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말이야

김수영, 송선우, 김도엽, 황순호, 김지훈, 이서호, 김탄현, 강승원, 김서연, 장혜진, 방은혜, 장수진, 전서영, 백승민, 정채윤, 전승민, 이예린, 이은준, 배동주, 금보배, 서하나, 김서율, 박경빈, 한율 자신의 속도로 배우고 성장하는 아이들 24명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쉬운말 출판사 아라보다는 아이들의 글과 그림을 엮었습니다.

아라보다 출판사는 모두가 쉽게 배우는 세상을 꿈꿉니다. 아라보다는 사회적기업인 이음발달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쉬운말 출판사에요. 학령기 아동청소년에게 글을 읽고, 이해하고, 쓰는 능력인 문해력 토탈 서비스를 제공해요. 아동청소년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