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걸 5 : 20년 후, 못다 한 이야기

엉뚱한 상상을 좋아해요. 배꼽 빠지게 재미난 이야기를 쓰려고 머리를 쥐어짜지만 행복한 동화작가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똥볶이 할멈」 「후덜덜 식당」 「챗걸-시즌1」 「흔한남매 안 흔한 일기」 시리즈와 『열지 마! 냉장고』 『살려 줘!』 『드림드림 학원 황금 헬멧의 비밀』 『오랑우탄 인간의 최후』 등이 있습니다.

명지대학교 영상디자인과에 재학 중이며, For me라는 말에서 따온 이름의 fommy라는 소녀를 그리는 작가예요. 자신을 위해 행복한 시간을 갖고,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www.instagram.com/fommy__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