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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으)로 30,82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0464485940

W (Monogram Initial Letter Notebook)

Joyful Creations  | Blurb
40,510원  | 20191108  | 9780464485940
This beautifully designed monogram initial letter notebook is great for writing down your thoughts, to-do lists, ideas, poems, plans, and goals. Lined notebooks can be used for various purposes such as a journal, planner, diary, and organizer. A compact 6"x 9" notebook which is spacious enough for your writing needs yet portable.
9781532413216

W

 | Xist Pub
42,530원  | 20190715  | 9781532413216
"This W is wet. W can start a word like wasp. Or watermelon."?Discover the letter W in this new series where each letter in the alphabet gets it own turn to shine. In each Discover the Alphabet book, kids will learn how the featured letter is used in the English language. Bright photographs and engaging text bring the alphabet to life in this first introduction for little ones.
9781419704475

W (The First Forty Years)

Christopher Bagley  | Abrams
76,500원  | 20121023  | 9781419704475
One of the world’s leading fashion magazines, W will celebrate its 40th anniversary with this volume?a collection of the most influential and iconic features and photos culled from its first four decades. W is renowned for its groundbreaking, provocative, often controversial fashion stories by such photographers as Steven Klein, Mert Alas and Marcus Piggott, Bruce Weber, Mario Sorrenti, Tim Walker, Juergen Teller, and Paolo Roversi, among many others, the best of which fill these pages.
9791199758513

소스 코드 v.2 (중력 제어와 의식 문명의 열쇠)

Besant, Annie, C. W. 리드비터  | 지식나무
17,100원  | 20260416  | 9791199758513
“우리가 배운 원자는 ‘실재’가 아니라 ‘그림자’였다” 현대 과학의 공백을 메우는 단 하나의 물질 지도, 『소스코드 v.2』 인류는 AI를 설계하면서도 에너지는 여전히 태워서 얻고, 중력은 계산할 뿐 제어하지 못합니다. 『소스코드 v.2』는 이 문명적 정체의 원인을 원자론의 근본적 한계에서 찾습니다. 현대 과학이 입자의 ‘흔적’만을 해석할 때, 한 세기 전 초월적 관찰 능력을 획득한 두 사람은 어떠한 관측 장비로도 직접 볼 수 없는 원자의 실재를 38년간 추적하며 그 심층 구조를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이 기록은 100년 동안 이해될 수 없었습니다. 당시에는 이를 해독할 언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대 물리학의 성과와 복잡한 패턴을 읽어내는 AI라는 도구가 등장한 지금, 이 문헌은 비로소 미래 기술의 설계도로 다시 떠오릅니다. * 최소 입자 아누(Anu)와 4단계 에테르(E₁~E₄)가 드러내는 전혀 다른 물질계 * 현대 과학이 놓친 원소의 기하학적 원형과 와류적 구조 * 반중력, 프리에너지, 생명의 구조적 인과를 관통하는 하나의 통합 문법 이 책은 단순한 신비주의 텍스트가 아닙니다. 기술을 가능하게 하는 ‘물질관’ 자체를 교정하는 지적 혁명입니다. 원자를 다시 묻는 순간, 우리가 맞이할 문명의 가능성도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9791189172626

여든이 마흔에게 (인생 후반부를 준비하는 다섯 가지 축)

