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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자랑한 사람

하나님이 자랑한 사람

(그때는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서 몹시 그리운)

이상혁 (지은이)
아르카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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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자랑한 사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나님이 자랑한 사람 (그때는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서 몹시 그리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96117047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7-10-27

책 소개

베스트셀러 <채워주심> 지은이 이상혁 목사의 역작. 저자는 고단한 삶 속에서, 우리를 당신이 자랑하고픈 종 되게 하시려고 때로 고난도 주시는 하나님의 깊은 뜻을 묵상하고 깨달았다.

목차

프롤로그

1부 주인의 뜻이 종에게서 이루어지이다

01 하나님이 보금자리를 흩으실 때
02 고난이 옵션 아니라 필수인 이유
03 종은 떠들지 않는다, 다만 일할 뿐
04 종이 받을 보상은 주인의 돈이 아니다

2부 주의 종에게 필요한 4가지 요소
05 뼛속까지 예수님을 주인 삼은 순전함
06 하나님 앞의 형통을 추구하는 정직함
07 두렵고 떨려서 매혹적인, 하나님을 경외함
08 흔들임은 있어도 넘어짐은 없는, 악에서 떠남

3부 하나님이 자존심을 거신 종이라면
09 자기 집을 구원한다
10 기도가 목숨보다 소중하다
11 하나님을 욕하고 죽지 않는다
12 영적 전투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4부 착하고 충성된 종이 고백하기를
13 주신 이도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니
14 그분이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15 듣기만 했는데 눈으로 뵙습니다
16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합니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이상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경이 말하는 원형질 교회, 사도행전적인 바로 그 교회가 되기를 지향하는 개포감리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자랑 때문에 뼈에 사무치는 아픔을 겪더라도 믿음으로 승리하는 성도, 갑절의 복을 받기 전에 하나님의 마음속에 몇 곱절의 복을 부을 만한 사람으로 이미 기억될 성도, 그리하여 멸종된 것 같지만 아직 어딘가 자랑스레 남아 있는 천연기념물 같은 성도, 곧 하나님이 자랑하실 사람들을 세우고 성장시켜 확산하는 일을 지상 유일의 사명 삼은 천상 목회자다. 하나님이 자존심을 거시며 사탄에게 자랑하기까지 했던 성도는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 곧 욥과 같은 하나님의 종인 것을, 그는 일찌감치 미국 인디언 보호구역 호피 부족의 선교사로 사역하며 뼈져리게 알았다. 그는 그때 받은 은혜의 기록을 《채워주심》(규장 간, 2007년)에 남겼고, 그 후 하나님이 그를 더 자랑스레 제련하여 정결한 순금으로 다듬으신 10년 세월의 기록과 같은 말씀 묵상을 이 책에 썼다. 육군 제8보병사단(오뚜기부대) 군종목사, 서초중앙감리교회 부목사를 거쳐, 2002년 기독교대한감리회 파송을 받아 애리조나 호피족 인디언 선교사로 사역했다. 2009년부터 미국 산호세 실리콘밸리에서 선한샘교회를 담임했고, 2017년 1월 개포감리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나왔고 미국 LA 클레어몬트신학교(Claremont School of Thelogy, D-min)를 졸업했다. 평생 강원도 산골에서 목회의 길을 걸었다는 할아버지 고(故) 이종원 목사와 44년 목회 후 은퇴하신 아버지 이영호 목사 뒤를 이어 3대째 목사가 되었다. 그의 집안은 저자의 큰아버지 고(故) 이진호 목사와 그의 사위인 춘천 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를 포함, 목회자를 다수 배출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동기인 김부영 사모 사이에 아들 웅섭이 있다. 개포교회 www.kmcgaep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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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Again 1907!’ 그런데 과연 그런 바람이 불어올까? 그때 그 시절에 불었던 바람이 다시 불어오려면 그 시절에 있었던 일이 지금 여기에서도 있어야 할 텐데, 그것이 무엇일까? 궁금해졌다. 그때는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진 것,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새나가 버린 것, 우리가 잃어버린 것. 그것을 회복할 수만 있다면 성령의 바람은 다시 불어올 텐데 말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하나를 거두실 때 반드시 기억할 것이 있다. 그것은 훨씬 더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함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내게 있는 것을 거두어 가실 때 “아멘!” 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참으로 아까워 보여도 말이다.


고난은 종에게 옵션이 아니라 필수다. 이 싸움은 종의 전쟁이 아니라 주인의 전쟁이다. 고통을 얼마나 잘 견디느냐에 따라서 종의 등급이 달라진다. 너무나 유명한 말씀인데 막상 실전에 부딪치면 곧잘 잊어버리는 말씀이 있다. “고난이 종을 쓰러뜨리는 것이 아니다. 끝까지 순종하지 못하는 종이 스스로 무너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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