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동생을 먹을 거야!

1979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어요. 대학에서 시각 예술을 전공하고 글과 그림이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는지 탐구해 왔어요. 첫 번째 소설 《바다 전망》은 2006년 메디치상 후보에 올랐어요. 여러 편집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프랑스 작가 집단 <인쿨트>의 일원이에요. 지금까지 네 편의 소설을 썼고 가장 최근 작품인 《끝없는 세계》는 2019년 공쿠르상 후보에 올랐어요. 그 밖에도 여러 권의 아동 도서를 집필했으며 《가끔은 혼자라도 괜찮아!》, 《한겨울》 등의 작품이 있어요.

대학에서 판화를 공부하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아르데코 HEAR(La Haute ecole des arts du Rhin)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그림책 『미세미세한 맛 플라수프』를 쓰고 그렸고 2022년 볼로냐일러스트레이터전시에 선정되었다.

이탈리아 알바노 라치알레에서 태어났습니다. 로마 미술 아카데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어린책과 잡지 등에 그림을 그리며 일러스트레이션 강사로도 활동합니다.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와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등 여러 전시에 선정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귀 없는 그래요』 『나슬라의 꿈』 『난 동생을 먹을 거야!』 『내 아이를 위한 이솝 우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