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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쌤의 올댓논술

류현쌤의 올댓논술

(이것이 논술이다~! 논술의 모든 것)

류현 (지은이)
  |  
트리니티
2018-12-28
  |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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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쌤의 올댓논술

책 정보

· 제목 : 류현쌤의 올댓논술 (이것이 논술이다~! 논술의 모든 것)
· 분류 : 국내도서 > 고등학교참고서 > 논술/면접/수시 > 대입논술
· ISBN : 9791196353315
· 쪽수 : 274쪽

책 소개

논술 시험 준비생들을 위한 책이다. 개념 + 문제 + 해설로 구성된 논술 최초의 개념서다. 문항설계 및 출제원리를 관통하는 해설 및 모든 대학의 최신 기출 문제를 수록하였다. 1부는 논술 마인드 배양을 위한 내용이다. 2부는 실제 기출 사례들을 분석해 놓았다.

목차

1부 논술 마인드

1장 논증과 논평
Ⅰ. 워밍업
1. 내포와 외연
2. 사실, 가치, 개념
Ⅱ. 논증
Ⅲ. 오류와 논박
Ⅳ. 논평
1. 논평의 기준
(1) 명확성
(2) 사실적 정확성
(3) 유관성
(4) 타당성
(5) 올바름
(6) 논의의 폭과 깊이
2. 연습문제

2장 실전
1. 동성애를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있는가?
2. 임신 중절과 종의 평등
3. 귀납적 일반화
4. 인간 본성에 대하여
5. 남녀 차별과 자연주의적 오류
6. 정의론
7. 게임이론과 합리성의 한계

2부 기출

1. 부산대 2018
2. 아주대 2018 모의
3-1. 인하대 2018 오전
3-2. 인하대 2018 오후
3-3. 인하대 2019 모의
4-1. 경기대 2018 A형
4-2. 경기대 2018 B형
5-1. 단국대 2018 오전
5-2. 단국대 2018 오후
5-3. 단국대 2019 모의
6-1. 서울여대 2018 오전
6-2. 서울여대 2018 오후
6-3. 서울여대 2019 모의
7-1. 광운대 2018 오전
7-2. 광운대 2018 오후
7-3. 광운대 2019 모의
8. 가톨릭대 2018
9-1. 덕성여대 2018 인문
9-2. 덕성여대 2018 사회
9-3. 덕성여대 2019 모의 인문
9-4. 덕성여대 2019 모의 사회
10. 세종대 2018 모의
11-1. 숭실대 2018 모의
11-2. 숭실대 2019 모의
12-1. 숙명여대 2018 1회차
12-2. 숙명여대 2018 2회차
12-3. 숙명여대 2018 3회차
12-4. 숙명여대 2019 모의
13-1. 동국대 2018 인문 1
13-2. 동국대 2018 인문 2
13-3. 동국대 2019 모의
14-1. 건국대 2018 모의
14-2. 건국대 2019 모의
15-1. 홍익대 2017
15-2. 홍익대 2018
16-1. 서울시립대 2018
16-2. 서울시립대 2019 모의
17. 한국외국어대 2019 모의
18-1. 경희대 2018
18-2. 경희대 2019 오프라인-모의
18-3. 경희대 2019 온라인-모의
19-1. 중앙대 2018 인문사회Ⅰ
19-2. 중앙대 2018 인문사회Ⅱ
19-3. 중앙대 2019 모의
20. 이화여대 2018
21-1. 한양대 2018
21-2. 한양대 2019 모의 1차
21-3. 한양대 2019 모의 2차
22-1. 서강대 2019 모의 1차 인문사회
22-2. 서강대 2019 모의 1차 경제경영
22-3. 서강대 2019 모의 2차
23-1. 성균관대 2018 인문1
23-2. 성균관대 2018 인문2
23-3. 성균관대 2018 인문3
23-4. 성균관대 2019 모의
24-1. 연세대 2018 인문계열
24-2. 연세대 2018 사회계열

해제

저자소개

류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학생을 ‘소비’하는 사교육 시장과 무기력한 공교육 체제에 불만이 많은 1인. 비문학은 ‘양치기’를 해도 점수가 잘 오르지 않는다. 독해력이 늘지도 않는다. 평가원의 문항 설계 원리를 알면 배경지식 없이도 문제를 풀 수 있다는 것이 나의 소신이다. 이 책으로 비문학에는 최소의 시간을 들여 최대의 효과를 내고 남은 시간을 다른 공부에 투자하길 바란다. 카톡 아이디 : cocoa5778910 이메일 : mimesis911@naver.com 오픈카톡방( 비문학게임 ) : https://open.kakao.com/o/gLrsha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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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시나 소설이 출제되고 있죠? 이런 유형을 출제하는 대학은 기본적으로 국어 1~2등급, 특히 문학에서 점수가 잘 나오는 학생이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겠죠? 기본적으로 문과 논술 시험을 치는데 국어 3등급 이하 학생들이 지원한다? 넌센스죠?

