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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 광증의 사례

주기적 광증의 사례

앙리 미쇼(지은이), 주현진(옮긴이)
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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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 광증의 사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주기적 광증의 사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91196014971
· 쪽수 : 198쪽
· 출판일 : 2017-06-08

책 소개

읻다 시인선 1권.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20세기 현대 서양문학사에선 앙리 미쇼는 대표적인 작가이다. 이 책 <주기적 광증의 사례>는 미쇼의 독자적인 문학관의 첫 단추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읻다 시인선 1권.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20세기 현대 서양문학사에선 앙리 미쇼는 대표적인 작가이다. 어떤 이는 시인으로, 또 어떤 이는 화가로 알고 있는 앙리 미쇼는 1899년 벨기에 나무르에서 태어났다. 앙리 미쇼에게 조국 벨기에는 망명을 간절히 꿈꾸게 만들었다. 실제로 미쇼의 문학작품 속에서 조국, 고향을 표현한 어휘 대부분에는 절망의 기색이 가득하다.

1차세계대전이 발발하고 독일에 의해 브뤼셀자유대학이 폐쇄되자 방황하던 미쇼는 로트레아몽과 쉬페르비엘에게 깊은 감명을 받아 1922년 본격적으로 문학 창작에 몰입한다. 1924년, 청년이 된 앙리는 파리에 정착하면서 문인이자 예술가로 '자신'을 만들어간다. 1984년 파리에서 생을 마치는 순간까지 '파리'라는 예술의 공간에서 다양한 사람과 만남을 갖는 동시에 자기 내면의 여러 목소리를 찾아 나선 탐구적 예술가이기도 했다.

미쇼의 삶은 '떠남'과 '돌아옴'의 연속이었다. 비(非)서구 문화에 대한 관심을 키우며 여러 곳을 여행했던 미쇼는 남아메리카와 아시아로 돌연히 떠났다가 되돌아오기를 반복했다. 그의 여정은 길었고, 험난하였고, 형형색색이었다. 그 끝에 창조된 앙리 미쇼의 문학과 그림은 이성과 광기 그 경계에 있다.

그의 문학세계는 내적, 외적 여행에 대한 기록일지와도 같으며, 바깥으로의 여행과 안으로의 여행이 혼합되는 양상이 발견된다. 이 책 <주기적 광증의 사례>는 미쇼의 이 독자적인 문학관의 첫 단추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목차

1 주기적 광증의 사례 6
2 선로변경통제원 연대기 15
3 꿈과 다리 27
4 기원에 관한 우화 41
5 의자 64
6 우리의 형제 찰리 67
7 자살 노트 76
8 초현실주의 79
9 유년의 꿈 87
10 로트레아몽의 사례 94

옮긴이 말 181
추천의 글_김혜순 192

저자소개

앙리 미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99년 벨기에서 태어나 1955년 프랑스로 귀화 후 1984년 생을 마감할 때까지 파리에서 살았다. 1922년 《주기적 광증의 사례》를 비롯한 첫 작품들을 벨기에에서 발표한 이후, 1927년 첫 단행본 《나는 누구였는가》를 프랑스에서 출간하면서 문학인의 삶을 시작한다. 1929년 《에콰도르》와 1933년 《아시아로 간 야만인》을 발표하여 특별한 문학적 위상을 구축한다. 《위대한 가라반으로의 여행》, 《내면의 먼 곳을 뒤따르는 플륌》, 《마술의 나라에서》, 《안의 공간》, 《시련, 구마》, 《접힘 속의 인생》, 《통로들》, 《움직임》, 《잠든 자의 방식, 깨어난 자의 방식》, 《불행한 기적》, 《난간의 기둥》 등 많은 작품을 남겨 동시대와 후대 문학인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또한, 1937년 첫 미술 작품 전시회를 여는 등 예술가로서도 역동적인 삶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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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파리8대학교 비교문학박사. 한국시를 불어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상의 단편집, 기형도 《입 속의 검은 잎La Feuille noire dans la bouche》(2012), 김혜순 《당신의 첫Ordures de tous les pays, unissez-vous!》(2016)을 번역 출간하였다. 2012년 프랑스 문예지 의 한국시 특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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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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