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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와인에 쓸데없는 건 넣고 싶지 않아요 (내추럴 와인을 만드는 여성들의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술/음료/차 > 술
· ISBN : 9791197774805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2-05-04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술/음료/차 > 술
· ISBN : 9791197774805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2-05-04
책 소개
남성이 주목받는 와인 세계에서 오로지 열정과 신념으로 내추럴 와인을 만드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목차
전문
여성 내추럴 와인 생산자들을 조명하다
서문
열정 가득한 와인 생산자
엘레나 판탈레오니 - 라 스토파
와인은 마시는 순간 놀라게 하는 힘이 있어야 해요
프란체스카와 마르게리타 파도바니 - 폰테렌차
와인에 쓸데없는 건 넣고 싶지 않아요
유타 암브로지치
와인메이커가 된 건 가장 잘한 일이에요
알리스 부보 - 도멘 드 록타방
만든 게 맥주인지 시드리인지 와인인지 모르겠지만, 마음에 들었어요
슈테파니와 주자네 레너 - 레너시스타스
아빠 신경 끄세요, 우리가 알아서 할게요
카트린 아눙 - 도멘 드 라 루
영화를 만드는 것처럼 와인을 만들어요
아리안나 오키핀티
미래를 위한 땅이에요
전 세계 여성 내추럴 와인 생산자
용어 해설
참고 문헌
책속에서
“와인은 대량생산하는 음료수처럼 마실 때마다 맛이 똑같으면 안 되는, 그것만의 문화가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엘레나 판탈레오니는 목표가 있다. 와인 생산 방식이 바뀌기 전인 제2차 세계대전 이전으로 우리가 마시는 와인의 맛을 돌려놓는 것. 그녀는 지금 와인을 만드는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에서도, 또 칠레에서도 포도가 자라는 땅에 대한 예우를 갖추며 장인적인 방식으로 와인을 만든 지 벌써 30년이 넘었다. 엘레나의 목소리는 차분하고 부드럽지만 신념만큼은 굳건하며, 트렌드에 무심하지만 사람들이 자신의 와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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