* 아주대 문제는 논제 파악, 즉 출제자가 요구하는 항목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제시문에 대한 기본적인 분석력만 있으면 쉽게 풀 수 있으므로, 논술의 상대적 비중이 떨어진다고 보고, 교과 비중이 20%에 불과하지만, 일반고 기준 내신 3등급 이내(3점 대 이하)의 학생들이 지원하는 게 좋겠어.

* 인하대 논술은 고퀄이야. 특히 조건 3에 별표 다섯 개~ 이런 걸 <논박>이라고 해. 이러한 논박은 800자 이상 긴 글을 요구할 경우 대체로 적용될 수 있는 논증의 킬러 컨텐츠라고 할 수 있어. 글쓴이의 폭넓은 관점을 보여줌으로써 설득력을 배가시킬 수 있거든.

* 조건 1.에서 본론만 쓰라고 하지? 짧은 글은 물론 800자 이상의 긴 글을 쓸 때도 마찬가지. 괜히 잡다하게 서론이나 쓰나마나한 결론은 쓰지 말고 논술 시험 답안은 본론 위주의 글을 쓰라고. 조건 2.도 중요한 게 자신의 주장을 두괄식으로 구성하라는 거잖아? 이것도 다른 논술 시험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팁이니깐 잘 써먹으렴.

* 와우~ 시로 시를 해설하라고 하네. 경기대는 수능 국어가 1등급이거나 2등급이 뜨더라도 문학은 기본적으로 올킬하면서 비문학 때문에 2등급으로 밀리는 학생들이 지원하면 좋겠네. 교과 비중이 40%나 되어 논술의 상대적 비중은 떨어지므로 내신도 일반고 기준 3등급 이내의 학생들이 지원해야겠어. 수능최저등급은 요구하지 않으므로 이상의 조건들만 충족된다면 수포자, 영포자도 적극 지원하면 좋겠지?

* 단국대는 수능 최저 등급이 없어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는데, 문제 유형이 문학보다는 비문학, 국어보다는 수학 적성에 더 친화적인 모델들이라 모의 수능에서 비문학이나 수학 성적이 상대적으로 더 잘 나오는 학생들이 지원하는 게 좋아. 또 논술 비중이 60%에 불과하고, 논술 자체의 변별력도 다소 떨어진다고 볼 수 있으므로 일반고 기준 내신 3등급 이내(3점 대 이하)의 학생들만 지원하는 것이 좋겠고.

* 서울여대는 논술의 변별력이 크지 않으므로 일반고 기준 내신 3등급 이내(3점 대 이하), 3월 모평 기준 수능 최저(2개 합7 이내, 영어 포함일 경우 합5 이내)가 비교적 안정적이면서 국어가 2등급 이내인 학생들만 지원하면 좋겠어.

* 광운대는 수능 최저 등급이 없어 많은 학생들이 노려볼 만한데, 다만, 논술의 변별력이 적어서, 내신이 최소한 일반고 기준 3등급 이내(3점 대 이하)의 학생들만 지원하는 게 좋겠어.

* 가톨릭대는 수능 전에 시험을 치고, 수능 최저 등급도 없는데, 논술 변별력이 떨어지잖아. 따라서 내신의 상대적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일반고 기준 3등급 이내(3점 대 이하)의 학생들만 지원하는 게 좋겠어.

* 덕성여대 사회계열 문제는, 평이했던 전년도 기출과 달리 모의의 난이도를 유지한다면, 제법 어려워. 특히 사탐에서 경제를 선택한 학생들은 극소수일 테니, 시험 전까지 경제 교과서의 기본적인 지식은 미리 숙지할 필요가 있겠어.

* 숙명여대는 서술형 시험에 가까우나 1,000자 안팎의 비교적 긴 글을 요구하며, 지문의 난이도가 쉽지 않으므로 기본적으로 국어 1등급 이내의 학생들이 지원하는 게 좋아. 그리고 긴 글을 구성할 수 있는 작문 능력도 요구되겠지.

