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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하추동 신사주학 夏

춘하추동 신사주학 夏

박청화 (지은이)
청화학술원(=곤오)
3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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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하추동 신사주학 夏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춘하추동 신사주학 夏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역학 > 사주/궁합/예언
· ISBN : 9791195104956
· 쪽수 : 433쪽
· 출판일 : 2014-03-31

책 소개

홍익TV에서 방송되고 있는 동영상을 자료로 하여 최대한 동영상의 내용이 살아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서적으로 옮겨지면서 생길 수 있는 왜곡이 없도록 내용을 최대한 구어체의 형식을 살리기로 하였다.

목차

| 춘하추동 신사주학-夏 편 |

프롤로그 4 저자서문 6
제1장·무자법(無字法)의 이해
五行 중에 없는 글자의 해석
1_ 팔자에 없다는 것 14 2_ 五行이 없다는 것 15
3_ 六親이 없다는 것 17
4_ 무자(無字)에 준하는 것 18
5_ 무자(無字)에 대한 남녀의 차이 19
6_ 木이 없는 경우 24
7_ 火가 없는 경우 25
8_ 土가 없는 경우 26
9_ 金이 없는 경우 28
10_ 水가 없는 경우 28
六親 중에 없는 글자의 해석
1_ 比肩이 없을 경우 41
2_ 劫財가 없을 경우 41
3_ 食神이 없을 경우 43
4_ 傷官이 없을 경우 46
5_ 偏財가 없을 경우 54
6_ 正財가 없을 경우 54
7_ 偏官가 없을 경우 55
8_ 正官가 없을 경우 55
9_ 偏印이 없을 경우 59
10_ 正印이 없을 경우 59
무자법에 준하는 상황들
1_ 글자의 파극 62
2_ 空亡의 연구 90
3_ 별자(別字)로서의 존재 97
제2장·다자법(多字法)의 이해
五行이 많을 경우
1_ 木多한 경우 108
2_ 火多한 경우 108
3_ 土多한 경우 110
4_ 金多한 경우 110
5_ 水多한 경우 111
六親이 많을 경우
1_ 比肩이 많을 경우 114
2_ 劫財가 많을 경우 114
3_ 食神이 많을 경우 115
4_ 傷官이 많을 경우 115
5_ 偏財가 많을 경우 115
6_ 正財가 많을 경우 116
7_ 偏官가 많을 경우 116
8_ 正官가 많을 경우 117
9_ 偏印이 많을 경우 117
10_ 正印이 많을 경우 118
제3장·用神의 재정립
용신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1_ 用神說의 이해 122
2_ 格局說과 用神說 122
3_ 변화냐? 고정이냐? 124
4_ 중화(中和)의 묘용 125
格局의 종류
1_ 格局의 분류 141
내용상의 분류
1_ 억부(抑扶) 141
2_ 병약(病藥) 143
3_ 조후(調候) 144
4_ 전왕(專旺) 145
5_ 통관(通關) 147
형태상의 분류
1_ 정격(正格) 151
2_ 외격(外格) 153
3_ 특수격(特殊格) 159
破格의 논의
1_ 格의 破格 163
2_ 破格의 成格 164
3_ 이중격의 형성 164
4_ 다중격의 형성 165
5_ 用神의 모호함 165
쉽게 찾아보는 用神
1_ 格을 삼기 어려우면 왕자입격(旺者入格)하라! 171
2_ 왕성한(또는 강한) 五行을 누출시키는 자가 用神이다! 171
3_ 따뜻하고 추움이 조절되면 무조건 운세가 순조롭다! 172
4_ 그것으로도 좋은 답이 없으면 비빔밥 잡사주다! 172
5_ 용신법의 한계 174
6_ 사주팔자 - 그 Life Style의 분석 175
7_ 財官 생명활동의 꽃 175
8_ 官印局 食傷局 176
9_ 喜神은 있어도 用神은 없다 176
10_ 格局의 자전 大運의 공전 176
11_ 코스모스는 국화가 될 수 없다 177
12_ 사자는 굶어도 풀을 뜯지 않는다 178
제4장·12運星으로 본 五行의 생극제화
사주학:자연학으로서의 가능성(춘하추동 사시의 학문으로) 180
12運星의 해설
1_ 12運星의 성립 여부에 대한 논의 189
2_ 자의와 현상 190
12運星 120종의 현상과 해설
1_ 甲木의 12運星 194
2_ 乙木의 12運星 201
3_ 丙火의 12運星 202
4_ 丁火의 12運星 204
5_ 戊土와 己土의 12運星 209
6_ 庚金의 12運星 218
7_ 辛金의 12運星 224
8_ 壬水의 12運星 225
9_ 癸水의 12運星 229
사주해석의 원리로 적용하는 예 231
원리 응용의 예 245
사주해석의 핵심 250
1_ 남자의 경우
ㄱ.재물과 처의 운 251
ㄴ.官運(사회적 활동력) 258
ㄷ. 자식운 267
2_ 여자의 경우
ㄴ. 부모운 269
ㄴ. 남편덕의 유무 269
ㄷ. 자식덕의 유무 274
ㄹ. 재물덕의 유무 275
제5장·六親說
六親法 282 소년기의 六親法 301
청년기의 六親法 304
장년기의 六親法 310
만년기의 六親法 320
大運에서의 六親法 322
歲運에서의 六親法 325
월건에서의 六親法 326
일진에서의 六親法 329
제6장·座標法
四柱 座標의 의미 334
1_ 年의 해석 345
2_ 月의 해석 345
3_ 日의 해석 348
4_ 時의 해석 348
座標에 따른 육친의 변용법
1_ 比肩 350
2_ 劫財 350
3_ 食神 352
4_ 傷官 353
5_ 偏財 354
6_ 正財 356
7_ 偏官 356
8_ 正官 358
9_ 偏印 360
10_ 正印 361
제7장·地藏干의 해석
地藏干표 364
투간과 장간의 차이 367
1_ 透干: 수기(秀氣)가 화현했다는 것 371
2_ 藏干: 수기(秀氣)가 은복(隱伏)한 것 373
餘氣, 中氣, 正氣 의 취용 381
▶팔자해석의 수단 410