김영희  | W미디어
15,300원  | 20260306  | 9791189172626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는 ‘나이 드는 것’ 자체보다 ‘어떻게 나이 들어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주변에서 많은 분이 은퇴 이후의 긴 시간을 준비하지 못한 채 갑작스레 주어진 하루하루의 삶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현실이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우리는 작은 기적을 마주한다. 숨 쉬고, 움직이고, 생각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기적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삶의 여정 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인연을 만나고 헤어지며 각자의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하지만 조화로운 삶의 기회는 준비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다. 누구든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으며, 준비하는 사람에게 보다 나은 삶의 기회는 반드시 찾아온다. 여든 살의 저자는 한때 찾아온 건강의 위기를 통해 삶을 근본부터 다시 바라보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인생을 지탱하는 다섯 가지 축, 다시 말해 비전, 건강, 위로, 관계, 감사가 노년의 품격을 결정짓는 핵심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으며 실패해도 ‘그럴 수 있지’라는 책 속 한 대목이 위로로 와닿는다. 정답이 없는 인생길에 꽃잎 같은 이정표 하나씩 놓아주며 행복한 인생 후반부를 조화롭게 설계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저자는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많은 사람이 행복을 찾아 헤맨다. 어디 멀리 있는 것처럼, 특별한 무언가를 해야 얻을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발견한 행복은 다르다. 매일 아침 문을 여는 순간 화단의 꽃들이 나를 반긴다. 뒤뜰의 부추꽃이 하얗게 피어 있다. 블랙베리가 빨갛게 익어간다. 그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매일 아침 문을 여는 것처럼 마음을 여는 순간 행복은 거기, 마음에 달려 있다”면서 “우리는 종종 과거의 그림자에 묶이거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불안감에 사로잡혀 현재를 온전히 누리지 못할 때가 있다. 하지만 진정한 삶의 풍요로움과 행복은 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숨결이 닿는 곳, 내 눈길이 머무는 ‘지금 여기’에 있다. 오늘 하루는 다시는 오지 않을 단 한 번의 순간이다. 지나온 세월을 추억으로 깔고 다가올 미래를 설렘으로 맞이하며, 오늘 주어진 하루를 선물로 받아서 감사하게 살아내야 한다”고. 교사와 사회교육 강사로 활동했으며 현재도 액티브 시니어로서 활력있는 삶을 이어가는 저자는 마흔 이후의 인생 후반을 다루면서도 단순히 마음가짐과 정서적 위로에 머무르지 않고, 은퇴 이후의 삶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게 돕는다. 무엇보다 ‘비전, 건강, 위로, 관계, 감사’로 구조화된 메시지에는 손주 세대와의 관계, 세대 간 소통, 혼자 남는 시간까지 입체적으로 담아냄으로써 자녀 세대까지도 아우르는 의미 있는 내용을 담았다. 최원현 문학평론가는 추천사에서 “인생의 후반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고, 이미 그 길을 걷고 있는 분들에게는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며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공감과 소통의 언어가 담긴 수필집으로 곁에 두고 오래도록 펼쳐보고 싶은 책”으로 많은 독자가 읽기를 권한다.
9791189172602

