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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가요
· ISBN : 9791197018602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20-06-01
책 소개
목차
0. 프롤로그
1. 가장 보통의 아미
2. 두 번째 '화양연화'
3. 책, 음악, 그리고 사람
4. 빛을 주는 꿈 - 그 길 위의 나
5. 치유의 가사, 온전한 소통
6. 7년의 사막과 바다
7. 이 시간, 다시 듣는 '나'의 목소리
8.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가장 보통의 아미
- 잔잔히 사랑하는 가장 보통의 마음, 유튜버 '백떠벌'님의 이야기
"무엇보다도 그들이 팬들에게 솔직한 내면을 공개하려 한다는 점이 참 좋아요. 본인들의 힘겨움과 두려움, 또 그런 그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으로서나 아티스트로서 갖게 되는 희망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두 번째 '화양연화'
- 아미들의 천국, 카페 '괜찮아'를 운영하는 '진덕여왕'님의 이야기
"저에게 언제나 중요한 화두는 존중과 배려였던 것 같아요. 저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특별한 존재로 만들어졌고 사랑받아 마땅하다는 믿음으로 살아가요. 그런데 그 소중한 존재들이 사랑을 못 받을 때가 많잖아요. 그게 늘 마음 아팠어요. '소우주'의 가사처럼 우리 모두는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존재들이에요."
책, 음악, 그리고 사람
- '책방열음'에서 아미의 건강한 덕질을 응원하는 '이미지'님의 이야기
"방탄은 항상 ‘나’로 시작을 하는데 그 끝에는 ‘우리’가 있는 것 같아요. 노래를 통해 끊임없이 해오고 있는 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가 어느 순간 남을 향한 이야기로 바뀌어 있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책방을 하면서도 느끼는 건, 언제나 사람이 전부라는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