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모빌리스타 Mobilistar Vol.2 : 럭셔리 대형 SUV

모빌리스타 Mobilistar Vol.2 : 럭셔리 대형 SUV

모빌리스타 편집부 (엮은이)
모빌리티솔루션즈코리아
9,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모빌리스타 Mobilistar Vol.2 : 럭셔리 대형 SUV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모빌리스타 Mobilistar Vol.2 : 럭셔리 대형 SUV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스포츠/레저 기타 > 기타
· ISBN : 9791195816231
· 쪽수 : 114쪽
· 출판일 : 2016-06-03

책 소개

모빌리스타(Mobilistar)는 본격 자동차 무크지이다. ‘Mobile’과 ‘star’의 합성어로 ‘최상의 이동 수단’을 통한 밀레니엄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한다. 매달 소비자에게 필요한 자동차 정보뿐 아니라 업계의 이슈를 귀신같이 잡아 손쉽게 풀어냈다.

목차

004 내게 맞는 럭셔리 대형 세단은?
럭셔리 대형 SUV 시장이 뜨겁게 달아 올랐다. 럭셔리 모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SUV 열풍이 불면서 두 특성을 동시에 갖춘 럭셔리 SUV가 핫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브랜드의 자존심이 걸려 있는데다 시장 선두를 지키기 위해 아낌 없이 공을 들인다.

016 VOLVO XC90
오랜만에 볼보자동차가 럭셔리 브랜드로 확실하게 각인시켜줄 수작을 내놨다. 그것도 13년 만이다. 이 차는 스웨디시 럭셔리 SUV의 참모습을 느끼게 해준다. 흔한 독일차에 비해 주행 질감부터 다르다.

024 브랜드 生死, 디자인의 힘
브랜드 디자인의 변화는 총괄 수석 디자이너에 의해 결정된다. 대중 브랜드까지 패밀리룩을 추구하는 요즘 총괄 수석 디자이너의 역할은 더욱 커졌다. 볼보의 변화가 대표적이다.

030 LUXURY LARGE SUV
요즘 자동차 시장을 주도하는 트렌트는 럭셔리와 SUV이다. 이 둘을 합친 럭셔리 SUV는 가장 주목 받는 존재다.
모두가 최고를 내세우는 틈에 한치 양보도 없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다.

034 ‘뻥연비’와의 전쟁
한국인이 자동차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연비다. 특히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아무리 고급차를 타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기름값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연비 하면 항상 따라오는 논란은 '뻥연비'다. 표시(공인)연비 표기가 과장됐다는 뜻이다. 뻥연비와의 전쟁을 파헤친다.

040 CADILLAC ATS-V
BMW M3, 벤츠 AMG C63을 위협하는 차가 GM에서 나왔다. 믿기 어렵겠지만 사실이다. 고성능 경쟁구도에 변화가 생겼다는 사실 만으로도 흥미로운 일이다.

046 자율주행차는 반(反)사회적
자율주행차는 미래의 새로운 먹거리로 통한다. 모두가 장밋빛 미래를 꿈꾼다. 자율주행차가 개인의 자유를 억제하는 부작용이 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밝으면 그늘이 더 어두운 법이다.

050 전기차 시대 정말로 열린다
수많은 전기차가 나오지만 실제로 만족할 만한 성능을 내는 전기차는 드물다. 테슬라만이 그나마 탈만한 전기차를 만든다. 한 브랜드의 특출함이 자동차 시장을 바꿀 수 있을까.

056 LEXUS GS
렉서스가 한국에서 파장을 예고했다. 그 동안 독일 경쟁 브랜드에 한참 뒤져 망신망 당했던 후륜 스포츠 세단 GS의 대변신이다. 엄청난 출력과 차체 강성이 조화를 이룬 탄탄한 주행 능력, 독일차에 비해 약점이던 브레이크 성능까지 보강했다.

064 HISTORY: LEXUS GS
렉서스는 도요타가 럭셔리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만든 브랜드다. 1세대 렉서스 GS는 내장재와 편의사양만 고급화했다는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출시 23년째인 지금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에 근접한 이미지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068 COMPETITION: PRIUS vs IONIQ
도요타 프리우스와 현대차 아이오닉이 피할 수 없는 대결을 벌인다. 관록의 프리우스와 후발주자 아이오닉이 막상막하 실력을 보인다. 하이브리드의 입지를 키우는 일은 두 차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다.