저자소개

박청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석사. 부산대학교 사학과 졸업. 부산대학교 사학과 박사 수료. 1985년부터 역학계에 프로로 입문하여 현재 청화학술원(주) (도서출판 및 미디어 제작) 대표이사로 활동중이며 동양학의 가치에 대한 재발견과 자리매김, 세계화에 힘쓰고 있다. 주요활동으로는 - 1998년~2002년 부산일보, ‘내일의 운세’ 란 연재. - 1998년 5월~2001년 11월 부산방송(PSB), 새 해 첫 뉴스 ‘신년 국운해설’ 연속 인터뷰 방영. - 2002년 6월~현재 인터넷 동영상 강좌 사이트. - 2001년~현재 동남, 부산경남 케이블 방송초청, 박청화와 함께하는 역학여행 시리즈 강좌에 출연하는 등 대중들을 위한 각종 강연과 강의 활동을 활발히 하면서 동양학 전파에 힘쓰고 있다. - 2005년 1월 조용헌 저 ‘방외지사’에 심층 소개됨. - 2004년~2007년 월간 ‘운과 명’에 박청화 칼럼 연재. - 2008년~현재 전 동방대학원 대학교 외래교수. 전 대전대학교 부설 동양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 한국 전통 문화대학교 특강.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 ‘현대사주명리학’강의. 김해뉴스 ‘관상시리즈’ 연재 (2010년~2011년).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연재 (2007년~현재). ‘박청화의 세상만사’ 칼럼 연재 (2007년~2014년). 그 외 다수 기업 컨설팅 자문. 저서 : 「춘하추동 신사주학」 4권 春편, 夏편, 秋편, 冬편, 박청화의 실전명리학 시리즈 「정진반 上,下」, 「부모·형제운」, 「학습·학업운」, 「직업운」, 「자녀운」, 「애정·결혼운」, 「명예·감투운」, 「건강·수명운」, 「대운·세운/보너스」, 「출발! 사주명리 여행 上, 中, 下」, 「태어난 달과 운명」, 「박청화와 함께하는 역학여행 1·2·3」, 「신살론 上,下」, 「사주풀이Z엔진 上,中,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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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저자 서문
| 춘하추동 신사주학-夏 편 |


