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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잉

로잉

(새로운 출발을 앞둔 모든 여성들에게,)

로즈 새비지 (지은이), 김경 (옮긴이)
  |  
영혼의날개
2014-11-11
  |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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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잉

책 정보

· 제목 : 로잉 (새로운 출발을 앞둔 모든 여성들에게,)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여성의 자기계발
· ISBN : 9791195218813
· 쪽수 : 400쪽

책 소개

내셔널지오그래픽지 2011년도 올해의 모험가로 선정된 로즈 새비지의 책. 런던에 살며 평범한 사무직 일을 하며 살아가던 30세 여성이었던 저자는 자신이 누리고 있던 모든 물질적 풍요와 안락에도 불구하고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목차

. 저자 서문
. 제 1 장 실패를 마주하다. 그리고 끌어안다.
. 제 2 장 낯선 이들의 친절
. 제 3 장 궁극의 유연함
. 제 4 장 모든 것은 주어질 것이니,
. 제 5 장 미래란 우리 손으로 만드는 것
. 제 6 장 한계는 상상 저 너머에 있다
. 제 7 장 세계는 하나
. 제 8 장 자신을 이끌어 줄 리더는 내면에 있다
. 제 9 장 마침내,
. 맺음말

저자소개

로즈 새비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 영국 태생 대양 횡단 로어(rower) - 대양 로잉 4 개 부문 세계 기록 보유자 - 홀로 노를 저어 대서양, 태평양, 인도양을 모두 횡단한 최초의 여성 모험가 - 환경운동가로서 해양 보호를 주제로 하는 TED Mission Blue 강연 - 유엔 환경계획(UNEP) 선정 기후영웅(Climate Hero) - 텔레그레프지 선정 가장 위대한 영국인 모험가 20인 - 내셔널지오그래픽지 선정 2011년도 올해의 모험가 Rowing the Atlantic (2010) 영국 태생의 대양 로어이자 모험가로서 환경운동가, 작가, 강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서양, 태평양, 인도양을 홀로 노를 저어 횡단한 최초의 여성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으며 네 개의 대양 로잉 세계 기록을 가지고 있다. 오직 인력만으로 노를 저어 24,140km 이상을 항해했으며 5백만 회 이상의 오어 스트로크를 기록하였다. 활발한 모험, 탐험, 환경운동을 통해 대영제국 훈위(MBE)를 수여받았으며, UN 산하 환경기구 선정 기후 영웅(Climate Hero)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텔레그래프지에서 선정한 가장 위대한 영국인 모험가 20인에 선정되었으며 2011년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지가 선정한 올해의 모험가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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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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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누가 봐도 완벽하게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었다. 안정된 직장, 풍족한 생활, 해외에서 보내는 휴가, 커다란 집, 붉은 스포츠카, 성공한 남편. 내 삶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어보였다. 그런데 관점을 바꾸어 내 삶을 들여다보니 그와 같은 무난하고 평이한 나날들이 지속되어 결국 도달하는 것은 '평범한 삶'일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 그리고 이는 내가 꿈꾸던 삶과는 거리가 멀었다.”

“지각을 가지고 있지 않은 존재인 바다는 내게 무언가를 가르치려고 하지도 않았고 그저 모든 것에 완벽하게 무관심했다. 그로부터 내가 얻은 깨달음이란 모든 경험을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드는 요령은 시련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나는 한계를 극복하고 정체된 삶의 영역 너머로 나아가고 싶었다. 그와 같은 삶이 결코 편안할 수는 없었다. 내 자신과 주변의 모두에게 내가 홀로 설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다. 다른 의지할 만한 사람이 존재하지 않아도 내 몸 하나는 돌볼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실망감에 젖은 채 코펜하겐을 떠난다. 하지만 현실 감각과 더불어 더욱 커다란 깨달음을 얻었다. 내가 이곳에 오기 전 품고 있던 이상주의와 현재의 내가 품게 된 냉소주의의 중간 지점 어딘가에 세상의 참된 진실이 놓여있는 것이다.” - 코펜하겐 기후변화회의에 참석한 뒤

“오랜 시간 품어온 환상이 깨지는 것은 결코 즐거운 경험이 아니지만,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게 된다는 것 역시 부정적인 일은 아니다.”

“총 4년, 대양 위에서의 250일, 항해 거리 8,000마일(약 12,875km), 약 250만 회의 오어 스트로크가 투입된 나의 태평양 횡단 여정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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