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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시간관리/정보관리 > 정보관리
· ISBN : 9791196309701
· 쪽수 : 216쪽
책 소개
목차
Dream_ 언제나 꿈을 꾸는 소년, 소녀로 살다
네 안에 숨겨진 ‘체 게바라’를 꺼내라
I'm the super daddy : 결혼을 망설이는 그대들에게
멋지게 나이 든 오빠들의 12가지 습관
노는 걸 제일 잘하면서도 놀기만 하진 않는 여자
이것이 바로 개념 연애다
다인(多-IN人), 가장 매혹적인 인생을 코칭하다
Reality_ 내가 꾸는 꿈이 곧 현실이 된다
청년들의 놀이터, 스리랑카로 떠날 준비되셨나요?
지독히도 흔들릴 땐, 시국 돌파 대잔치
그대는 그대의 삶, 그대로를 살아라
고장 난 TV가 세상을 바꾸었다
살기 위해 책을 쓰다
1퍼센트 의심도 없이 100퍼센트 긍정하라
Eternal_ 순수함으로 변하지 않는 열정을 만들다
당신 안에 회복탄력성을 키워라
쫄지 마, 겁먹지 마, 일단 부딪혀 보는 거야
언제까지 그 손바닥만 한 책상에 앉아 고생만 하고 있을래?
어쩌면 글을 잘 쓰게 될지도 몰라
책 쓰기, 운명적 재능을 발견하다
월간 싱글레어, 살아가는 의미를 발간하다
Adventure_ 일단 부딪히고 본다
일본을 몰랐던 한국인, 한국을 몰랐던 일본인의 고백
나쁘지 않은 인생이 더 나쁘다
내 마음 속 작은 이야기, 지금 바로 말하는 대로
정말 문제는, 돈을 바라보는 당신의 태도
혼자 있을 수 있어야 둘이 있을 수도 있다
사랑의 은밀한 작동원리
Major_ 나는 이미 기적과 같은 존재다
꿈을 이야기하는 아지트, 엄마의 화실
밀회를 꿈꾸는 당신
길을 걷다 유쾌한 씨를 만나는 방법
살면서 곤충 삼천 마리 정도는 키워봐야지!
청춘, 너에게 주기에 너무 아까운
세상 가장 높은 곳에 나만의 나무를 심어라!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지금 현재 나의 생활은 내가 원하는 모습이 아니며 단지 진짜 원하는 내 삶의 모습으로 가기 위한 하나의 단계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여행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의 모습은 바로 ‘자유로운 영혼의 삶’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행복해서 결혼하는 것이고 결혼해서 행복해야 하며, 행복하기 때문에 좋은 부모가 된다. “결혼만큼 본질적으로 자기 자신의 행복이 걸려 있는 것은 없다. 결혼생활은 참 다운 뜻에서 연애의 시작이다”라는 괴테의 말처럼,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당신의 참다운 연애를 시작하길 바란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1퍼센트의 의심도 없이 100퍼센트 긍정하는 자기 확신과 도전하는 용기이다. 그런 긍정의 힘이야말로 오늘을 내 삶의 마지막 날처럼 살 수 있게 하는 원동력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잘못한 것이 없다. 그렇기에 오히려 움츠린 어깨를 당당히 펴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현재 20대는 모두 지옥과도 같은 10대 입시 경쟁 속을 파헤치고 올라온 멋진 청춘들이다. 우리는 더욱 과감하게 나아가야 하고, 개인이 겪었던 아픔과 상처들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그동안 정해놓았던 한계를 넘어서야 한다.
돈을 부르는 베풂이야말로 나에게도 좋고, 받는 사람도 좋고,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삶의 열정이란, 물론 자유와 기회를 제공해주는 돈을 버는 데에도 쏟을 수 있지만 자기 존재의 이유를 찾아 그 길을 걸어 나갈 때의 에너지를 느끼는 데에도 바칠 수 있을 것이다
꿈을 포기한다고 해서 포기가 될까? 절대 포기하기 어려울 것이다. 다만 마음속 깊이 남아 그 꿈은 꿈에서도 살아 있다. 바빠서, 힘들어서, 시간이 없어서, 쓸 돈이 없어서 취미는 사치라고 게으름을 합리화하지 말자. 엄마, 아빠가 꿈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의 자녀들 역시 꿈을 꿀 수 없기 때문이다.
저 사람도 나와 똑같은 인격체를 가진 사람이며, 누군가에게 존중 받기를 원하고 이해받기를 원하며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가진 존재이다. 내가 원하는 것은 상대도 원하기 마련이며, 나와 다른 견해와 시각과 관점을 가졌다고 해서 틀린 것은 아니다. 내가 옳고 그 사람이 틀린 것이 아니라, 나와 그 사람이 똑같지 않고 다른 것뿐이다. 60억의 인구가 다 다르게 생겼듯이 말이다.
그렇다. 우린 너무 객관식에 물들어 있고 그것을 평가하는 세상과 시선에 젖어 살고 있다. 익숙함과의 이별이 큰 고통을 수반하더라도 ‘진짜 내 인생’을 살기 위해서라도 이제는 모험을 감행해야 한다. 애초에 배는 정박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라 항해를 위해 만든 것이다. 어느 누구와도 비교할 필요가 없고 누구에게도 증명할 필요도 없는 그대의 삶, 그대로를 살기 위해 항해하는 배에 올라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