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연출/연기/제작
· ISBN : 9791198340900
· 쪽수 : 344쪽
책 소개
목차
Ch.1 MBC <아무튼 출근!> 정다히PD
Ch.1 Commentary 프로그램은 누구의 것인가
Ch.2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이석로PD
Ch.3 SBS <그해 우리는> 김윤진 감독
Ch.4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스트릿 댄스 걸스 파이터> 최정남PD, 김나연PD
Ch.5 유튜브 <픽시드>, <썰플리> 이성준PD
Ch.6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김솔PD, 박현정PD
Ch.7 넷플릭스 <D.P.> 김보통 작가
Ch.8 JTBC <뜨거운 씽어즈> 신영광PD
Ch.8 Commentary 시간을 잡아먹는 콘테이너에 인생을 담는 일
Ch.9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정지인 감독
Ch.10 tvN <작은 아씨들> 김희원 감독
Ch.10 Commentary 말하는 여자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모든 프로그램의 처음 모습은 종이에 누운 활자이다. <나 혼자 산다>, <라디오스타>, <전지적 참견 시점> 모두 비슷한 과정을 거쳤다. 이 프로그램들의 처음 모습 역시, 누군가가 쓴 한 장의 기획안이었다.
_<아무튼 출근!> 정다히PD
저한테 기획은 그냥 홍진경 하나였어요.
_<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이석로PD
김윤진 감독의 이야기 중 마치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느껴지는 말이 있었다. 스물한 살 때 신촌의 어느 길바닥에서 ‘나중에 돌아보면 가장 좋은 순간은 지금이겠구나’ 생각했다는 이야기. 그리하여 이 만남을 청하게 했던 궁금증, ‘이런 드라마를 만드는 감독은 어떤 사람일까?’라는 질문에 답을 찾았다. ‘좋음을 알아볼 줄 아는 사람’.
_<그해 우리는> 김윤진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