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오브 메소드

루이 시몬스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파워리프팅 체육관인 웨스트사이드 바벨을 소유하고 있으며, 140개의 역대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1986년에 이 체육관을 설립했다. 루이는 두 시간 계체 기준으로 181lbs 체급에서 275lbs 체급까지 다섯 체급에서 엘리트 토탈을 달성한 네 명의 남성 중 한 명이다. 루이는 1971년부터 2005년까지 34년 동안 탑 10 랭킹에 올랐다. 그는 3주 웨이브 주기화로 잘 알려져 있으며, 바벨과 밴드, 체인을 결합한 저항 메소드, 대조 메소드, 플라이오메트릭을 칸쥬게이트 시스템과 함께 활용하는 것을 확립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루이는 12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페셜 스트렝스 훈련에 관한 13권의 책을 저술했다. 루이의 방법론과 스페셜 스트렝스 훈련 발전에 대한 전반적인 기여를 인정받아, 그는 2021년 네셔널 스트렝스&컨디셔닝 협회(NSCA) 알빈 로이 상을 수상했다. 알빈 로이는 모든 훈련 프로그램의 기초로서 스트렝스와 컨디셔닝을 확립하는 데 기여했으며, 웨이트 훈련이 스피드와 파워를 향상시킨다는 것을 보여준 최초의 코치 중 한 명이며, 웨이트 트레이닝이 운동 선수를 느리게 만든다는 미신을 불식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이 상은 1986년부터 로이를 기리며, 저항 훈련이 스포츠 컨디셔닝의 한 요소로서 과학적 이해, 방법론 및 실제에 크게 영향을 미친 개인에게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