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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용사

용사용사

주부장 (지은이)
아이앤유(i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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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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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용사용사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5384167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6-10-05

책 소개

저자는 자기 성장만이 어디에서나 당당하고 자신 있는 나를 만들고 스스로의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 방법으로 회사가 용인(用人)을 통해 성장을 이루듯 직장인은 용사(用社)를 통해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것을 보여준다.

목차

프롤로그 회사는 결코 내 행복을 책임지지 않는다
내 일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생각하는 나무꾼
명품 쇠도끼를 선택하는 힘
내 일을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는가
플러스 경쟁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나의 일
좀 더 큰 프레임으로
나는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까?
모죽(毛竹)과 코이 잉어 이야기
운명을 만드는 PCLD 사이클
베테랑이 루키에게 전하는 말
당장 학생 티에서 벗어나라
재(財)테크보다는 재(才)테크를 먼저 하라
평가에 대한 나만의 기준을 가져라
스스로 시작한 업무는 끝까지 하라
삽질은 지혜롭게
회사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라
한 번은 제대로 망가져도 좋다
목적이 있는 삶
노벨상과 파워 레인저
바람은 목적지가 없는 배를 밀어주지 않는다
세렌디피티를 부르는 방법
상위 1%의 비밀
그 남자가 산꼭대기로 향한 이유
직장인의 삶의 균형
인생은 저글링이다
나는 누구입니까?
천재들의 일하는 방식
천재급 인력의 공통점
있으나 마나 한 사람이 돼라
꼭 필요한 사람보다 계륵 같은 사람이 낫다
회사생활을 잘 하는 비결
아무리 작아도 오아시스가 만들어진다는 것이 중요하다
회사에 나왔으니 일을 한다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빈치
돈에 대한 새로운 해석
얼마를 가졌느냐보다, 어떻게 쓸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돈 나무 한 그루 키우실래요?
직급에 대한 논리적 고찰
진급의 메커니즘
플러스 갭과 마이너스 갭
적극적 새옹지마(塞翁之馬)
실행력의 차이
마음먹은 대로
벤츠의 추억
내 허락 없이는 무엇도 나를 실패하게 할 수 없다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에 네 번 출전하다
억지로 출전 명단에 들어가다
위치 이동으로 차별화하다
필살기가 필요하다!
왕중왕이 되다
기회를 사냥하라
공부는 회사 돈으로
‘내가 되겠어?’를 ‘나라고 왜 안 되겠어?’로
기회를 사냥하세요.
일을 재미있게 만드는 비결
일의 주도권을 잡아라
주류에 서라
리추얼을 만들어라
즐거운 페인트칠
인재란 무엇인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연애에서 배우는 인재형
시대가 변해도 인재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카니자 삼각형을 그리자
인재의 본질을 파헤치다
인재의 기본기
일에서 도달해야 할 경지
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원하는 일이 있다면 말만 하지 말고 적어라
워너비 리스트(Wannabe list)와 비전카드
시련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절대 실패하지 않는 방법: 성공할 때까지 하면 된다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
시련을 겪을 것인가, 맞이할 것인가?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직장인에게 주는 공자님 말씀
골대는 움직이지 않아!
선순환 고리
직장인의 학습 필살기
질문력
직장인의 4대 교양과목
돈키호테처럼
추구할 이상이 없는 사람은 그 어떤 위험도 기회도 보이지 않는다
퇴사하기 전에 읽는 글
회사가 재미없는 것은 영원히 다닐 것이라 착각하기 때문이다
낮에는 현모양처, 밤에는 요부
선택과 결정
에필로그

저자소개

주부장 (지은이)    정보 더보기
15년째 경쟁이 심하다고 소문난 회사에서 나름 잘 버티고 있는 직장인이다. 거의 커트라인을 밟다시피 입사해서 한때는 아웃사이드로 힘든 회사생활을 보내기도 했다. 그러다 우연한 계기로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자신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된 후 회사를 사용해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방법을 연구했다. 그러다 보니 그동안 늘 다른 사람의 업적만 대단한 걸로 여기다가 자신도 다른 사람이 보기에 특별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기에 이르렀다. 지금까지 자신의 일을 정리하여 만든 시장성 없는 전문서적을 8권이나 집필하고 4개 분야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는 게 그 이유다. 이것만이 아니다. 얼마 전 4년 동안 중국의 작은 법인에서 경영혁신 그룹을 리더하고 돌아온 후 논리적이며 감동적인 글을 쓰는 작가가 되겠다는 허무맹랑한 꿈을 꾸고 있다. 그런데 그 이유가 사뭇 논리적이다. 어떤 작가도 자신이 쓰고자 하는 주제에 대해 100퍼센트 알고서 글을 쓸 수는 없다. 따라서 글을 쓴다는 것은 스스로에게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의 반복이다. 그 과정에서 얼마나 창조적이고 좋은 질문을 던지느냐의 여부가 좋은 작가와 평범한 작가를 구분 짓는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출판사에서 그다지 원하지 않는 작가라는 데 있다. 그 스스로 누군가를 만족시켜 지갑을 열게 하는 능력 있는 작가가 아니라 멋진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좋은 작가가 되고자 한다는 것이다. 이 책도 그런 게 아닌지 모르겠다. 판단은 독자 분들께서 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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