074 JAGUAR XJ
희소성이 높은 이유는 두 가지다. 한정판이거나 판매가 적거나. 재규어 XJ는 판매량이 적어서 희소성이 높은 경우다. 희소성의 성질이 어떻든 간에 희소성이 높은 차가 인기다.

078 PORSCHE WORLD ROAD SHOW
PWRS는 포르쉐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을 초청해 모든 차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포르쉐 만의 독특한 이벤트다. 차종은 물론 스포츠카 DNA의 철학까지 느낄 수 있다.

084 지중해 식습관의 중심, 타파스와 어울리는 와인
스페인에는 뚱뚱한 사람이 많지 않다. 비밀은 지중해식 식습관에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스페인의 타파스다. 타파스는 스페인에서 식사 전에 와인이나 맥주 등의 음료와 함께 간단히 먹는 음식을 통칭한다. 여기에 와인이 빠질 수 없다.

090 음식의 천국 프랑스 ‘리옹’ 미식 여행
프랑스 리옹은 여행의 시작점으로도, 잠시 둘러 보기에도 좋은 도시다. 미식에서는 파리를 제치고 1위를 자리를 거머쥐었다. 대단한 식자재가 생산되지 않지만, 도시를 둘러싼 외곽 지역에서 훌륭한 재료가 나온다.

저자소개

모빌리스타 편집부 (엮은이)    정보 더보기
2016년 5월 그 모습을 드러낸 (주)모빌리티솔루션즈코리아(이하 MSK)는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이코노미스트에서 자동차 전문기자로 활동한 김태진 대표가 설립한 새로운 집단입니다. 이 밖에 자동차 관련 업계에서 내로라 하는 전문가들이 칼럼 필진으로 등장합니다. ‘모빌리스타’는 MSK가 발간하는 자동차 무크지 입니다. 이동의 자유와 문화, 소비자와의 관계를 연구하고 대안을 제시합니다. 아이들은 움직임을 통해 뇌를 발달시키고 사회는 움직임을 통해 소통과 생산을 만들어냅니다. 치열한 모바일은 행복한 삶을 일구어갑니다. 탑기어/모터트렌드 등 자동차 전문지에서 잔뼈가 굵은 임유신 에디터가 편집장을 맡고 있습니다. 국내 모터스포츠 마케팅과 운영에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이승우 에디터가 힘을 보탭니다. 국내 5대 레이서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강병휘 에디터가 현미경 같은 눈으로 신차와 경쟁차의 장단점을 분석합니다. 포드/수바루/푸조/아우디 등 자동차 관련 업체 7곳에서 경력을 닦아 비평의 귀재인 신홍재씨가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칼럼을 연재합니다. ‘잠 잘 때부터 화장실까지’ 오직 자동차 만을 생각하고 월급 통장을 털어내는 진정한 자동차 마니아인 정진구씨가 마니아로서의 필체를 뽐냅니다. 자동차는 인류 최초의 혁명적인 Mobility Device였습니다. 이 놀라운 운송수단은 지역과 지역을 연결시키고 일차원적이던 인간 관계를 다양하고 급속하게 확장시켰습니다. 자동차는 역사적으로 운송수단을 매개로 하는 인적ㆍ사회적 컨버전스 툴이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현대의 모빌리티는 다양한 의미로 존재합니다. IT와 통신의 발달은 자동차ㆍ모터사이클ㆍ자전거ㆍ요트ㆍ에어플래인ㆍ드론 같은 움직이는 도구뿐 아니라 스마트폰ㆍ태블릿을 넘어 내 몸 안에 붙어 다니는 ‘웨어러블’ 로 진화합니다. MSK는 급격하고 다양하게 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에서 이동의 자유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합니다. 업체가 아닌 소비자가 주인이 되는 삶의 공간으로서의 이동 수단의 대안을 만들어 갑니다. 맑은 공기 속에서 편안하게 걷을 수 있는 도시가 우리가 원하는 건강의 도시의 모습일 겁니다. 그런 건강한 도시에 걸 맞는 이동 수단을 분석하고 때로는 비판하면서 자동차가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미래 운송수단의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