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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다 보니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다 보니

박재민 (지은이)
말랑(mal.lang)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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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다 보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다 보니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방송연예인에세이
· ISBN : 9791198347855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4-07-15

책 소개

박재민이 최선을 다해 무언가를 좋아하며 느낀 점들과,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좋아하는 마음으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깨달은 생각들이 담겨 있다. 남들과 조금 다르고 남들보다 느려도 자신만의 폼과 속도로 잘 사는 사람 박재민의 이야기는 오늘 하루가 불안했던 모두에게 응원과 다독임이 된다.

목차

프롤로그

1부.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기 위하여
오늘도 두려움을 향해 돌진!
한계는 내가 정하기 나름
오늘의 ‘1’은 언제나 나 자신
우리의 시즌은 바로 지금 그리고 앞으로 계속
열정도 습관이다
오늘의 선택이 어제의 것보다 더 최선이 된다면
당신만의 토템을 찾기를
인생은 지구력!
나만의 여행을 완성하는 법
자신만의 속도로 달려도 된다

2부. 열정의 반대말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좋아하는 것들을 포기할 수는 없어서
꿈이 없는 건 무서운 게 아니다
잘할 수 없는 것을 기꺼이 좋아하는 마음
숫자가 아닌 의미를 따라가는 길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기술
게을러야만 보이는 기회
작고 흔한 것들에 귀 기울이기
세계 평화는 결코 어렵지 않다
가장 어려운 일은 ‘너’를 생각하는 일
저마다의 드라마, 각자의 영화

3부. 무조건 해보는 수밖에!
가장 원하는 수식어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려고 노력할 때
시간의 속도는 우리 손 밖에
두 번 해본다는 낭만에 대하여
기본적인 것들의 가치를 되새기는 일
내일은 또 다른 새로운 하루니까
미래는 알 수 없지만 오늘의 나는 살아 있다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있다
조금 이상한 인생이 최고의 인생
모닝 코피의 행복

에필로그

저자소개

박재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글로벌스포츠매니지먼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배우, 스포츠 해설 위원, 비보이, 사회자, 교수, 운동선수, 심판 등으로 활약하며 십잡스, 한국의 헤르미온느로 불린다. 영화 〈한산: 용의 출현〉 〈리바운드〉, 연극 〈리어왕〉 등의 연기 활동 외에도 스노보드, 3×3 농구, 브레이킹 종목 해설 위원을 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삶의 가치를 나눔에 두며 헌혈, 봉사활동, 기부 등을 꾸준히 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pro.challe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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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등은 자리를 지켜야 하지만, 2등은 바라볼 곳이 있으므로 꿈과 희망이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그날의 경기에 만족했다는 사실이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했고 매 순간 열정을 쏟아부었다. 이기기보다 잘하고 싶었고, 비록 1등이 아니어도 어제보다 더 성장한 오늘의 나를 보면서 만족했다. 이기고 지는 것은 기준을 어떻게 두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결과를 나타내는 숫자는 나를 ‘2’로 규정했지만, 나에게 그날 경기의 ‘1’은 언제나 박재민이었다.


모방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모든 시작에는 누군가를, 무언가를 따라 하는 과정이 있으므로. 그 단계를 거쳐야만 독창적인 생각에 도달하므로. 그렇기에 모방의 가치는 무한하다. 하지만 독창성을 가질 수만 있다면, 그것이 모방보다 언제나 좋을 수밖에 없다고 확신한다. 내가 스스로 만들어가는 길. 그것은 세상에서 유일한 경험이라는 무기를 얻게 되는 길이라는 것을 브레이킹을 하며, 여행을 하며 직접 몸으로 겪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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