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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그만 걸을까

우리 이제 그만 걸을까

(조금 이상한 아이들의 많이 피곤한 깨알 여행기, 레이크 디스트릭트-아일랜드 편)

MCI (지은이)
  |  
주로출판사
2022-11-14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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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그만 걸을까

책 정보

· 제목 : 우리 이제 그만 걸을까 (조금 이상한 아이들의 많이 피곤한 깨알 여행기, 레이크 디스트릭트-아일랜드 편)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8018922
· 쪽수 : 240쪽

책 소개

25년 지기 여자 친구 셋으로 구성된 MCI가 아일랜드 더블린과 아란섬, 영국 레이크 디스트릭트를 여행하며 매일 기록한 깨알노트를 바탕으로 함께 써 내려간 여행에세이집이다. 글래스고, 골웨이와 아란섬, 더블린을 걸으며 맥주를 나눠 마시고 와인병을 따고, 날이 밝으면 또 걸었던 여정을 깨알같이 담았다.

목차

Intro
- 세 명의 아이들
- 어디로 갈까?
- 여행 전 깨알

어쨌든 떠난다
- 공항 집합과 출발
- 기나긴 비행, 그리고 도착

레이크 디스트릭트
- 워즈워스를 찾아서
- 우리는 왜 걷는가

글래스고
- 도시에 온 엠씨아이

골웨이와 아란섬
- 김쥐 멘붕의 날
- 무계획의 가장 큰 선물, 아란섬

더블린과 근교
- 결국은 맥주
- 집에 무사히 가기만 한다면

Outro
- 엠씨아이와 여행기의 탄생

부록 | 월요일의 블랙홀

저자소개

MCI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M)친(C)아이(I)들’의 콩글리시 줄임말로, 이윤희, 김주희, 유현경 셋으로 이뤄진 오랜 친구. 멀리서 보면 번듯한 직장인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잘못된 기차표를 의심 없이 사고 무거운 가방에 더 무거운 와인병을 넣고 다니는 허술하고 어리숙한 여행자. 셋이 함께해도 0.3+0.3+0.3=0.9로 1인분이 안 되지만, 처음 배낭여행을 떠난 스무 살 무렵부터 사십 대가 된 지금까지, 힘을 합쳐 많은 곳을 걷고 마시며 함께 다니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레이크 디스트릭트 가고 싶어! 아일랜드도 가고 싶은데? 그럼 두 군데 다 가자!


센트럴역에 가는 셔틀버스 티켓을 살 때 “너네 공항으로 돌아오니?”라는 질문에 현경이 순간적인 판단 실수로 “아니!”라고 단호히 대답했다. 사실 돌아와야 했건만. 원래 단호함과는 거리가 먼 현경인데 잘못된 단호함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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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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