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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스페인여행 > 스페인여행 에세이
· ISBN : 9791197006005
· 쪽수 : 194쪽
· 출판일 : 2022-04-22
책 소개
목차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 6
당신의 길이 아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준비되지 않은 자, 당신의 길이 아니다. - 14
기대에 가득 차 있는 자, 당신의 길이 아니다. - 24
열정이 지나친 자, 당신의 길이 아니다. - 30
혼자만의 길을 걷고자 하는 자, 당신의 길이 아니다. - 36
‘카미노 데 산티아고’ 순례자에게
왜 산티아고 순례길인가? - 44
본인의 생각보다 일정을 넉넉히 잡자. - 48
짐을 쌀 때에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버리자!’ - 52
추천 루트는 있지만, 여정은 본인에게 달려 있다. - 56
여유롭게 걷고자 한다면 알베르게를 예약하는 것도 괜찮다. - 62
이 좋은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 매일, 매시간에 충실하자. - 64
단순해져야 행복하다. - 70
동키 서비스, 순례길에서 배낭 배달서비스라고? - 74
마음 속 걱정의 끈은 놓아도, 안전의 끈은 꼭 잡자. - 78
어두움을 경계하라 순례자여 - 82
나를 둘러싼 속세의 굴레에서 벗어나라. - 86
시련과 고난은 결국 순례자 자신이 결정한다. - 92
순례길에서 지킬 건 지킵시다! - 94
순례길에서 만큼은 서로 미워하지 맙시다. - 98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말 것 - 102
무언가를 얻고자 하는가? 큰 변화가 일어날 것 같은가? - 106
이 길에서 만큼은 자신을 내려놓아라. - 110
33일, 나의 산티아고 순례길로부터
카페 콘 레체, 그 한잔이면 충분하다. - 118
고급 레스토랑의 만찬이 부럽지 않다. ‘순례자 정식’ - 122
너무 좋지만, 선을 넘는 것은 경계하자. - 126
일요일에 대비하자. - 130
욕심이었을까? 대학인 순례자 여권 - 134
언제부터 산티아고 순례길이 ‘예약제’였나? - 138
이 마을은 뭐가 하나도 없네? 저 마을도 마트 하나가 없다고? - 142
진정한 순례자의 모습이란? - 146
편안함과 방심, 고통과 부상, 그리고 깨달음 - 150
가장 큰 문제이자 걸림돌은 순례자 자신 - 154
으이그... 간사한 인간 같으니라고 - 160
틀과 관계 속에서 벗어나려고 여기에 왔는데 - 162
같이 걸을까요? 아니요! 그렇지만 잠깐은 괜찮아요. - 168
사리아에서 먹은 나쁜 마음, 죄송했습니다. - 172
카미노에서는 내가 요리사 - 176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한 날 - 180
혼자이지만 절대 혼자가 아니며, 함께이지만 결코 함께가 아니다. - 184
책을 마무리하며 -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