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꽃 두번째

차례
수호천사
10
예방접종
14
英雄
16
長期
18
專門家
20
그림자
壽?審判
24
오늘도무사히
26
물망초
酸性環型
勇氣 참좋다
몸은 마음의 창
12
30
32
40
44
50
2928222 22 2 8 9 3 8
46
BO의 소리
48

책임의식
52
coffee and love
54
보물
56
꿈나라
58
가을의 선물
행복
아롱이다롱이
고독
직관
나의 바람
내 존재의 영롱함을 위해서
감사일기
60
62
64
8 2 3 3 3 2 2 2
66
꽃은 내 발 아래 피어있다
94
68
달항아리
96
70
이 또한 지나가리라
98
72
초이스 choice
100
74
?出於藍
102
창조정신
참 좋은 사람
올림
本來無一物
...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98% 2 2 3 8 2 2
76
제2의 우정!
104
78
사랑
106
80
以心傳心
108
82
不亦?乎!
110
84
112
86
114
88
隔世之感
116
90
"꼴값
118
92
母傳女傳
120
나뭇잎 배
122
一喜一悲
124
一?兩得
126
가을이
128
나를위해 fighting!
130
無住相布施
132
일취월장(日月)
134

人生 자연의 조화
178
180
AURA 아우라
182
진정성
184
질투
186
이별은 또 다른 만남을 위한 준비
188
무명(無)
190
쉼표 通
136
의 소리
192
138
一波萬波
194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140
다만 난 할 뿐이고
196
곁에 있어도 늘 그리운 사람
142
선물
198
推理
144
200
마음의 성형
146
금강경 사구게
202
나무들의 가을 이야기
148
서예는 늘 진행 중
204
아름다움
150
나무
206
여백의 미
152
발원문
208
나침반
154
밀물 썰물
210
始終一貫
156
이대로도 괜찮아
212
내 안의 나
158
신통방통
214
?龍點睛
160
손편지
216
시선의 반란
162
人
164
예술로의 초대
166
잠재의식의 힘
168
그리운 아버지
170
하루
172
자유 유능한 관계
174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176

천상의 엄마
218
보왕삼매론
220
일탈을 꿈꾸다
222
반면교사
224
감사의 힘
226
순응
228
중구난방 이렇쿵 저렇쿵
230
인연
232
立春大吉 建陽多慶
234
두손 모은 간절함이
236
'봄꽃' 행복만끽 중
238
無?自然
240
그냥
242
隔世之感
244
그래서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246
선택
248
음지 양지
250
채워지는 자리
252

두 번째 먹꽃을 출간하며
처음은 설렘과 두려움으로 ‘처음‘ 이니까 라는 배짱도 부리며 호기롭게 시작을 했지만 멋모르고 했던 첫 번째와는 다르게 두 번째는 좀 더 나아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부담감에 마냥 편할 수만은 없었다.
2년 만에 두 번째 먹꽃을 준비하며 부담은 배가 되고 소심해지는 나를 보며 그래도 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던 글들과 서예, 캘리 작품들을 새롭게 쓰고 다져본다.
또 다른 충족감으로 준비하는 내내 즐거웠음은 부담을 줄이기에 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