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석 생성과 세공기술

유년 시절부터 시작한 세공 업은 지금까지도 평생 업으로 생각하며, 지내고 있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지방 귀금속 기능경기대회와 전국 귀금속 기능경기대회에 귀금속공예 분야로 참가하여, 매년 수상하였으며, 2024년 일본 주얼리 공모전에 입선을 하였다. <드비샤 귀금속 기술 이사>, <내 사랑 환경 보건 디자인 컨설팅 위원>을 역임을 하였으며, 현재도 꾸준히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많은 디자인등록을 통해서 새로운 작품들을 만들고 있다. 그래서 디자인 등록증을 10여 종을 등록 하여, 현재 다양한 디자인을 통해서 귀금속 제품을 꾸준히 개발 하고 있다. 세공 기술을 통해 주얼리 작품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외면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함께 얻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는 특허 출원을 하여,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그리고 대만에서 까지 출원 및 등록을 받았다. 끝임없는 도전으로 현재에도 국내외 주얼리 공모전에 참가를 하기 위해 새로운 작품을 만들고,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