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한 표가 너무 궁금해

한 표가 너무 궁금해

김지영 (지은이), 이른봄 (그림)
반달서재
12,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1,520원 -10% 2,500원
640원
13,38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한 표가 너무 궁금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 표가 너무 궁금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91198018410
· 쪽수 : 92쪽
· 출판일 : 2023-04-07

책 소개

학급 임원을 뽑는 날, 아이들이 너도나도 하겠다고 손을 들었다. 임원을 2학년 때 처음 뽑는 데다, 리더십 발굴의 좋은 기회라 생각하는 부모의 성화까지 합세하다 보니 흔한 광경이었다. 다연이도 어젯밤 엄마의 코치를 받았지만 임원이 썩 하고 싶진 않았는데….

목차

첫 임원 선거 ----- 7
한 표보다 빵 표라고? ----- 25
한 표 친구를 찾아서 ----- 37
노란 유다연 -----53
필통 수사 -----63
한 표 친구 찾기의 좋은 점 ----- 77

저자소개

김지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5년 《쥐포스타일》로 제3회 비룡소 스토리킹을 수상하였고, 2018년 제2회 미래엔 창작글감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동화를 읽을 때 가장 즐겁고, 동화를 쓸 때 조금 괴롭고 많이 행복하다. ‘내 이야기 속 주인공’이 어린이라서 좋다. 어린이의 마음을 잘 그려 내는 작가가 되고 싶다. 지은 책으로 《마음 소화제 뻥뻥수》 《흰 띠가 간다》 《매일매일 내 생일》 《가보가 필요해》 《스타를 찾아라》 《복덩이가 되는 법》 등이 있다.
펼치기
이른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뒤 어린이 책 디자이너로 일하며 일러스트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특히 아이가 크는 동안 그림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와 눈높이를 맞출 수 있어서 큰 행복을 느낀다. 여러 기업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레드닷디자인어워드, iF디자인어워드 본상을 받았고, 오래오래 즐겁게 그림 그리는 꿈을 꾼다. 그린 책으로 『용감한 리리』, 『초등 입학 준비 : 국어』, 『허니북 마더구스』 시리즈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유다연 한 표래요, 한 표래요! 얼마나 부회장이 하고 싶었으면 자기가 자기를 뽑았을까. 울렐렐레레!”
쉬는 시간이 되자마자, 정은혁이 부리나케 달려와 나를 놀렸다. 정은혁은 재민이랑 친해서 자주 우리 자리로 놀러 온다.
“내가 뽑은 거 아니거든!”
“에이, 거짓말! 네가 너 뽑은 거 다 알아!”
정은혁이 내 말을 막으며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옆에 있던 재민이가 책상을 치면서 웃었다. 놀리는 정은혁보다 맞장구치는 재민이가 더 얄미웠다. 아, 그러고 보니 정은혁이 나보다 나을 건 없었다.
“정은혁, 너는 빵 표잖아.”
“응. 나 빵 표야. 너 그거 모르냐? 한 표보다 빵 표가 좋다는 거. 백배, 아니 천배는 좋을걸? 나는 부회장 같은 거 하기 싫어서 애들한테 나 뽑지 말라고 했거든. 빵 표는 내가 나를 안 뽑았다는 증거인 거지. 그런데 유다연 너는 한 표잖아. 부회장이 정말로 하고 싶었던 모양인데, 안 돼서 어떡하냐? 킥킥.”

“참! 너한테 한 표 준 애는 찾았어?”
“아니.”
“느낌 오는 애도 없어? 잘 생각해 봐. 친한 게 아니라면 분명 네가 그 애한테 어떤 도움을 줬을 거야.”
내가 우산을 씌워 준 친구가 또 있는지 생각해 봤지만, 은채 말고는 없었다.
“우산만 생각하지 말고 다른 것도 생각해 봐. 뭘 빌려줬다거나 양보를 했다거나 대신 뭘 해 줬다거나. 뭐, 그런 거.”
은채 말을 듣는 순간, 한 아이의 얼굴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있어!”
“누구?”
“홍서진!”
서진이는 유치원 때 친구다. 그때는 좀 친했는데, 1학년 때 서로 다른 반이 되면서 조금 서먹해졌다. 그래도 길에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곤 한다.

“네가 뭘 도와줬는데?”
“내가, 내가 대신 가지를 먹어 줬어!”
“뭐어? 그 맛없는 가지를?”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