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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5887620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16-12-03
책 소개
목차
시인의 말 청현 서태일/3
[뜰 하나, 봄]
꽃 잠/13
꽃에게 묻다/14
홀로 걷던 이 길에/15
봄 햇살에 녹여 들며/16
춘래불사춘/18
한줌 남은 사랑/19
산산래지/21
휘파람/23
심연/24
언제나 오실건가요/25
늙은 매화 필 때/27
봄 때문에/29
야화/30
풍경소리/32
차 안에서 울지 마라/34
[뜰 둘, 여름]
물금(勿禁)의 강/38
망중한/40
장미는 죽었다/42
홀로 앉은 밤/44
매미/46
암자에서/47
백련을 보며/48
깊숙이 젖고 있다/49
[뜰 셋, 가을]
가을이 오면/53
오해마세요/55
바람에 소곤거리다/57
단풍세월/58
정/60
가을로 가는 길/61
가을이 깊어 갈수록/63
만추지정/65
[뜰 넷, 겨울]
내 맛을 아느냐/68
물가에 섰다가 /69
바닷가에서/70
겨울기억/71
산길에서/72
설악산/74
[뜰 다섯, 삶]
묘령의 여인/79
그래 그런거야/81
동행/82
을숙도/84
하얀 기억의 저편/86
단정/87
안경/88
금슬/89
꽃잎들이여/90
불감청 고소원/92
삶/93
숙명적 운명/95
염색/96
지훈(芝薰)을 만났을 때/97
친구 만들기/98
호로병 속의 새/100
해탈/101
파문/103
그녀와 헤어졌다/104
혼자가 아니었다/106
독백/107
두향(杜香)을 위로하며/109
동래부사 이춘원의시(詩)에부쳐/110
뭍에 오른 배/111
벌거숭이 임금님/112
[뜰 여섯, 금정팔경]
금정팔경/115
산행/117
새가 돌아왔다/118
젖음은 사무침이었다/120
종이꽃 사람/121
그때는 몰랐다/123
금단의 사과/124
난 늑대다/126
보리수 다방/127
손 없는 날/128
여왕벌/129
하이에나의 반박/130
[뜰 일곱, 어머니]
어머니/134
밥 한 그릇/135
지은 죄 때문이다/138
당신은/139
발문 (송현 시인)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