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스 테일 - 상

상권

　　서문 15
　　카운트다운 19

[제1부] 위니펙
　　제1장 입을 닥치거나, 뺨을 맞거나 24
　　제2장 그라토 계곡의 데스 매치 36
　　제3장 보디 슬램, 비스킷, 그리고 성경 48
　　제4장 힌두 수학 59

[제2부] 캘거리
　　제5장 양궁에서 레슬링으로 70
　　제6장 포기할 생각도 해봤지만 78
　　제7장 랍 벤와 86

[제3부] 위치타
　　제8장 굳센 의지 96
　　제9장 포노카의 피리 부는 소년 104
　　제10장 레슬러답게 술 마시기 114
　　제11장 마약을 살 때의 에티켓 124
　　제12장 핫도그와 오렌지 주스 131
　　제13장 내 이름도 크리스 145

[제4부] 멕시코
　　제14장 최악의 쫄바지 156
　　제15장 화장실 물은 화장실 물 164
　　제16장 염소 버스 175
　　제17장 치욕적인 사망 경위 182
　　제18장 코라손 데 포요 190
　　제19장 할시온 볼링 200
　　제20장 형제를 잃을 때 207

[제5부] 독일
　　제21장 퇴폐의 삼각지 220
　　제22장 제리코의 저주 229
　　제23장 제리코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237
　　제24장 첫 중범죄 247

[제6부] 녹스빌
　　제25장 최고의 파티는 월마트 파티 258
　　제26장 진실한 태도 272
　　제27장 이상한 켄터키 사람들 284
　　제28장 유명한 레슬러 아니세요? 292

하권

[제6부] 녹스빌
　　제29장 나의 흰돌고래 7

[제7부] 일본
　　제30장 도나루도 마쿠도나루도 18
　　제31장 레슬링의 돔 딜루이스 32
　　제32장 피를 위한 기도 39
　　제33장 레슬링과 로맨스 47
　　제34장 야스키 58
　　제35장 백인 스티브 어켈 67
　　제36장 러블리 래즈 74
　　제37장 천사와 악마 84
　　제38장 캘거리 키즈 91
　　제39장 케니와 돌리 98

[제8부] 필라델피아
　　제40장 미소년의 박해 106
　　제41장 내 말을 알아듣겠는가? 116
　　제42장 황금 티켓 126

[제9부] 애틀랜타
　　제43장 파멸의 전조 140
　　제44장 농구 하이라이트 #12 152
　　제45장 카스트 제도 164
　　제46장 크리스 비갈로 177
　　제47장 이 곳은 쇼 비즈니스 193
　　제48장 음모의 희생양 204
　　제49장 크루저웨이트 지옥 218
　　제50장 드워프버그 225
　　제51장 티켓이 없다면, 빨래도 없어요 239
　　제52장 운명의 그녀 253

[제10부] 뉴욕
　　제53장 공연 시간 260
　　제54장 미인박명 264
　　제55장 시계가 0을 가리킬 때 270

　　추도사 28

「지금까지 40년 이상 레슬링 업계에서 현역으로 활동하며 크리스 제리코처럼 WWE에 오기 전까지 파란만장한 모험을 한 레슬러는 본 적이 없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 크리스 제리코는 누구보다도 투지와 집중력, 재능이 넘치는 인물이며, 한 인간으로서 보낼 수 있는 가장 짜릿한 10년을 담은 이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인가 마지막 장을 넘기고 있게 될 것이다.」 - 짐 로스

　　「나는 고릴라 포지션으로부터 준비를 마치라는 지시를 받고 나서 바이킹 전사처럼 전투 준비를 완료했다. 더 락의 음악이 시작되고, 그는 나와 주먹을 부딪친 후에 커튼 밖으로 나가 우레와 같은 환호성을 받았다. 나는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짤막한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제발 이번만큼은 성공하게 해달라고 도움을 청했다. 더 락의 프로모 도중에 카운트다운 시계가 나타나자 관중은 열광했다. 더 락은 대형 화면에 등장한 영상에 매서운 눈길을 고정했다.」

　　「아버지는 NHL에서 소문난 터프 가이였지만, 나의 정신력은 대부분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것 같다. 어머니는 사지가 마비된 채로 15년을 살며 열다섯 명의 의사로부터 고통과 시련을 겪으면서도 절대로 포기하거나 싸움을 멈추지 않았다. 레슬링을 계속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은 이상, 하늘에 맹세코 어머니를 실망하게 할 수는 없었다. 어머니의 굳센 의지는 곧 나의 굳센 의지가 되었고, 실패란 있을 수 없었다.」

- 기 타

「라이언스 테일」은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다! 매 페이지 번뜩이는 크리스 제리코의 매력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 브렛 <히트 맨> 하트

이 책은 역사상 유일의 자서전 겸 액션 어드벤처 겸 성공의 비결을 담은 자기계발서이다. 꿈은 이루어진다. 오늘날에도 해피 엔딩은 존재한다. 이 책이 그 사실을 증명할 것이다.
- 짐 로스

거짓 없이 말하건대 내가 읽은 최고의 레슬링 서적이다.
- 랜스 스톰

유망주 레슬러 시절 크리스 제리코가 겪은 역경에 공감하고, 이 업계 내의 다채로운 인물들을 정확히 묘사한 것에 폭소를 터뜨리며 정말 재미있게 즐겼다. 갑자기 작가로서의 내 자존심에 찰나의 공포가 몰아닥쳤다. 이런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안돼. 이 책이 내 것보다 더 재미있으면 어떡하지?」
- 믹 폴리

천진난만한 소년 시절부터 월드 챔피언에 이르기까지 크리스 제리코의 여정은 정말로 매력적이고 흥미롭다. 냉소적인 팬들조차 그의 자서전을 읽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시간을 투자할 것이다.
- GQ

명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 책에는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 「라이언스 테일」은 꿈을 이룬 한 남자의 이야기이다.
- 시카고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