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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Basil : V.07 탄소발자국

바질 Basil : V.07 탄소발자국

(Earth Life Guide, 지구생활안내서)

바질 편집부 (엮은이)
  |  
윌든
2019-11-28
  |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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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Basil : V.07 탄소발자국

책 정보

· 제목 : 바질 Basil : V.07 탄소발자국 (Earth Life Guide, 지구생활안내서)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독립/인디잡지
· ISBN : 9791196666064
· 쪽수 : 96쪽

책 소개

'탄소발자국'이라고 하는 탄소 사용에 대한 개념을 들여다본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우리가 현명하게 탄소를 사용을 실천해볼 수 있는 지구생활을 안내해준다. 작지만 우리 모두 기후변화위기 대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목차

INTRO
EDITOR'S LETTER

INSIDE | 내가 남긴 것들
- 추위에 대응하는 나의 자세
- Deep Inside :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그리고 탄소
- 먹는 선택
- 자동차가 바꾼 나의 삶
- 축산업, 탄소발자국, 기후변화

THERAPY | 하나씩 아웃
- 요리에서 아웃
- 이동할 때 아웃
- 생활에서 아웃
- Music therapy

What's this
- Interview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배상용 처장
- Short Story : 탄소, 멸종, 인류세
- FACT Check OX
- Numbers

OUTSIDE | 그레이 to the그린
- 동고동락 엄동설한

Together
- Opinion : 국민청원
- Our ACTIVITY : 함께 실천하기
- Talk, Talk... Talk!

OUTRO
생활 탄소발자국 절약 사전

Reference

저자소개

바질 편집부 (엮은이)    정보 더보기
기후위기와 자연 파괴 등으로 자꾸만 사라져가는 지구의 아름다운 모습들이 사라지는 것에 가슴 아픔을 느끼고, 지구에서 모두 함께 지속 가능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한 명의 열걸음도 중요하지만 백 명의 한걸음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지구를 생각하는 실천을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나의 식(食)은 비건을 넘어 기후변화라는 새로운 요소와 맞물렸다.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개인적인 방안으로 채식만 한 게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채식과 더욱 친해지게 되었다. 강산이 변한다는 세월이 지났지만 채식주의자라는 말은 여전히 내게는 거창한 감이 있다. 육식으로 인한 지구온난화가 전체 온실가스 배출의 1/4이나 차지한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대면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이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지구를 위한 식사는 무엇일까를 생각해보면 그 끝은 항상 채식이다.
- '먹는 선택' 중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활동은 분명 우리에게 조금의 불편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지구가 우리 세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기에 다음 세대에는 우리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우리들이 힘을 써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소비하지 않고 생활을 할 수 없기에 단순히 발전을 하지 말자!, 일회용품을 쓰지 말자! 등에서 벋어나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즉 환경을 보호하며 개선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우리가 발전한다면 이보다 좋은 것은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 첫걸음이 제품의 탄소발자국을 고려하며 소비하는 방식일 것입니다.
- 배상용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처장 인터뷰 中


"지구의 탄생 이래 있었던 6번의 대멸종은 생명의 진화 과정에서 불가피한 과정이었다. 특히 마지막 여섯 번째 멸종은 어떤 시기보다도 더 빠르게 진행되었다. 비록 그 흔적은 희미하지만 강렬하게 남아있다. 지질층에서 강렬하게 남아있는 한 줄에는 급격한 이산화탄소 증가가 포착되는데, 특이한 점은 화산활동 등 갑작스러운 탄소 농도 변화 원인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인위적인 원인에 의한 멸종인 것으로 추정되나, 그 원인에 대해서는 앞으로 좀 더 연구가 필요하다. 다만, 특정 종의 빠른 증가와 함께 일부 종을 제외한 다른 종들의 급격한 감소 혹은 멸종이 관계 있는 것으로 보인다."
- Short Story '탄소, 멸종, 인류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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