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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아프리카

이토록 아프리카

(가장 완벽한 럭셔리 휴가)

박다애 (지은이)
찌판사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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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아프리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토록 아프리카 (가장 완벽한 럭셔리 휴가)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아프리카여행 > 아프리카여행 에세이
· ISBN : 9791199252011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25-11-01

책 소개

세계적 셀럽과 재벌이 휴양지로 찾는 곳, 와이너리와 아트 신이 살아 있는 대륙, 아프리카의 진짜 얼굴을 보여주는 여행기다. <케냐 간 세끼>, KBS <걸어서 세계 속으로>의 코디네이터이자 12년 차 여행사 ‘디스이즈아프리카’ 대표 박다애가 21살 첫 여행에서 시작된 아프리카 사랑을 고백한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아프리카에서 춤을

1부 스물한 살, 아프리카와 사랑에 빠지다
. 등록금 환불받아 떠난 세계여행
. 이렇게 다 가져가시는군요, 강도님
. 동방에서 온 부채도사
. 이왕 이렇게 된 거, 남아공에 눌러 앉을까?
. 사막에서 자전거를 타는 소녀
. 너 왜 아직도 여기에 있어?
. 언니, 꿈이 뭐예요?

2부 퇴사하고 아프리카 여행사를 차리다
. 고갈된 생의 에너지 리필하러 왔습니다
. 그래, 디스이즈 아프리카!
. 저 아직 시작도 못했는데요
. 애증의 땅, 보츠와나
. 예측 불가능한 곳에 진짜 모험이 있다
. 시간을 잊은 모잠비크 아일랜드
. 낯섦과 평화로움이 공존하는 에스와티니
. 하늘과 맞닿은 땅에 축복을, 레소토
. 남아공에서 산책하다 고래를 만날 확률은?
. 바오바브나무 너머 새로운 세상으로
. 코끼리한테 밟혀 죽을 뻔한 썰 푼다
. 어쩐지 좀 풀리나 싶었다

3부 계속된 재난, 차 팔아 하이랜드 여행을 떠나다
. 이번에는 재벌 빙의물이다!
. 기린과 함께하는 동화같은 아침
. 살라스에서 마주한 야생의 에너지
. 역사를 애도하는 새로운 방식
. 아프리카 2회차인 당신에게
. 아무것도 듣지 않고 아무것도 보지 않을 자유
. 진정한 아프리칸럭셔리는 응고롱고로에
. 남아공에서 만난 세계의 민낯
. 스릴 넘치는 사파리를 위한 최적의 장소
. 코뿔소와 표범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위하여
. 팀바바티에서 사파리를 마스터하다?!
. NASA 선정 세계에서 가장 별이 잘 보이는 곳은?

4부 당신이 몰랐던 아프리카
. 디스이즈아프리카 부족이 된 것을 환영합니다
.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업계의 비밀
. 아프리카 여행의 진수, 럭셔리 앤티크 기차 여행
. 우리도 그들처럼 자유롭게, 벌룬사파리
. 와인 다섯 잔에 7천 원? 와인이 흐르는 남아공
. 지금 세계에서 가장 힙하고 핫한, 아프리카 아트
. 아프리카 여행을 떠나기 전에 이것만은 꼭!

저자소개

박다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물한 살, 아프리카를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진 이후 서른이 되던 해에 아프리카 전문 여행사인 '디스이즈아프리카'를 창업했다. 그리고 그 후로 12년, 여전히 아프리카에 설레고 매 순간 아프리카를 꿈꾼다. 12년 차 아프리카 전문여행사 대표이자, 아프리카 식물을 재배하는 마우아농업회사법인과 아프리카의 신진 미술작가들을 후원하는 갤러리마우아의 대표이기도 하다. 스물한 살 아프리카와의 첫 만남 이후, 20년째 모든 삶의 궤적이 가장 좋아하는 아프리카로 채워진 채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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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This Is Africa!"
'디스 이즈 아프리카'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다.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쓰인다. 해 지는 사바나 초원을 달리는 수만 마리의 누 떼를 바라보며 아프리카의 경이에 대해 감탄할 때도 "와… 이게 아프리카지!", 주문한 음식이 한 시간이 지나도 나오지 않아 종업원을 불러 "내 메뉴는 언제 나와요?"라고 물어보면 "오! 이제 곧 나올 거야" 하고 그제야 슬렁슬렁 주방으로 가서 메뉴를 넣는 장면을 볼 때도 '아… 이런 아프리카…" 하고 쓴다. 당시 아프리카는 사람들에게 기아, 전쟁, 질병 등의 이미지로 각인된 경우가 많았지만, 우리는 우리가 그 부정적인 인식 너머 아프리카의 아름다움과 매혹적인 경이를 알릴 수 있다고 믿었다.


공포영화에서 보면, 도망치다가 꼭 돌부리 같은 데 걸려 자빠지는 애들이 있다. 아, 진짜 왜 저래? 멍청이도 아니고. 그 장면을 늘 답답해했는데, 아니, 그 멍청이가 나일 줄이야. 뒤에 코끼리 세 마리가 쫓아오는데 멍청하게 나무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그 뼈 시린 공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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