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제대로 받는 인생의 비결

서울과학기술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다가 남미 아르헨티나로 이민하였다. 이민 생활 중,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한국침례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목회를 시작하였다. 현재 미국 남침례교단(SBC)에 소속된 목사로서, 지난 30여 년 동안 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을 따라 이민 목회와 다민족 선교에 헌신하고 있다. 아르헨티나에서 실로암 침례교회를 개척하여 섬겼으며, 미국으로 건너와서, 버지니아주 북부 스프링필드 지역에 버지니아 아가페 인터내셔날 침례교회(VAIBC)를 개척하여 지난 2000년부터 지금까지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