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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 건네는 호의, Favor

운명이 건네는 호의, Favor

(불안을 통해 운의 흐름을 타는 방법)

이서윤, 홍주연 (지은이)
화이트오션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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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 건네는 호의, Favor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운명이 건네는 호의, Favor (불안을 통해 운의 흐름을 타는 방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8890108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24-10-02

책 소개

전 세계 26개국에서 출간되고 주요 서점의 연간 종합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던 『더 해빙』. SNS에서 '인생 책'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50만 부가 판매된 이 책의 후속작 『운명이 건네는 호의, Favor』가 출간되었다. 전 세계 리더들의 찬사를 받았던 행운의 마스터 이서윤이 수십 년 동안 10만 건의 사례를 분석해 밝힌 불안과 운의 비밀을 최초로 공개한다.

목차

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

파트 1: 운의 원리

1. 비밀모임
2. 초대장을 보낸 사람
3. 생각이 운명이 된다
4. 운을 활용한다는 것
<스스로 행운을 만들어간 반도체의 여걸>
5. 마이너스를 줄이려면
6. 운명이 건네는 호의
<카이사르의 행운>
7. Favor의 관점
<우주선을 만드는 기업가가 말하는 운>
8. 운과 함께 성장하는 존재

파트 2: 지금 당신이 불안하다면

9. 불안의 정체
10. 운의 시그널
<불안을 리프레이밍한다면>
11. 불안은 행동하라는 신호
12. A 유형이란
<A 유형: 불안을 열정으로 바꾼 남자>
13. B 유형이란
<B 유형: 오프라 윈프리의 불안 다스리기>
14. 잠자고 있던 행운을 깨우다
15. 행동하는 나

파트 3: 자기 자신을 알기 위한 여행

16. 엄마와 딸
17. 3W1H 메모
<자기 성찰 능력과 메타인지>
18. 스스로의 역사
19. 단기적인 결과 vs 장기적인 결과
<구글 창업자들이 누린 최대의 행운>
20. 늦게 피는 꽃
<76세에 시작해 미국의 ‘국민화가’가 되다>
21. 전성기
<80세에 최고의 자리에 오른 남자>
22. 성장기와 성숙기
<칼 융의 개성화>

파트 4: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23. 아버지와 아들
24. A 유형의 함정
25. 나를 소모하지 않도록
26. 은총알
<은총알 vs 납총알>
27. B 유형의 함정
28. 도파민만 쫓는 삶
<불안에 대응하는 전략이 달랐던 두 디바>
29. Here and now
30. 경외심
<제인 구달이 경외심을 느꼈던 순간>
31. 공격 축구 vs 수비 축구

파트 5: 더 나은 나를 향하여

32. 감정의 균형
33. 엔트로피
<엔트로피, 그리고 평형과 비평형>
34. 구름은 그저 구름일 뿐
35. 소산구조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36. 나선형 성장
<불안을 통해 소산구조를 이룬 사람들>
37. 눈 결정체
38. 내 안의 강점이 꽃처럼 피어나고
<꽃들에게 희망을>

파트 6: 그릇을 키우려면

39. 관점을 선택하다
40. 봄이 오는 길목에서
41. 운의 그릇
42. 귀인과 로열티
<나폴레옹의 두 남자>
<충신이 되기를 거부한 진정한 충신>
43. 성공한 사람이라고 항상 귀인은 아니다
<서로에게 귀인이 된 리드 호프먼과 피터 틸>
44. 개방적 자세
<레이 달리오가 말하는 개방적 사고>
45. 누구에게나 개방적일 필요는 없다
46. 친화성은 낮게

파트 7: 길을 발견하다

47. 마지막 모임
48. 행운은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
<애팰래치아 트레일을 완주한 최초의 여성>
49. 품격 있는 삶
50. 운의 갈림길
51. 길을 발견하다
<걸어보지 못한 길>
52. 불안을 통해 나아가다
53. 새로운 시작
54. 더 나은 나를 향해

