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여성의 자기계발
· ISBN : 9791195855124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17-12-15
책 소개
목차
강연을 하려면 뜨거운 마음으로 책을 써라. 제 1 부
만사를 제쳐 두고 책부터 써내라
1. 부정적인 사람을 끊고 당신의 삶과 깨달음이 담긴 책을 써라 / 19
2. 희귀종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크게 성공한다 / 25
3. 우리 가정은 하나님의 기름 부음이 넘친다 / 29
4. 광야 마인드를 졸업하고 가나안 마인드를 가져라 / 33
5. 사람들이 도와 달라고 애원하면 어떻게 할지 성령님께 물어라 / 35
6. 하나님의 생각은 당신의 생각보다 높고 크다 / 39
7. 나는 하늘나라 왕들의 모임에 초대받았다 / 43
8. 나는 100조 원의 가치를 지닌 보배 같은 사람이다 / 49
9. 내 이름은 하나님이 바꿔 주신 왕족의 이름이다 / 55
10. 어릴 때 하나님을 잘 섬기면 커서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다 / 61
11. 하나님과 함께 당신의 인생에 단독자로 살라 / 65
강연을 하려면 뜨거운 마음으로 책을 써라. 제 2 부
두렵다고 시도하지 않으면 끝장이다
12. 당신은 학생 신분으로 돈을 벌어 본 적이 있습니까? / 71
13. 당신은 혼자여서 외롭다고 느낀 적이 없습니까? / 73
14. 당신은 결혼할 배우자를 상상해 본 적이 있습니까? / 77
15. 당신이 상상한 사람이 어디 있는지 찾아야 합니다 / 79
16. 이국적이고 독수리처럼 날카로운 눈매를 가진 사람을 만났다 / 83
17. 두렵다고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 얻는다 / 89
18.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신 직분을 귀하게 여기라 / 91
19. 나는 우주의 재벌 총수이신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되었다 / 95
20. 사람들에게 이리저리 끌려 다니던 내가 지금은 유복하게 산다 / 103
강연을 하려면 뜨거운 마음으로 책을 써라. 제 3 부
시골에 머물러 있지 말고 떠나라
21. 인생의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그보다 더 큰 세상을 봐야 한다 / 109
22. 책마다 하나님의 기름 부음과 영광이 다르다 / 113
23. 꿈을 탄생시키려면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 117
24. 부정적인 사람한테는 ‘거차함가말’의 처세술을 활용하라 / 121
25. 하나님과 함께 크게 꿈꾸며 성공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라 / 123
26. 내가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믿음의 어미로 만들어 주겠다 / 129
27. 책쓰기와 강연, 1인 출판사 설립은 스펙과 자격증이 필요 없다 / 133
강연을 하려면 뜨거운 마음으로 책을 써라. 제 4 부
인생은 꿈대로 믿음대로 다 된다
28. 남자들이여, 큰 꿈을 품고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는 삶을 살라 / 139
29. 칸막이에 갇혀 학생들만 가르치지 말고 큰 생각과 꿈을 가져라 / 143
30. 나는 하나님의 자녀 곧 왕족의 신분으로 태어났다 / 149
31. 나는 하나님께 다윗처럼 기름 부음을 받은 귀한 복덩이다 / 153
32. 당신의 한번뿐인 소중한 인생은 생방송만 있지 리허설이 없다 / 157
33. 하나님이 말씀하신 깨끗한 음식만 먹으면 병이 다 사라진다 / 159
34. 하나님과 동업하면 기쁨과 행복이 언제까지나 샘솟는다 / 167
35. 결혼해서 힘든 형편에도 새엄마에게 병원비를 꾸준히 드렸다 / 171
36. 하나님이 오리를 가라고 하시면 십리 마인드를 갖고 순종하라 / 173
37. 성령의 바람이 불어 토큰 한 개로 방 두 칸짜리 집을 샀다 / 177
38, 30년 불교 신자가 하나님 앞에 한순간에 무너졌다 / 181
39. 받은 줄로 믿고 행복에 젖어 생활하면 꿈은 저절로 태어난다 / 185
40. 너는 앞으로 멋진 벤츠를 타고 회장들만 만나고 다닐 것이다 / 187
41. 큰 남편인 예수를 바라보면 마음이 평안해진다 / 191
42. 의식 수준을 높였으면 당신의 가족을 매일 코치하라 / 195
43. 당신도 용기를 내어 벤츠를 시승해 보라 / 199
44.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순종하라 / 203
45. 하나님이 나를 제자의 길로 오라고 부르셨다 / 207
46. 하나님이 내 얼굴에 난 상처를 쓰다듬어 주셨다 /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