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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7등급 대기업 가다

내신 7등급 대기업 가다

(호주 워킹홀리데이에서 대기업 입사까지)

문성민 (지은이)
리바이벌북스
1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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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7등급 대기업 가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신 7등급 대기업 가다 (호주 워킹홀리데이에서 대기업 입사까지)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담
· ISBN : 9791196718138
· 쪽수 : 298쪽
· 출판일 : 2020-11-15

책 소개

고등학교 시절 7등급의 성적으로 밑바닥을 깔아주던 한 학생이 훗날 대기업 공채에 합격한 이야기다. 하위 20% 남짓의 성적에서 취준생 중 상위 5%만 들어간다는 대기업에 입사하게 된 것일까. 보통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이 청년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목차

프롤로그

1. 학창시절// 절망, 그리고 절망
촉망받던 중학교 시절 | 첫 시험, 밑바닥의 서막 |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 밑바닥만 아는 밑바닥의 서러움 | 내 모든 것이 7등급 | 추가, 추가, 추가 … 지방대 5차 합격 | 우연히 찾아온 설명회: 워킹 홀리데이

2. 워킹홀리데이// 고생을 사다
워킹홀리데이의 진짜 매력 | 광활한 땅 호주, 그리고 지역선정 | 영어 앞에서 완전 겁쟁이 | 호주에서의 첫날밤 | Please give me some work!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일 시작! | 나의 첫 번째 룸메이트를 소개합니다. | 마음가짐과 생각의 변화 | 초심자의 소소한 일상 | 나의 두 번째 룸메이트를 소개합니다. | 제한적인 상황에서 농장 알아보기 | 평범한 듯했지만 평범하지 않았던 첫 휴가 | 첫 휴가, 마지막 밤.

(1) 농장 생활 #1 : 바나나
농장 세계로 입성 | Yes, Boss | 새벽형 인간이 되다 | 농장 일 시작 | 시선에 따라 느끼는 것은 한 끗 차이 | 일과 후 | 그와의 첫 만남 | Take care | 일벌레가 되다 | No pain, no gain | 첫 필드(Field) 작업 |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 | 바나나 나무 죽이기 | 1등 | 그리고 꼴등 | 결단

(2) 농장 생활 #2 : 토마토
보웬으로 이동 | 불안의 징조, 대기자 | 산더미처럼 쌓인 이력서 | 토마토만큼은 풍족하게 | 낚시: 내가 낚는 건지, 낚인 건지 | 출발 농장으로! | 세상은 내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 또다시 선택의 기로 앞에 | 보웬에서 뒷이야기 | 스탑오버, 브리즈번 | ‘숙소’라고 쓰고 ‘창고’라고 읽는다

(3) 농장 생활 #3 : 악어
평온함 속 격한 환영 | 악어 농장에서 하는 일 | “He is unhappy!”→"Thank you!" | 악어 농장에서의 급여 | 더 이상의 농장 감성은 그만 | 3D | Difficult | Dangerous | Dirty(※주의※) | 에피소드 1. 탈출 | 에피소드 2. 고기 파티 | 안녕 악어, 그리고 호주 | 워킹홀리데이를 마치며 | 부록(인터넷에도 없는 워킹홀리데이 Tip)

3. 대학교 생활// 5차 추가모집 합격자의 대학졸업기
여유, 허세 그리고 감사 | 의외의 선택 | 두 번째 복학, 현실은 그대로 | 반 밖에? 또는 반이나? | 취업으로 인한 다양한 사람들의 고민 | 취업률의 이면 | 어느 순간 ‘취준생’, 가자 취업전선으로 | 무(無)스펙 | 영어시험 트렌드 변화 | 교수님과의 상담 수업 | 실망의 연속 취업설명회 | 3줄로 표현된 나의 25년 | 자기소개서의 중요성

4. 7등급 대기업 가다// 꼴찌의 반란
L그룹 - C계열사, 인턴 지원 | 가능성을 확인하다 | 화기애애했던 면접 | 역시나… 현실 자각 | 다시 돌아온 나의 현실 | 나의 비전은 무엇인가? | 선택의 갈림길 | 기준으로 선택한 무모한 도전 | 자격지심 | 후회와 기대 사이 | 서울권 학생과의 수준 차이 | 가자! 면접으로 | Chromatic Aberration (색수차) | 예상하지 못한 질문 | 최종 결과 | 합격 후 주위 반응 | 오늘의 나

에필로그

저자소개

문성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등학교 내신 7등급으로 졸업하고, 지방대 5차 추가모집으로 입학한 밑바닥을 깔아주던 학생이었다. 우연히 워킹홀리데이 설명회를 통해 무작정 호주로 떠나 반복되는 실패 속에서 성숙을 배웠고, 그것을 계기로 대기업에 입사했다. 현재 대기업 선임 개발자로 일하고 있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자 두 아이의 아빠로 야간 육아 전담으로 일하고 있다. 여전히 실패는 익숙하고 성공은 어색한 평범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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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산 좋고 물 좋은 시골 동네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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