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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반려동물은 잘 먹고 있나요?

당신의 반려동물은 잘 먹고 있나요?

왕태미 (지은이)
어니스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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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반려동물은 잘 먹고 있나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당신의 반려동물은 잘 먹고 있나요?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반려동물
· ISBN : 9791196256418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0-01-28

책 소개

반려동물 음식에 관한 17가지 오해와 진실을 풀어낸 사료 백과. 반려동물 사료에 관한 대표적인 오해와 속설, 편견들을 바로잡고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좌우하는 수상한 성분을 파헤친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반려동물에게 가장 좋은 음식이란?
착한 음식, 나쁜 음식의 비밀은 원료에 있다

01 맛있어하는 음식, 몸에도 좋을까?

기호성 높은 음식은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사람도 반려동물도 채소보다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더 좋아한다 / 음식 선택의 기준은 맛이 아니라 건강이어야 한다
지나친 '고기' 사랑이 질병을 부른다
단백질, 너무 많이 먹으면 비만이 된다 / 간과 신장에 부담이 생겨 간질환이나 신장병이 발생한다 / 결석이 생길 수 있다 / 지방도 과하면 독이 된다
양념, 맛은 높이고 몸은 망친다
소금은 과다 섭취해도 문제고, 제외해도 문제다 / 단맛이 당뇨병을 부른다
폭탄과도 같은 췌장염의 주범, 기름진 음식
명절 음식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 췌장염을 예방하려면 / 반려동물은 우리 생각보다 더 영리하게 요구한다
Dr. Tammie TIP_ "육포 간식은 먹이지 않는 게 좋아요!" 36

02 비쌀수록 더 좋은 사료일까?
비싼 것을 고르는 것이 꼭 정답은 아니다
정말 비싼 재료일수록 건강에 좋을까? / 비싼 것과 안전은 관련이 없다
부산물로 만든 사료는 좋지 않은 사료일까?
영양 만점의 부산물 콩비지 / 식이섬유의 좋은 공급원 채소와 과일 찌꺼기 / 비타민 B군과 아미노산 제공자 맥주 부산물 / 영양소와 맛 모두 잡는 육류 부산물 / 단, 육류 부산물을 사용하려면

03 생식은 안전하다?
생식은 반드시 주의가 필요하다
생식이 불러일으킨 음식물 중독 / 아직 증명되지 않은 생식의 효과
날음식, 생식의 숨겨진 위험
감염의 위험이 가득하다 /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 칼슘이 부족해진다
Dr. Tammie TIP_ "혈액 검사로는 영양 결핍을 알 수 없어요!"
Dr. Tammie TIP_ "날것을 먹으면 위산의 농도가 강해져 소화기관이 건강해진다고요?"
화식은 좋지만, 안전하지만은 않다
정성과 노력을 배신하는 화식 / 건강한 식사는 기승전 영양의 균형

Part 2
그 사료, 믿어도 되나요?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좌우하는 수상한 성분 파헤치기

04 AAFCO를 따르면 안전한 사료일까?

AAFCO 기준, 너무 믿지 마라
AAFCO는 영양소의 최소 권장량만 제공할 뿐 / 영양소도 과하면 독이 된다 / 과잉의 기준을 모르면 과잉인 줄 모른다
미국에서 인증받으면 안전한 사료일까?
최고급이라고 잘못 알려진 사료, 홀리스틱 / WDJ가 선택한 우수한 사료 / 식자재를 고르는 우선순위는 언제나 '영양 균형'
Plus info_ AAFCO 피딩 테스트란 무엇인가?

05 그레인 프리 사료가 정말 우리 아이를 지킬 수 있을까?
사료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그레인 프리
그레인 프리는 완벽한 사료? / 무곡물(Grain-free)이 무탄수화물(Carbohydrate-free)은 아니다
그레인 프리 사료가 최선이라고 믿게 만든 오해
오해 1 곡물류는 쉽게 알레르기를 일으킨다?
오해 2 강아지와 고양이는 곡물을 소화할 능력이 없다?
오해 3 곡물은 사료 알갱이의 모양을 만들 뿐 비용을 낮추는 첨가제다?
Plus info_ 그레인 프리 사료가 진짜 필요할까?

06 유기농 사료라면 믿을 수 있다?
믿음직한 단어 '유기농'이 등장했다
유기농의 탈을 쓰고 만들어지는 나쁜 사료 / 어떤 것이 유기농일까? / 농약과 비료도 적정량만 사용하면 문제 되지 않는다 / 알아두면 쓸모 있는 유기농 인증
영양과 안전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유기농보다 중요한 건 영양의 균형 / 천연이라고 안전한 것은 아니다

07 방부제가 들어간 음식, 먹이면 안 된다?
방부제에 대한 지독한 오해
방부제는 무서운 독? / 모든 식품과 제품에는 거의 방부제가 들어 있다 / 그래도 방부제를 피하고 싶다면
사료에 사용하는 방부제의 실체는 항산화제다
천연 항산화제는 안전하다? / 방부 효과가 뛰어난 화학 항산화제 / 독이 되거나 약이 되거나
Dr. Tammie TIP_ "사료회사들은 사료에 넣는 방부제의 총량을 몰라서는 안 돼요!"

08 사료를 리콜하는 회사는 믿을 수 없다?
사료 리콜은 왜 자주 발생하나?
강제리콜과 자진리콜 / 엄격하고 깐깐한 사료 검사 / 그런데도 왜 리콜을 하게 될까?
자진리콜은 반려동물의 안전을 보장한다
리콜과 신뢰성의 관계 / 사료의 안전을 찾아가는 길, 로트번호 / 사료회사의 자진리콜을 독려해야 하는 이유

Part 3
반려동물 음식에 대한 오해와 진실
잘못된 상식이 나의 반려동물을 아프게 한다!