감사의 말
참고문헌

저자소개

이서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 상위 0.01%가 찾는 행운의 마스터. 세계 최대 출판그룹인 펭귄랜덤하우스에서 선출간한 그녀의 저서 『더 해빙(The Having)』은 미국을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등 전 세계 20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출간되어 총 5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이 책은 또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에서 연간 종합베스트셀러 1위(2020년)에 올랐다. 이서윤은 운에 대한 깊은 통찰과 삶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으로 전 세계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출판 에이전트였던 제인 디스털은 이서윤의 에이전트를 자처하며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미라클』,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의 저자 조 비테일은 『더 해빙』에 대해 “삶에 대해 다른 자세를 갖도록 도와주는 책”이라며 “내가 오랜 기간 읽은 책 가운데 최고”라는 찬사를 보낸 바 있다. 이서윤은 사주와 관상에 능했던 할머니의 발견으로 일곱 살 때 운명학에 입문했다. 할머니가 본 어린 손녀의 운명은 행운을 불러오는 것이었다. 할머니의 지원과 이서윤의 신념으로 주역과 명리학, 자미두수, 점성학 등 동서양의 운명학을 빠짐없이 익혔고, 10만 건의 사례를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이후 연세대 경영학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에 진학해 세상에 필요한 공부를 했으며, 미국과 유럽 등지를 오가며 세계적인 대가들과 교류해 내공의 깊이를 더했다. 그녀에게 자문을 구하는 이들은 대기업 오너와 주요 경영인 등 상위 0.01%에 해당하는 사람들이다. 그녀의 책을 읽은 미국과 유럽, 아시아의 독자들은 “내 인생을 바꿨다!”, “큰 행운이 찾아왔다.”, “죽기 전에 꼭 한 번 만나보고 싶다.”며 그녀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 개명 전 이름은 이정일. 저술한 책으로는 『더 해빙』과 『운명이 건네는 호의, Favor』를 비롯, 『오래된 비밀』, 『운, 준비하는 미래』 등이 있다. 이서윤 인스타그램: @suhyoo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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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사회부와 산업부 등에서 10년 가까이 기자로 일했다. 기자 생활을 정리하고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 와튼스쿨(The Wharton School)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받은 뒤 경영 컨설팅 회사 맥킨지(McKinsey&Company)에서 대외협력 담당 이사로 근무했다. 기자로 일하던 시기 이서윤을 인터뷰하면서 처음 만났고, 이후 『더 해빙』을 함께 썼다. 이서윤의 가르침을 통해 운의 흐름을 타고 ‘더 나은 나’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한 뒤 『운명이 건네는 호의, Favor』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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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운을 활용한다는 것을 그릇에 물을 채우는 것에 비유해서 설명해 볼게요. 같은 사람이 동일한 크기의 그릇에 물을 채운다고 해도 운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결괏값이 달라질 수 있어요. 어떤 경우는 그릇에 물을 꽉 채우고, 나아가 그 그릇을 키울 수도 있죠. 반대로 자기 그릇의 10분의 1도 못 채우고 밑바닥에 물이 찰랑찰랑할 정도에 그칠 수도 있어요.”
여기까지 말한 서윤은 잠시 말을 멈춘 뒤 보다 분명한 어조로 말했다.
“정리하자면 현실적으로 운을 잘 활용한다는 것은 자신의 그릇에 효율적으로 물을 채우는 것을 뜻해요.”
“아, 결국 같은 운을 만나도 그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이네요. 듣고 보니 ‘운을 활용한다.’라는 개념은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의미 같습니다.”


진심 어린 눈빛으로 호정과 눈을 맞추며 그녀의 말을 귀 기울여 듣던 서윤이 좋은 에너지를 실어 보내듯 단어 하나하나에 힘을 주어 말했다.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어요. 하지만 꼭 기억하셨으면 하는 것은 행운이 자신을 비껴간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에도 운명은 호정님에게 호의(好意)를 건네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호정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반문했다.
“네? 호의라고요?”
서윤이 은은한 미소를 띤 채 고개를 끄덕이며 답했다.
“네, 맞아요. 운명의 호의, Favor라고 하지요. 보통 좋지 않아 보이는 일이 생겼거나, 위기가 찾아올 것 같은 작은 조짐이 있을 때 우리는 스스로 불운의 시나리오를 쓰곤 해요. 이전의 좋지 않았던 경험을 떠올리며 불행한 일이 생길 거라고 예단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우리가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그 순간에도 운명은 우리에게 호의를 건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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