‘춘하추동(春夏秋冬) 신사주학’이란 제목의 책으로 春 편을 발간한 지 훌쩍
10년이 되어버렸으니 참으로 세월이 나는 화살보다 빠르다는 것을 새삼 느
낀다. 대강의 원고 안을 정리한 시기가 1997년이었고 春 편의 출판이 2004
년에 이루어졌으니 참 더디고 더딘 과정이 부끄러울 뿐이다. 동물을 그릴 때
머리만 겨우 그리고 몸통, 다리, 꼬리도 그리지 않은 캔버스를 쳐다보는 격
의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나버렸다. 독자들께 참으로 무례함을 범했다는 생각
에 그저 아득함만 가득하다. 핑계가 없는 무덤이 어디 있겠는가마는 눈앞의
현실 생활에 파묻혔다는 이유는 핑계도 될 수 없음을 잘 안다. 그저 거듭 죄
송할 뿐이다.
그래도 참 다행스러운 일이 생겼다. 필자의 처지를 안타깝게 여겨 주변의
사람들이 강의록을 정리한 형태라도 연결판을 내어준다고 하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짬짬이 강의록 형태를 벗어나 부연 설명과 문어체 형식에 가까운
모양으로 정리해 둔 파일이 있지만 조각난 시간의 한계를 쉽게 넘을 수는 없
었다. 미완성으로 세월만 흘려보냈으니 애쓰는 사람이 여러 사람을 먹여 살
린다고 하였던 옛말이 새삼스럽다. 필자의 무능을 깊이 혜량하여 주시길 바
랄 뿐이다.
1997년 이전에 정리하여 두었던 여러 가지 접근법이나 해석법을 대략 정
리하였던 기억이 난다. 내용만 대략 2,000페이지가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
되었는데 접근 논리의 차이가 심하게 나는 경우가 많아 읽기 전에 미리 일러
두기가 필요했었다. 그 일러두기도 잘 정리하면 400페이지가 넘는 내용이라
그만으로도 책이 한 권 만들어질 듯했다. 그중에 기초적이고 중요한 개념 차
이를 春 편에서 일부 언급해두었는데 미리 읽어 보는 것이 책의 전체적 이해
저자 서문에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후일‘ 정진(精進)반’‘, 마스터즈(Masters)반’등 각종 강의를 통하여 일러두기에 어울릴 논법들을 알렸지만 잘 정돈되지 못한 측
면이 있으니 아쉬울 따름이다. 시간을 잘 마련하고 꼭 정리를 잘하여 지면으
로 알려드릴 것을 약속드린다.
춘하추동 신사주학은 벼슬에 올라야만 출세가 가능했던 시대의 클래식 논
리가 아니라 현대에 다양한 직업과 삶의 방식에 접근하기 위한 논리가 더 심
도 깊게 다루어져 있다. 강약, 억부, 희기 등의 논리보다 타고난 인자의 속
성과 분(分), 運의 변화에 따른 분(分), 각종 神殺의 재해석 등을 통한 해석,
인간과 운명의 연결 고리 등에 무게 중심이 실려 있다. 과거 사농공상의 직
업군으로 단순한 분류가 가능했던 시절과 복잡다단한 모양의 삶을 구현하
는 현대의 차이를 전제로 쓴 글이라 현대적 해석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한다. 運이 좋고 나쁨만을 따지는 논리가 아니라 어떤 조건에서 어떤 선택이
바람직한지를 따지는 분석적 논리를 다룬다고 보아도 좋겠다. 사람의 운명
이 한 가지로 모두 정해진 것이 아니라 선택과 조건에 의해서 가변성이 많이
열린 것임을 새롭게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
실관에 임하여 자유자재의 단계에 이르기까지는 세월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을 좀 더 심도 있게 파고들 필요도 있을 것이다. 진도를
약간씩 뛰어넘은 후속(後續) 책들이 있지만, 춘하추동 신사주학을 충분히 숙
지하면 저절로 논리적 확장이 가능할 것이다. 아무쪼록 사주명리를 연구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독자 제현께서 사주명리
학의 날개를 달기를 빈다. 다른 의견이나 논리가 있어 허심탄회하게 제안해주
신다면 겸허히 받아들일 마음 자세이니 충언, 고언을 아끼지 마시길 바란다.
이 책의 출판을 위하여 애써준 문경시 대표님, 박청현 대표님, 평소 물심
양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14년 3월
박 청 화 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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