* 동국대는 논술 시험이라기보다 서술형 시험으로 보면 된다. 그리고 논술에 변별력이 그닥 없는 경우에는 교과가 아무리 20퍼에 불과하다고 할지라도 내신의 실질 반영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므로 동국대는 일반고 기준 교과 2등급 이내(2점 대 이하)의 학생들만 지원하는 게 좋아. 사실 건홍동 라인 이상의 논술 전형은 기본적으로 일반고 기준 교과 3등급 이내(3점 대 이하)의 학생들이 지원하는 게 맞고.

* 건국대는 수능 전에 시험을 치고, 수능 최저도 없기 때문에 논술에 자신 있는 학생들만 질렀으면 해. 특히 문제 2는 제시문에 의존하기보다 자신만의 창의적 작문력이 필요해. 만만찮은 독서력이 요구되지. 따라서 수능 국어는 안정적으로 1등급이 나오는 학생이어야 해. 인문사회계Ⅱ의 경우는 문과 기준 수학 2등급 이내의 학생들만 지원해야 하고.

* 홍익대는 문단을 구분할 것을 요구하는데, 사실 단락(문단) 나누기는 모든 대학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항목이라고 이해하면 돼. 여러분들이 대학에 가서 시험을 치든 레포트를 내든 소위 단락을 나누지 않은 통글을 제출하면 어떤 학점이 나올 거 같아? 그만큼 논술은 형식이 중요하다고 보면 된다.

* 다만 2번도 겉으로는 표 분석 문제이고 난이도도 쉽지만 문송한 학생들이 의외로 문과에는 많아서 가급적 사문 선택한 학생들 또는 사문을 선택하지 않았더라도 수리 추리적 사고력이 검증된 수학 2등급 이내의 학생들이 지원을 하는 게 좋아.

그런데 시립대는 수능 전에 시험을 치고, 수능 최저도 없지? 따라서 시립대는 기본적으로 논술에 자신 있는 학생들만 지원했으면 해.

* 외대의 경우 글자수는 ±10%부터 감점을 준다고 하니 신경 써야겠지. 그리고 큰 틀의 변화는 아니지만, 올해 모의부터 시간과 형식이 바뀌기 때문에 올해 모의만 취급할께. 마지막으로 외대는 인문계열의 경우 영어 1등급 이내의 학생들, 사회계열의 경우 사문을 선택했거나 수학 2등급 이내의 학생들만 지원하는 것이 좋아. ㅇㅋ?

* 중앙대 논술은 논술이라기보다 서술형 문제로 보는 것이 타당해. 정해진 정답이 있기 때문이지. 그리고 문학 작품이 다수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국어 1등급 이내의 학생들이 지원해야 해. 물론 수리논술이 출제되는 상경계열은 그에 더하여 수학 2등급 이내의 조건이 추가되고. 분량도 20자의 재량밖에 없으므로 글자수 미달/초과에 대한 감점에 신경 써야 해.

* 이화여대 문제는 제시문이나 문제들 간의 유기적인 연관도가 떨어져. 논술문제로서의 내적 정합성이 약한 거지. 게다가 여학생들 특유의 글빨이 중요한 독특한 스타일이라서 샘플로 하나만 풀어보았어. 주의할 점은 인문계열Ⅰ은 수능 영어 1등급 이내, 인문계열Ⅱ는 수학 2등급 이내 여학생들만 지원해야 한다는 점이야. 다른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그냥 ‘아, 이런 유형의 문제도 있구나.’ 정도로 받아들였음 좋겠어.

* 설명형 문제이든 논술형 문제이든 관계없이 기본적으로 논술문에서 최악의 경우가 뭔지 알아? 제시문의 내용을 통으로 가져와서 분량 채우는 거야. 우리 그러지 말자~ 키워드만 가지고 와서 자기 표현으로 싹 바꾸는 건 기본 중의 기본! ㅇㅋ?

* 단순하게 제시문 1은 어떻고, 2는 어떻고 3은 어떻고 식의 단순 전개는 피하자. 분류했으면 분류의 관점이 있을 거고 그 관점에 따른 ‘종합’이 있어야지. 특히 같은 편이라도 제시문이 2개 이상인 한, 살짝살짝 다른 점들이 있기 마련이거든? 그런 것도 밝혀 주면서 요약을 하면 킬링 포인트가 되겠지. 이걸 뭐라고 그런다고? 응, 지문을 섬세하게 탄다! 가야금 아니, 논술의 장인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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