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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술/음료/차 > 다도/차
· ISBN : 9791196261108
· 쪽수 : 255쪽
· 출판일 : 2017-12-22
책 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열두 번 차를 마시고 밥을 해 먹다_원행
첫 번째 차 자리/ 봄, 매화를 만나다
두 번째 차 자리/ 차는 기다림이다
세 번째 차 자리/ 자연보다 더 아름다운 그림은 없다
네 번째 차 자리/ 수여산 복여해 (壽如山 福如海)
다섯 번째 차 자리/ 도심에서 자연을 느끼다
여섯 번째 차 자리/ 다연 (茶緣)
일곱 번째 차 자리/ 소나무와 국화는 아직 남아 있다네
여덟 번째 차 자리/ 차 그리고 향을 음미하다
아홉 번째 차 자리/ 동지섣달 꽃 본 듯이
열 번째 차 자리/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다
열한 번째 차 자리/ 차의 정수를 맛보다
열두 번째 차 자리/ 고완(古玩)의 아취(雅趣)
책을 마무리 하며/ 차 마시고 밥 먹는 일 - 그, 항다반사(恒茶飯事)를!_이계진
책속에서
차에 걸맞은 다기를 준비하는 과정과 자연스럽게 차를 마시는 행위, 고요히 마음가짐을 챙기는 정성이야말로 차 맛을 으뜸으로 만드는 비결이 아닐까?
"차와 다기를 준비하고, 물을 끓이고, 차를 우려내고, 차를 내고(손님에게 찻잔을 내어 드리는), 함께 차를 마시는 그 시간 동안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집중하고, 함께 하는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 이 모든 것은 즐겁게 차를 마시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좋은 차는 ‘기다림’으로 완성됩니다."
세상에 맛없는 차는 없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매력이 다르듯이 차도 저마다의 특성이 있다. 향이 진하면 진한대로, 맛이 강하면 강한 대로, 단맛, 쓴맛, 떫은맛에도 나름의 개성이 담겨 있다. 그 맛의 차이를 인정하고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다 보면 모든 차를 맛있고 즐겁게 즐길 수 있다. 때와 장소, 함께 하는 이들의 마음가짐에 따라 맹물도 된장 푼 물도 얼마든지 좋은 차가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