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의 책

1장. 가이사의 것 하나님의 것 _ 12
거룩한 씨!_14 / 언약과 새언약_15 / 다시 주시는 말씀 신명기_16 / 주머니에서 꺼낸 셋돈_18 / 글과 형상_20 / 두개의 글_22 / 흐레마<ῥήμα>_25 / 그라페<γραφή>_26 / 아델포스<ἀδελφός>_30 / 예복을 입으라_32 / 의!_34 / 뒤나미스<δύναμις>_37

2장. 하나님이 구하시는 것 _ 42
예배를 드리다_42 / 가인의 제사와 아벨의 제사_43 / 사마리아 여인의 예배_44 / 신령과 진정_46 / 좁은문과 넓은 문_49 / 영적 예배와 육적 예배_50 / 공의 (ּטָּפְׁשִמ)_51 / 뼈중의 뼈, 살중의 살_56 / 의로운 가지_58 / 하나님 성품을 사랑하라!_61 / 성령님과 동행하라_62

3장. 출애굽의 필요성 _ 70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_71 / 아바드(דַבָע)_71 / 절기를 지키라_73 / 피 바르는 것_74 / 구워먹으라_75 / 정강이와 내장을 먹으라_76 / 사흘길 희생제사_79 / 씨 뿌리는 목적_85 / 그루터기를 소중히_91

4장 천국의 용서 _ 96
일흔 번씩 일곱번_97 / 쉰둘로스(σύνδουλος) : 함께 종된 자_98 / 회계(會計)_99 / 로고스(λόγος)_100 / 말씀의 뜻_104 / 그 자신과 처와_105 / 달란트_109 / 아피에미(ἀφίημι) : 탕감하다_111 / 하나님의 용서, 사랑!_112 /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같이..._115 / 두개의 십자가_118

5장.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_ 124
구제 • 기도 • 금식_125 / 엘레에모쉬네(ἐλεημοσύνη)_126 / 구제할 때의 가르침_127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_134 /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_135 / 나라이 임하옵시며_140 / 일용할 양식_142 / 호티(ὅτι)_147 / 금식(禁食)_147 / 금식의 목적_150

6장. 유월절 _ 154
누룩을 제하라_157 / 안을 깨끗이 하면 겉도 깨끗하리라._160 / 사랑이 역사하는 믿음_161 / 묵은 땅을 갈아라!_167 / 안식일 _174 / 유월절_176 /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먹으라_179 / 번제와 소제_181

7장.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_ 186
플레로오(πληρόω)_186 / 옛사람의 눈과 새사람의 눈_190 / 겉옷과 속옷_193 /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_197 /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_199 / 아이테오(αἰτέω) : 구하다_202 / 다네이조(δανείζω) : 꾸다_206 / 발등상_207 / 육체의 순종_211 / 어떻게 원수를 사랑할 수 있나_214

육의 말씀, 영의 말씀이 있습니다. 육의 말씀은 육신으로 살게 만들어요. 육으로 살게 만들어요. 영의 말씀은 사람을 영으로 살게 만들어요. 그런데 육신의 말씀, 육의 말씀은 한계가 있어요. 육으로 살게 하기 때문에 결국에 자기만 사랑하게 돼요. 자기 사랑에 갇혀요.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이 땅을 가르고 바다를 가르고 그런일을 하실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진짜 능력은 "사랑"입니다. 사랑 이상의 능력이 없어요, 하나님에게는. 최고의 능력이 뒤나미스, 사랑이에요. 다이너마이트처럼 폭발력이 강한 게 하나님의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