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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고등학교참고서 > 논술/면접/수시 > 수시적성 > 가천대
· ISBN : 9791195772872
· 쪽수 : 720쪽
· 출판일 : 2016-07-20
책 소개
목차
제1부 국어
1.1 문법 / 8
1.2 어휘 / 38
1.3 글 이해/ 55
1.4 말하기 / 86
1.5 글쓰기 / 92
1.6 문학: 고전 시가 / 113
1.7 문학: 현대시 / 146
1.8 문학: 고전 산문 / 178
1.9 문학: 현대 산문 / 207
제2부 수학
2.1 집합과 명제 / 262
2.2 지수와 로그 / 267
2.3 함수 / 279
2.4 수열 / 287
2.5 수열의 극한 / 308
2.6 함수의 극한 / 331
2.7 미분 / 347
2.8 적분 / 375
2.9 순열과 조합 / 395
2.10 확률 / 401
2.11 통계 / 417
제3부 영어
3.1 대화문 / 440
3.2 독해: 개요 / 463
3.3 독해: 문법 / 475
3.4 독해: 어휘 / 493
3.5 독해: 빈칸 추론 / 507
3.6 독해: 글의 구성 / 538
3.7 독해: 종합 / 547
제4부 모의고사
4.1 제1회 모의고사 / 560
4.2 제2회 모의고사 / 591
4.3 제1회 모의고사 해설 / 622
4.4 제2회 모의고사 해설 / 672
책속에서
가천대 적성고사 합격후기
작성자: yapp(김주엽)
1. 김태진 선생님을 만나 제 길을 찾았습니다.
저는 내신이 3~4등급이어서 학생부 전형으로 지원하기에도 부족하고, 수능도 생각처럼 성적이 오르지 않아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어머니의 권유로 적성고사 분야에서는 가장 유명하다는 김태진적성학원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았는데, 좀 늦긴 했지만 집중력 있게 공부를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드디어 저는 한가닥 희망을 찾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날 바로 학원에 등록하고 매일 김태진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용인에서 학원까지 왕복 3시간이 걸렸지만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뭔가 뚜렷한 목표의식이 생겼다고나 할까요?
수능을 준비할 때는 성적이 올라간다는 느낌이 없어서 막막하기만 했는데, 김태진적성학원에서 매일 시험을 보면서 성적도 점점 오르고 공부 방법도 체계가 잡혀갔습니다. 집에서 혼자 공부할 때와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언제나 학원 강의실은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고, 특히 김태진 선생님의 쏙쏙 들어오는 강의와 격려의 말씀은 제가 적성 공부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학원에서 보내주는 공부 방법에 관한 문자, 성적 관련 문자, 그리고 수료증 등이 참 친절하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학원에 다니는 내내 즐겁게 공부했습니다.
2. <적성고사 답이 보인다>에 답이 있습니다.
제가 가장 열심히 봤던 책은 <적성고사 답이 보인다>인데 학원 진도에 맞춰 풀어나갔습니다. 이 책은 두꺼워서 처음엔 겁이 났지만 해설이 정말 친절하고 보기도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김태진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신 대로 처음엔 해설을 가리고 혼자 풀어 보고, 두번째엔 해설을 자세히 분석해 보고, 세번째엔 타이머를 켜놓고 많은 문제들을 한꺼번에 풀어보았습니다. 그 두꺼운 책을 10번 넘게 풀어본 것 같습니다. 매일 학원에서 봤던 시험지는 집에 와서 꼭 복습했는데, 특히 틀린 문제와 김태진 선생님이 강조하신 문제는 반복해서 다시 풀어보고 외우기도 하였습니다.
3. '적성'이라는 우물, 제대로 파야 물이 나옵니다.
아직도 적성은 '운'이라며 별 준비없이 시험만 한번 보겠다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 친구들은 어차피 합격하지 못합니다. 용인에서 교대역까지 왕복 3시간씩 걸려 적성학원에 다니는 저더러 제 친구들은 미쳤다고 했지만, 정작 저만 적성으로 가천대에 합격했습니다. 지금은 친구들이 저를 엄청 부러워합니다. ㅎㅎ 저에게 김태진적성학원은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습니다. 적성이라는 우물을 체계적이고 긴장감 있게 파도록 이끌어주신 김태진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내신과 수능이 모두 어정쩡한 후배들이 있다면 우왕좌왕하지 말고 적성이라는 우물을 파되 제대로 파서 꼭 합격의 열매를 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