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91194947295
· 쪽수 : 206쪽
· 출판일 : 2026-01-14
책 소개
목차
제1장 갱년기가 찾아왔다
갱년기라니 아프니까 갱년기다 흰머리가 죄인가요?
몸이 보내는 신호를 듣다
제2장 갱년기 덕분에 깨달았다
어떻게 나이들 것인가? 변화를 위한 공부
선택과 집중 마음챙김의 시간
제3장 갱년기 덕분에 시작했다 보약 같은 운동
보약 같은 음식 보약 같은 책 아침 습관 만들기
제4장 갱년기 덕분에 달라졌다
나이들었다고 꿈이 없는 건 아니야 가족, 기적이지
엄마, 우리 부자예요?
바쁘다는 말 대신 좋은 습관 만들기 보약 같은 인연
보약 같은 노동
제5장 갱년기 덕분에 나로 산다 가끔 흔들린다
진정한 휴가
내 카톡 프사는 나로 나도 그렇게 익어가야지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 사랑하는 가족에게 민폐가 되지 않기 위해 요양원 등 돌봄 시설에 입 소해 내 의지와 상관없는 활동을 하다 죽음을 맞이하는 건 내 스타일이 아니다. 자식들에게 돌봄 부담을 주지 않고 가족이 함께 있는 공간에서 영원한 이별을 고할 수 있으려면 몸도 마 음도 건강해야 한다. 건강을 잃는다면 어쩔 수 없이 요양원에 들어가야 하는 현실을 받아들여 야 한다는 생각으로 지금 내가 있는 자리에서 움직이며 살고 있다. (「프롤로그」)
50세가 되자마자 원형탈모, 퇴행성 관절염, 수면 중 손발 저림과 신경마비, 비문증, 백내장, 추위 등 갱년기 증상이 세트로 우르르 몰려왔다. 지난 50년간 건물(몸) 부실 관리에 대한 책 임을 묻는 듯, 아니 외상값을 받으러 온 조폭처럼 들이닥쳤다. 내가 사는 집인 몸이 망가지면 짐이 된다더니 그게 내 이야기가 될 줄 몰랐다. (「갱년기라니」)
나의 목표는 70이 되고 80이 되어서도 소화제 없이 내가 먹은 것은 스스로 소화하고, 약의 도움 없이 스스로 똥 싸는 대견한 노인으로 내가 가꾸고 살던 내 집에서 자연사하는 것이다. (「갱년기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