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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은 안 했지만 영화는 만들었습니다

전공은 안 했지만 영화는 만들었습니다

허자영, 박윤우 (지은이)
하비프러너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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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은 안 했지만 영화는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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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전공은 안 했지만 영화는 만들었습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8951700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24-12-13

책 소개

비전공자의 영화 제작 도전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은 두 창작자의 이야기. 비전공자라는 꼬리표와 열등감에서 시작된 [근본 없는 영화]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제작하는 과정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단편 영화의 문을 두드리다
01. 스타트업 직장인
02. 첫인상
03. 그들만의 대화 : “차라리 군대 이야기를 해”
04. 주제 의식과 메시지?
05. 퇴사
06. 나와 우리의 이야기, 웹드라마 <공시생>
07. 단편 영화에 도전할 결심

Part 2 한 줄로 마음을 움직이다
01. 단편 영화 제작 지원 사업 도전
02. 장르 : 영화의 결을 정하다
03. 로그라인 : 한 문장에 담긴 모든 것
04. 기획 의도 : 내가 바라보는 세상
05. 주요 인물 : 캐릭터 내면의 이야기
06. 줄거리 : 이야기는 이렇게 흐른다
07. 1차 합격의 순간
08. 기획안 완성

Part 3 시나리오로 그리는 세상
01. 자기소개서 : 나를 글로 표현하는 법
02. 캐릭터 아크 : 인물의 변화를 그리다
03. 도발적 사건 : 이야기의 물꼬를 트다
04. 미드포인트 : 갈림길에 선 순간
05. 시나리오 완성

Part 4 단편 영화, 상상에서 현실이 되는 순간
01. 단편 영화 연출은 무엇일까?
02. 촬영 방식을 통한 연출
03. 화면 비율을 통한 연출
04. 색감으로 완성된 장면
05. 펀딩 : 영화의 날개를 달다
06. 배급 : 관객을 만나는 마지막 단계

저자소개

허자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3년 동안 준비한 공무원 시험에 떨어지면서 시험을 그만두게 되었다. 자신의 이야기로 드라마를 만들어보고 싶어 주변 도움을 받아 웹드라마 <공시생> 각본을 썼습니다. 운이 좋게 웹드라마 <공시생>은 2021 경기콘텐츠 진흥원 뉴미디어 숏폼 콘텐츠 지원작으로 선정이 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영화에도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단편 영화 <흉내>, <근본 없는 영화>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넘어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는 창작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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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군 복무 중 영화 이터널 션샤인을 본 이후, 한 편의 영화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에 감명을 받아 영화감독의 길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전역 후 학과를 영화 전공으로 전과하고, 단편 영화 <봄과 여름 사이>, <유나의 오늘>, <희수와 함께 한 월요일>을 연출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꿈을 잠시 접고 회사에 다니며 가정의 안정에 힘썼습니다. 이후 집안 사정이 나아지면서 오래된 꿈을 다시 이루고자 영화 현장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시 단편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자 단편 영화 <흉내>와 <근본 없는 영화>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영화를 통해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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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비전공자가 영화를 만들어? 그게 가능해?



단순한 욕망으로 시작한 작품 활동이 이제는 나에게는 뭔가 성과를 내서 열심히 해야 되는 일로 변한 게 신기하다. 처음 작품 활동을 할 때는 학부 시절부터 하고 싶어서 영화 쪽을 선택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았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는 비전공자라는 것이 열등감으로 작용하게 되었다.



열등감 때문에 학교에서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짧은 시간 안에 경험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 아등바등했던 시간이 스쳐 지나간다. 영화의 제작 과정과 더불어 비전공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들을 써 내려가 보려고 한다.



누구나 영화 같은 이야기 하나쯤은 있지 않은가?

영화로 만들긴 어려워도 못 할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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