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토대

타이틀보다 본질을 언제나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자 강형석은 감리교신학대학교에 다녔지만, 예수님처럼 사랑하는 방법을 기도와 말씀연구로 평생을 바쳐 알아내기 위해 결단하고 기도한 저자에게 하나님은 신학교를 자퇴하라고 명하셨고, 저자는 순종했다. 그 후, 하나님은 저자에게 순종의 삶을 통해 기도와 말씀으로 많은 것을 깨닫게 해 주셨고, 신학교를 자퇴한 지 1년 만에 매 순간 예수님처럼 사랑하는 본질이자 유일한 방법을 알려 주셨다. 하나님은 그 방법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씀하셨고, 저자는 그 방법대로 살며 그 방법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명: ‘강매튜Matthew Kang’, 시집 <내맘엔 너>, 그리고 이번에는 소설 <하늘의 토대>로 이 세상에 목소리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