘요
PART 3 난소 나이가 젊어지는 몸: 난임의 고통에서 임신의 기쁨으로
고대에서 현대까지, 난임은 인류의 숙제
고령에도 자연 임신이 가능해진다
| 난임 | 갑상샘항진증을 극복하고 아이를 만났습니다
| 난임 | 난임을 극복하고 얻은 쌍둥이 딸
| 난임 | 난임의 고난을 이겨내고 아이 갖기를 꿈꾸다
PART 4 암을 치유하는 몸: 엔젤줄기세포로 암의 고통에서 해방되다
암세포를 억제하고 암을 예방하는 시대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의 항암 효과를 입증하다
PART 5 팔복을 누리자: 항상 기쁘게, 영원히 건강하게!
고목에 새잎을 틔울 수 있습니다
병든 몸, 늙은 몸은 나이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노화역전과 질병역전의 비밀병기
사는 동안 잘 걷고 듣고 보고 말할 수 있도록!
노화역전 연구는 이제 시작입니다
[스페셜 섹션] 아주 특별한 만남
김혜자 선생님이 꼭 건강해져야 하는 이유
송기윤 배우의 관절 건강 비결
엄홍길 대장을 통해 찾은 노화역전의 실마리
박상원 교수가 팔복으로 가는 길
조용기 목사를 통해 만난 늙지 않는 세상
[체험 사례] 다양한 엔젤줄기세포 체험기
내 몸이 나를 공격하는 난치병에서 해방됩니다_아토피, 건선
정신의 감옥에서 풀려나다_알츠하이머병
죽은 신경세포를 살리는 새로운 시도_뇌성마비
절망에서 피어나는 꽃_녹내장
혈관이 다시 생기다니 믿을 수 없습니다_버거씨병
숨쉬기가 너무 답답했어요_폐 기능 저하
영원한 현역을 위한 예방주사_갱년기증후군
20대 피부로 역전하라!_피부 리버스에이징
| 책을 마치며 | 아프지 않는 몸-몸과 마음의 깨끗함이 시작입니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줄기세포 치료는 우리 몸이 소우주라는 걸 전제로 합니다. 몸에는 모든 게 다 서로 연결된 우주가 펼쳐져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 의학은 이 전체를 고려하지 않고 부분별로 치료하는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반면 줄기세포는 통합 치료에 가깝습니다. 줄기세포가 혈관을 타고 몸에 들어가서 전신을 돌며 몸의 균형을 맞추고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들어줍니다.
제가 줄기세포로 치료를 해보니 어떤 사람은 짧은 기간에도 상태가 눈에 띄게 좋아지고 어떤 사람은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체질과 몸 상태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입니다. 자가성체줄기세포는 소우주인 인간의 몸이 정상적으로 운행되도록 하는 데 그야말로 가장 적합한 치료제입니다. 건강하게 살려면 몸과 마음을 평안하게 하고 균형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 줄기세포가 정상적으로 잘 작동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인간이 평안하게만 살 수 있나요? 쉽지 않습니다. 그게 마음처럼 되지 않을뿐더러 불현듯 찾아오는 질병을 의지로 막을 수도 없지요. 그러니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몸 바깥에서 줄기세포를 배양해서 더 넣어주는 겁니다. 인간이라는 소우주 하나하나가 자기만의 세상을 잘 유지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도 안 아픈 세상을 소망합니다.
--- 통증은 뇌에 새겨집니다
조인트스템 개발 이전,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은 통증을 일시적으로 줄여주는 소염진통제와 관절을 부드럽게 해주는 히알루론산 등의 윤활제를 주로 써왔습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할 뿐 병의 진행을 억제하는 치료법은 아닙니다. 최근 바이오 의약품 기술이 발전하면서 자가 연골세포 치료제와 동종줄기세포 치료제 등이 상용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마취를 동반한 침습적인 수술 등을 통해 결손 연골의 일부 재건에 활용되고 있을 뿐입니다.
결국 심각한 중증 퇴행성관절염 환자에게는 인공관절 치환술을 실시해야 한다는 이야기죠. 그런데 고령의 환자일수록 수술 위험 부담이 크고 수술 후에도 여전히 통증과 부작용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환자들은 가능한 한 수술을 피하거나 늦추려 합니다.
왜 안 그렇겠습니까. 전신마취를 하고 장시간 수술한다는 게 고령의 환자들에겐 상당한 부담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이들에게 수술이 아닌 간단한 국소 주사를 통한 치료법은 그야말로 획기적인 대안이지요. 조인트스템이 ‘고통과 두려움 없는 치료’라는 새로운 길을 연 것입니다.
이처럼 조인트스템은 알바이오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이 2006년 개발에 착수해 2021년 임상 3상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증되기까지 약 15년을 공들인 결과물입니다. 그리고 제형 연구, 품질 및 시설 확립, 비임상 및 임상시험 등을 통해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자가지방줄기세포를 배양해 무릎관절에 단 1회 국소 주사 후 3년 이상 지속하는 효과로 통증을 감소시키고 관절 기능을 개선하는, 안전성이 높은 바이오 의약품이 개발된 것입니다.
--- 수술이 아니라 주사치료다!
줄기세포 시술을 받은 후 시술받은 다리는 땅에 내딛지 않았고, 집에서도 두 달 동안 휠체어와 목발을 번갈아 사용했습니다. 석 달 동안은 아예 바깥으로 나가지 않았지요. 최대한 무릎을 사용하지 않으며 조심했어요. 대신 발목을 꺾었다가 내렸다 하는 스트레칭을 12번씩 하루에 3세트, 3개월간 하루도 빼지 않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움직임도 힘들더니 시간이 지나며 차차 무릎 움직임이 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딱 6개월 만에 무릎 관절내시경 검사에서 희소식을 들었지요. 연골이 더 닳지 않았고 미세하게 재생되고 있다고 하는 게 아닌가요. 처음에는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하지만 수술하지 않아도 될 정도는 아니었기에 1년 뒤 결과를 보자고 했습니다. 그동안 히알루론산 주사도 맞았는데 그 당시 엑스레이상으로는 골관절염 분류상 ‘KL grade 2’ 진단을 받았습니다. 골증식이 있지만 관절 간 간격 감소는 거의 없거나 미미한 정도라는 설명을 들었고요. 확실히 전보다는 무릎 상태가 호전되고 있었습니다.
의사 선생님도 놀라워하셨습니다. 대개는 상태가 더 안 좋아져서 ‘KL grade 4’까지 악화하는데 도리어 좋아지고 있다며 기뻐하셨어요. 그로부터 몇 달 뒤 MRI와 몇 가지 검사를 위해 줄기세포 시술을 받은 바이오스타에 갔습니다.
“어머니, 연골 재생이 확인되었습니다.”
“네? 뭐라고요? 진짜로 제 무릎 연골이 재생되었다고요?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 이제 혼자서 걷고 잠도 편히 잘 수 있어.”
--- 내 인생에도 봄날이 찾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