09 음식 알레르기는 음식으로 치료된다?

음식 알레르기를 확진하려면 직접 먹어보는 수밖에 없다
피부·혈액 검사 결과만 믿으면 안 된다 / 음식 테스트가 최선이다
음식 알레르기 치료의 시작은 음식으로
단백질을 작게 만들어 소화·흡수를 돕는다 / 반려동물이 먹는 음식을 세세히 기록한다
Dr. Tammie TIP_ "알레르기는 3개월 이상 치료해야 합니다!"

10 처방사료는 건강한 반려동물에겐 안 좋다?
건강해지는 길에 처방사료가 있다
건강한 개들이 처방사료를 먹어도 될까? / 처방받은 음식은 누구에게나 좋다 / 장기간 먹여도 안전할까?
꼭 동물병원에서 처방사료를 사야 할까?
임의로 먹인 처방사료가 질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 / 처방사료의 선택권은 보호자에게 있다
잘못된 사료 선택은 우리 아이를 아프게 한다
사례 1 살이 더 찌는 다이어트 처방사료
사례 2 신경 써야 할 게 산더미인 당뇨 처방사료
사례 3 평생 관리해야 하는 신장병 처방사료

11 육식동물인 고양이는 고기만 먹어야 한다?
고양이는 고기를 먹어야 한다
동물성 식재료를 선택할 때는 타우린과 칼슘에 신경 써야 / 야생에서 직접 잡아먹는 것이 더 건강할까? / 고양이도 탄수화물을 먹는다
고양이와 단백질,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고양이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 / 과도한 단백질은 간과 신장에 부담을 준다 / 적정량의 단백질 섭취가 가장 이상적 균형 상태
건강한 고양이를 위한 식사 가이드
식물 영양소는 건강에 이롭다 / 영양 균형이 최우선

Part 4
개와 고양이, 이럴 땐 어쩌죠?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과 증상에 대한 처방전

12 반려동물이 밥을 먹지 않아요!

밥을 먹지 않는 이유는 뭘까?
먹지 않는다 vs 먹지 못한다 /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면 건강 문제일 수 있다
간식이 문제다
반려동물은 하루에 몇 칼로리가 필요할까? / 간식은 실제로 양이 많다 / '못 먹는 척, 안 먹고 싶은 척' 하는 것이다 / 배가 고파야 잘 먹는다
KNOW-HOW_ 반려동물에게 밥을 잘 먹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3 눈물자국 짜증 나! 제거할 수 있을까?
눈물자국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눈물이 나는 환경에 있는 건 아닐까? / 적갈색 눈물자국의 정체는 포르피린 / 눈물을 자주 닦는 것만이 방법
음식으로 눈물자국을 없앨 수 있을까?
항산화제가 풍부한 음식이 도움 된다 / 눈물자국 개선 사료는 마케팅일 뿐

Part 5
Dr. Tammie가 답한다!
반려동물 음식에 대한 궁금증

14 영양 보충제, 꼭 먹여야 할까?

영양소도 넘치면 독
사실 영양 보충제는 필요 없다 / 기능성 영양소도 과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 무엇이든 함량이 중요하다

15 건사료는 몸에 해로운 튀긴 음식인가?
튀긴 게 아니라 코팅된 것이다
사료를 잘 먹는 이유는 바로 코팅에 있다

16 마늘은 건강식품일까? 해로운 음식일까?
독이 될지 약이 될지 해답은 '양'에 있다
마늘 독의 실체는 이황화물 / 마늘을 먹이려면 계산은 필수다 / 독을 피하는 것은 현명한 보호자의 역할

17 사료를 자주 바꾸는 게 좋을까?
균형 잡힌 사료와 음식이라면 바꿀 필요 없다
단백질을 제공하는 식재료는 단순할수록 좋다 / 믿을 수 있는 사료 하나면 충분하다 / 음식이나 사료를 바꾸려면 / 새로운 음식을 먹이려면

부록 1_ 사료 성분 바로 읽기
모든 성분은 존재의 의미가 있다 / 기초 영양 성분과 기능성 성분

부록 2_ 반려동물에게 해로운 음식
개와 고양이에게 해로운 음식

저자소개

왕태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과 대만을 오가며 반려동물 영양학 전문가로 활약 중인 수의사. 대만에서 태어나 국립대만대학교에서 생물화학을 전공하고, 미국 메릴랜드주립대학교에서 영양학 석사를 마쳤다. 한국 서울대학교에서 수의학과를 졸업한 후 현재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서양 의학, 한의학, 생리학, 생화학, 수의학과 영양학 지식을 두루 지닌 진정한 멀티플레이어다. 미국 농무부(USDA) 연구원, 충현 동물병원 임상 수의사, 힐스코리아 학술팀 팀장을 거쳐 현재는 왕태미뉴트리션 연구소 대표이자 대만의 맥진료 진무(JinMu) 건강과학기술회사 대표를 맡고 있다. 2년 전 대한민국 1,500만 반려인과 반려동물 전문가들에게 반려동물의 올바른 먹거리와 임상 영양 정보를 알려주는 <개와 고양이를 위한 반려동물 영양학>을 출간해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반려동물 영양학은 소동물 영양학 총서가 없던 기존 환경에서 깊이는 있지만 일반인도 쉽게 볼 수 있도록 최대한 풀어서 서술한 서적으로 출간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뿐 아니라 대만에서도 <반려동물 제대로 먹는 법, 인기 수의사가 알려드립니다> 도서를 출간해 반려동물 영양학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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