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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고 교회를 세우는 하나님의 사역레슨

나를 살리고 교회를 세우는 하나님의 사역레슨

(열매맺는 사역의 성경적 원리를 밝힌다)

이재기 (지은이)
도서출판은채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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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고 교회를 세우는 하나님의 사역레슨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를 살리고 교회를 세우는 하나님의 사역레슨 (열매맺는 사역의 성경적 원리를 밝힌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목회일반
· ISBN : 9791196203412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8-11-01

책 소개

모든 그리스도인이 사역하기 위해 구원을 받았으며 따라서 소위 안수 받은 “성직자”뿐 아니라 모든 성도가 사역자로 섬겨야 한다는 전제 가운데 기독교 사역의 기본, 이유, 정의, 전제조건, 우선순위, 종의 도, 탁월성과 열매 맺음의 비결 등에 대한 성경적 원리를 실질적인 예와 함께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목차

추천의 글
감사의 글
여는 글
1. 더 나은 이유가 있다
2. 사역 그놈
3. 사전 체크포인트
4. 사역자 워너비
5. 내 자리 찾기
6. 거실이냐 부엌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7. 뭐? 내가 종이라고?
8. 이건 정말 기본!
9. 성막 공사에서 사역을 배우다
10. 집사, 그대는 누구인가?
11. 프로가 되는 법
12. 열매 맺고 싶다

저자소개

이재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거장 바울의 리더십콘서트』, 『위기의 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의 저자 젊은 시절 방황의 끝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난 후, 유학의 장도에 올라 미국 버지니아주에 있는 햄프턴 대학의 물리학과 대학원생으로 공부하다가 말씀 사역자로서 부르심을 받고 석사 과정을 마친 후, 미국의 달라스 신학대학원(Th.M. Ph.D. 과정)과 리버티 신학대학원(D.Min)에서 신학 수업을 쌓았다. 현재 군포시 송정 지구에 위치한 사랑빚는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무너진 인생을 다시 세우고 망가진 것들을 말씀으로 리셋하는 회복의 공동체를 꿈꾸며 담임목사로서의 사역을 기쁘게 감당하고 있다. 설교자로서, 또 설교학자로서 성경 텍스트에 충실하면서도 문화적으로 흡입력이 있고 사람들의 삶에 밀착된 실질적인 메시지로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일에 뜨거운 열정을 갖고 있다. 또한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의 명예교수로서 미래의 영적 지도자를 양성하는 일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CTS TV》에서 방송 설교자로 활동했고 『목회와 신학』, 『그 말씀』 등에 소논문을 비롯한 다양한 글을 기고하였다. 《국민일보》를 포함한 기독교 신문 잡지 등에 인터뷰와 설교문이 게재되기도 했고 큐티 잡지인 『생명의 삶』에서도 그의 글을 만날 수 있다. 현재 《극동방송》을 통해 그의 1분 칼럼이 매일 송출되고 있고 유튜브 공간에 있는 많은 구도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기독교에 관련된 질문을 다루는 《제믿기TV》(제대로 믿는 기독교)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회복의 은혜』, 『하늘정원의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다』, 『레몬, 레모네이드를 꿈꾸다』, 『하늘빛 기쁨』, 『거장 바울의 리더십 콘서트』, 『새로운 강해설교』, 『하나님 나라의 진주를 구하다』, 『안전지대를 떠나라』, 『비우면 향기롭다』, 『나를 바꾸는 아름다운 물음표』, 『하나님의 사역레슨』, 『가장 아름다운 소식, 복음』, 『위기의 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 『사도행전에서 리더십을 배우다』등이 있으며 존 파이퍼의 『하나님의 기쁨』을 비롯한 여러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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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사역자이다. 왕 같은 제사장이다. 그것이 우리의 정체성이다. 그냥 예배를 “보는” 관람객이 아니고, 그냥 교인이 아니고, 평신도가 아니고, 하나님의 사역자이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거룩한 일을 감당하는 “성직자”라고 말할 수 있다. 목회자나 사제만 성직자가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이 성직자이다. 신분이 사역자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열정을 바쳐 사역할 때 가장 아름답고 가장 자연스럽다. 왜 사역해야 할까? 우리의 정체성이 그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1장. 더 나은 이유가 있다


사역은 하나님을 향한 올바른 동기로 행해진다면 단순한 봉사나 일의 차원을 넘어 하나님에 대한 예배의 행위이다. 그래서 워렌 위어스비도 사역을 “무한하신 하나님의 자원이 긍휼이 넘치는 사람들을 통해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 하나님께 영광이 돌려지는 일”로 정의하지 않았는가? 사역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라고 했다. 하나님을 높이고 예배하는 일이라는 뜻이다. 그게 어떤 사역이든 상관없다. 우리의 사역은 매우 다양해서 어떤 사역은 하나님과 관계가 있는 것 같지만 어떤 사역은 하나님과 관계를 찾기 어려운 것도 있다. 그러나 모든 사역은 예배의 차원을 가지고 있다. 주일에 하든, 주중에 하든, 예배당에서 하든, 부엌에서 하든, 또는 심지어 가정이나 길가에서 하든, 예배의식과 관계있는 일이든, 전혀 상관없든 올바른 동기와 자세로 행해진다면 그게 무엇이든 사역은 예배임을 기억하기 바란다. -2장. 사역 그놈


모든 면에서 하나님의 기준에 턱없이 못 미치는 우리를 위해, 행동뿐 아니라 마음과 생각이 타락하고 본질적으로 이기적인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주셨다. 그리고 그 예수를 인류가 고안한 가장 잔인한 형틀이라는 십자가에 보내 우리가 받아야 할 죄의 대가를 다 받게 하셨다. 그럼으로써 우리의 구원을 이루신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 드리며 또 사역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그분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고 먼저 희생하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알지조차 못했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고 우리 곁에 계셨고 우리를 위해 자기 아들을 희생하신 것이다. -3장. 사전 체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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