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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91195937226
· 쪽수 : 188쪽
· 출판일 : 2017-08-28
책 소개
목차
엮은이의 말
프롤로그
이야기 하나. 너의 목소리가 들려
‘봄’ 하면 생각나는 것
두 명의 지혜
나를 몰라보도록
몽글이의 장래 희망
대화가 필요해
엄마가 제일 무서워하시는 것
오늘 하루만
아름다운 배역
아빠 목소리가 들려
자세히 봐야 예쁘다
선생님을 속여야지
사랑의 신호
나의 작은 소망
공정한 심판
친구와 함께
아빠가 그러셨지
이야기 둘. 다르지만 사랑스러워
삐돌아, 아 삐돌아
몽글인 어느 학원 다녀?
밤늦도록 아빠는
엄마의 얼굴
가족끼리 정한 약속
우리 형이에요!
멋진 세리머니
전 골키퍼인데요
비밀번호 알아내는 방법
나, 무지 화났어
삐돌이 대 콩자반
맑은 하늘에 뜨는 별
새 친구 별명
우산을 지켜라
세상에서 가장 큰 것
좀더 큰소리로 말해 줘
너의 아이디는
산타 할아버지의 비밀
이야기 셋. 사랑은 서로를 키워주는 힘
몽글아, 너 먼저 챙겨
평등 실천하기
나도 사인을 받는다
달려라 달려, 쌩쌩아
무서운 깡패를 만났다
쌩쌩이의 건강을 위해
마음을 굳게 먹어
변신에는 아픔이 따른다
내 마음을 받아줘
어른이 되면
신발을 뺏기다
내 모든 걸 보여주마
너와 나의 텔레파시
이상하다 시간이
깡순이의 작품 세계
빛이 된 몽글이
안녕~ 그리운 내 친구야
이야기 넷. 안명규 일기
살아남는 것은 아름다운 일
너희들이 날 도와다오
주님께 점점 빠져드는 느낌
내일도 이 바람을 느낄 수 있길
잘 지내보자 친구야
눈이 왔으면 좋겠다
에필로그
추천의 말
안명규 작품목록
*별책부록은 <몽글이> 20편으로 구성됨
리뷰
책속에서

해피엔딩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미리 양해 구합니다. ‘요절한 만화가’라는 사실 자체가 스포일러가 될 테니까요. 그렇지만 누군가의 기억 속에 ‘아름다운 사람’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면 꼭 새드엔딩만은 아니지 않을까요?_ '엮은이의 말'에서
모두들 힘들게 살아간다는 사실만큼은 알게 되었다. 즉, 나 혼자만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일을 당한 것 같지는 않다는 말이다. 내가 일찌감치 크게 ‘한 방’을 맞았다면, 누군가는 평생에 걸쳐 끊임없이 ‘잽’을 맞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_ ‘은한일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