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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새롭고 새로워져라

나날이 새롭고 새로워져라

(어제 같은 오늘을 살고 오늘 같은 내일을 살면 죽은 삶이다)

장인수 (지은이)
SUNGSUCLUB(성수클럽)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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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새롭고 새로워져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날이 새롭고 새로워져라 (어제 같은 오늘을 살고 오늘 같은 내일을 살면 죽은 삶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5468409
· 쪽수 : 340쪽
· 출판일 : 2015-02-15

책 소개

청년들에게 장년들에게 노년들에게 소통과 성공, 사랑과 건강, 행복과 위로, 자유 등의 가치를 공유 할수 있는 길잡이가 될 수 있는 도서. 이 도서를 통하여 청년들에게는 성공을 위한 자기계발을 노년에 들어선 세대에게는 위로와 자유를 누리는데 도움이 되는 도서이다.

목차

01 : 소통하라
02 : 성공하고 싶은가
03 : 사랑을 지켜가는 거리
04 : 건강과 행복을 위해
05 : 공부는 마지막 순간까지다
06 : 자유를 찾아서
07 : 위로가 필요합니다

저자소개

장인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북 부안 진서리에서 태어났다.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하고 노량진 대성학원에서 25년 동안 사회탐구영역 강의를 25년 동안 했으며 서양 철학과 동양철학 사상을 망라한 ‘도심(道心)윤리’를 편찬했고, ‘나날이 새롭고 새로워져라’는 자기계발서를 출간해 청소년들에게는 성공의 길잡이를 장년들에게는 사랑과 건강, 시니어들에게는 위로와 자유를 누리기 위한 지침서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재는 대한민국 선물옵션 시장에 선두주자로 우뚝 선 ‘성수클럽’에 선물옵션 칼럼을 500여 차례 쓰고 있으며 관련업체들의 초청 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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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여는 글

요즘처럼 바쁜 일상 속에서 책을 읽기란 쉽지 않은 일이기에 하루 한 쪽씩 3분이면 읽을수 있도록 글 내용을 줄여 단문으로 편집하려고 애를 썼다.
청년들에게 들려주고 싶다.
나는 가끔씩 단군신화의 스토리를 떠올려본다. 곰과 호랑이 모두 쑥과 마늘을 먹고 100일을 기도하면 인간이 될 수 있었다. 곰은 아름다운 여인이 되어 환웅과 결혼해 단군을 낳았는데 호랑이는 왜 중도 포기하고 말았을까? 만약 쑥과 마늘을 먹을 때 마다 하루하루 몸의 일부분이 사람으로 변해가는 것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었다면 그래도 포기했을까? 눈에 보이는 변화가 이었다면 달랐을 것이다. 오늘 성실히 살다보면 언젠가는 완성되는 때가 온다.

장년들에게 말한다.
주역에 보면 “감지”라는 말이 있다. 물이 구덩이를 만나면 멈춘다는 것이다. 기운 좋게 흘러가던 물도 구덩이를 만나면 꼼짝 없이 그 자리에 멈추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니 아무리 발버둥을 쳐봐야 소용이 없다. 물이 가득 채워져 넘쳐흐를 때까지는 참아야 하며 기다릴 수밖에 없지 않은가.
이처럼 한 사람의 그릇도 그 사람이 겪는 시련과 역경 속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사람이 구덩이에 빠지면 자신을 할퀴고 절망에 빠져 자포자기 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물이 웅덩이를 메우고 채워질 때까지 왜 웅덩이에 빠질 수밖에 없었는지 그 원인을 찾고 반성하며 마음을 다잡아 때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웅덩이에 빠진 것을 남 탓으로 돌리고 원망을 품고 살아서는 아무것도 성취할 수 없다. 그래서 나는 공부할고 권하고 싶다. 똑같은 실패를 겪고도 꾸준히 공부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미래는 확연히 다르다.

노년기를 맞는 이들에게 당부한다.
인생에도 춘하추동이 있다. 사람들은 아무리 예쁜 꽃이라 해도 떨어진 꽃은 줍지 않지만 가을에 잘 물든 단풍잎은 책 솔에 꽂아 보관한다. 우리도 잘 물든 단풍처럼 늙어가야 한다. 집착을 내려놓고, 늙음을 받아들이고 오늘 살아 있음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새는 새끼를 길러 날려 보내고 그 새끼가 찾아오지 않아도 원망하지 않는다. 사람도 자식이 결혼을 하면 정을 끊어야 한다. 내 품을 떠났으니 기대와 집착을 내려 놓아야한다. 그러면 자식은 효자가 되고 나도 행복해지는 것이다. 재산을 유산으로 남기면 자녀들끼리 원수가 되고 화목이란 찾을 수 없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자기 관리에 방심하다가 요양원 신세를 지게 되면 사는게 사는게 아닌 것이 된다. 생즉비생 이라 하지 않던가 어느 누구도 사는게 사는게 아닌 시간을 지내야 마침내 인생의 끝자락에 도착하는 것이다.

당신도 한 줄의 글속에서 “아! 이거구나, 바로 내 말이네!” 하면서 무릎을 치는 깨침이 있기를...
원효대사가 한 밤중에 목이 말라 맛있게 마신 물이 아침에 일어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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