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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91196880538
· 쪽수 : 213쪽
· 출판일 : 2021-03-15
책 소개
목차
머리말 04
1장 복음과 하나님의 의
-사도보다 먼저 종이 되어야(1:1)/10
-하나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1:2-4)/22
-그럼 나도 사도인가(1:5-7)/37
-바울이 로마에 가려한 까닭은(1:8-13)/52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다(1:14-17)/68
2장 복음을 상실하면 심판이 온다
-하나님은 왜 진노하는가(1:18-23)/90
-복음 상실로 내버려진 자들(1:24-27)/107
-복음을 상실한 자가 짓는 죄(1:28-32)/119
-누가 심판을 피할 수 있는가(2:1-5)/130
-심판의 기준은 무엇인가(2:6-11)/147
3장 율법은 복음이 아니다
-율법과 복음의 상관성(2:12-16)/166
-율법주의 신앙의 위험(2:17-24)/175
-복음과 마음의 할례(2:25-29)/189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냐(3:1-4)/199
-복음을 잘못 이해한 결과(3:5-8)/208
저자소개
책속에서
율법으로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없기에 하나님은 율법과 별도인 한 방법을 사용하였다.
“율법과 별도로”(뉘니 데 코리스 노무) 나타난 하나님의 의가 바로 복음이다. 율법과 별도라는
말은 원래부터 율법과 복음은 별개라는 것이다. 복음은 율법의 대체물이 아니라 원래부터
하나님의 의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었다. 이것은 율법이 애초부터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에
역부족이었음을 보여준다.
이렇게 “차별이 없느니라”를 빼내면 22절의 의미가 달라진다. 특히 한글개혁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아”로
번역된 디아 피스테오스 예수 크리스투를 원문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통하여”로 번역하면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기만 차별 없이 하나님이 의롭게 여기신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가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통하여 믿는 사람들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크게 다른 점은 화목제물로 번역된 힐라스테리온(은혜의 보좌)이다. 힐라스테리온을
한글개역은 “화목제물”로 번역했는데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번제단에 드려진 제물을 말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직결된다. 하지만 힐라스테리온은 번제단이 아니라 지성소 안에 있는
언약궤 덮게 위 두 그룹 사이에 있는 은혜의 보좌를 가리킨다. 시은좌나 속죄소로 불리는 이 곳은
말씀이신 하나님이 임재하는 곳이다. 구약성경의 헬라어 번역인 70인역은 지성소 안에 있는
‘시은좌’를 힐라스테리온으로 번역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