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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96117047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7-10-27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부 주인의 뜻이 종에게서 이루어지이다
01 하나님이 보금자리를 흩으실 때
02 고난이 옵션 아니라 필수인 이유
03 종은 떠들지 않는다, 다만 일할 뿐
04 종이 받을 보상은 주인의 돈이 아니다
2부 주의 종에게 필요한 4가지 요소
05 뼛속까지 예수님을 주인 삼은 순전함
06 하나님 앞의 형통을 추구하는 정직함
07 두렵고 떨려서 매혹적인, 하나님을 경외함
08 흔들임은 있어도 넘어짐은 없는, 악에서 떠남
3부 하나님이 자존심을 거신 종이라면
09 자기 집을 구원한다
10 기도가 목숨보다 소중하다
11 하나님을 욕하고 죽지 않는다
12 영적 전투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4부 착하고 충성된 종이 고백하기를
13 주신 이도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니
14 그분이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15 듣기만 했는데 눈으로 뵙습니다
16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합니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책속에서
‘Again 1907!’ 그런데 과연 그런 바람이 불어올까? 그때 그 시절에 불었던 바람이 다시 불어오려면 그 시절에 있었던 일이 지금 여기에서도 있어야 할 텐데, 그것이 무엇일까? 궁금해졌다. 그때는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진 것,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새나가 버린 것, 우리가 잃어버린 것. 그것을 회복할 수만 있다면 성령의 바람은 다시 불어올 텐데 말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하나를 거두실 때 반드시 기억할 것이 있다. 그것은 훨씬 더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함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내게 있는 것을 거두어 가실 때 “아멘!” 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참으로 아까워 보여도 말이다.
고난은 종에게 옵션이 아니라 필수다. 이 싸움은 종의 전쟁이 아니라 주인의 전쟁이다. 고통을 얼마나 잘 견디느냐에 따라서 종의 등급이 달라진다. 너무나 유명한 말씀인데 막상 실전에 부딪치면 곧잘 잊어버리는 말씀이 있다. “고난이 종을 쓰러뜨리는 것이 아니다. 끝까지 순종하지 못하는 종이 스스로 무너질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