마음을 지켜 아이를 품다

문종환  | W미디어
16,020원  | 20251121  | 9791189172602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를 건강하게 잘 키울 수 있을까? 아이를 가진 모든 부모의 공통 관심사이자 고민인 만큼 각종 다양한 정보들이 주변에 넘쳐나고 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사는 게 처음인 만큼 어린이집을 언제부터 보내는 것이 좋을지, 우리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야 할지 유치원에 보내야 할지 아니면 영어유치원을 보내야 할지 등 첫 선택부터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게다가 아이의 성장 상태나 성격은 물론, 맞벌이 가정이냐 전업주부이냐에 따라 다르고, 또 거주지 가까운 곳을 두고 좋다는 먼 곳까지 보내야 할지 등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더욱 망설여진다. 이에 대해 저자는 “처음 방문했을 때 예쁘게 꾸며진 교실과 최신 교구뿐만 아니라 놀이학교, 영어유치원, 스페셜 클래스 같은 멋진 이름만 들어도 특별하게 다가오지만, 그런 이름이나 외형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사람과 교육입니다. 아이를 직접 만나 돌보고, 마음을 이해하며, 발달에 맞춘 교육을 실천하는 교사의 전문성과 태도야말로 아이 성장의 핵심 요소입니다. 아무리 좋은 환경과 교구 그리고 프로그램이 있어도 아이의 마음과 생각을 읽어주고, 따뜻하게 소통할 수 있는 교사가 없다면 아이는 진정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없습니다”라고 조언한다. ● 영·유아교육 전문가가 말하는 좋은 삶을 살아내는 부모의 가치와 자녀 교육 30년 넘게 영·유아교육에 전념하고 있는 저자는 대학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유치원 교사로 교육 현장에 입문한 이래,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을 역임하고 영어유치원을 10년간 운영했으며, 현재는 공공형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교육 전문가로서 아이들 교육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 노력하는 저자는 문화학 박사 학위를 받고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행복학교’를 여는 한편, 디지털 시대의 부모와 자녀를 위한 사회적 실천의 일환으로 ‘게임·스마트폰 중독 예방 시민연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오랜 현실 경험과 학문적 이론을 겸비한 저자가 동서양 고전과 성경을 바탕으로 ‘사랑’에 대한 성찰의 시간에서 얻어낸 가르침, 즉 좋은 삶을 살아내는 부모의 가치와 자녀 교육에 대한 조언을 담았다. 책을 펼치면 차례의 제목만 봐도 내 자식 교육이 제일 어려워요, 어린이집은 언제부터 보내는 것이 좋을까요?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기 싫은 이유, 플라톤이 본 영어유치원, 짧은 대화가 아이의 평생 문해력을 만든다, 아이의 눈에는 스마트폰보다 엄마 얼굴이 먼저 보여요 등 부모님들이 관심 있고 궁금해하는 다양한 주제임을 알 수 있다. 허영림 교수는 책의 추천사에서 “기존의 부모교육서는 아이가 이럴 땐 이렇게 하라는 식의 정답 아닌 정답으로 둔갑해서 우리 앞에 소개되었다. 이 책은 그런 책이 아니라” “엄마의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엄마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육아에 적극적으로 개입한 책이다.” “육아에는 정답이 없고 왕도가 없다지만, 아이마다 다르고 그때마다 엄마가 대응해야 하는 유연함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는 책”이라며 읽기를 권한다. 교육자이자 두 딸을 홀로 키워온 엄마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아이와 부모, 교사와 가정이 함께 성장하는 순간들을 담담하게 그려낸 이 책은 완벽한 육아법보다 ‘마음을 지키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무엇보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평범하지만 깊은 깨달음을 우리에게 전한다. 각 가정이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사랑으로 채워지는 데 있어 이 책이 하나의 길잡이가 되길 바랍니다.
9791189172619

물고기가 인간의 병을 치료해요 (물고기병원 원장님이 들려주는 생명과학 이야기)

김영호, 안도희, 최상호  | W미디어
11,700원  | 20260131  | 9791189172619
언제부턴가 ‘4세 고시, 7세 고시’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엄마들 대화에 오갈 정도로 주변에는 공부에 몰두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성장기에는 공부만큼 정서적 안정도 중요합니다. 물고기병원 원장으로서 아이들과 어르신에게 관상어를 보급해 온 저자는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반려어 키우기를 권합니다. 물고기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은 마음의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생명과학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어집니다. 특히 인간의 유전자와 70% 이상 닮은 제브라피시는 어릴 때 몸이 투명해 세포가 자라고 병이 생기는 과정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특성으로 인해 많은 과학자가 연구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실제 연구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들은 물고기 연구를 통해 인간의 병을 이해하고 치료하는 생명과학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풀어내며, 과학이 일상과 연결된 흥미로운 탐구임을 전합니다.
9791189172596

리스본, LIFE IS GOOD

박미경  | W미디어
15,300원  | 20250930  | 9791189172596
● 운명처럼 이어지는 독일남자와 한국여자의 영화 같은 만남과 그들의 여행 방식! 여행은 단순히 자신이 머문 장소에 대해서 알아가는 일만이 아니다. 그곳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시간을 나누며 그곳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는 것이 진정한 여행이다. 사람들과 함께 어울린 공간에서 여행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30여 년을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온 저자가 리스본으로 떠나게 된 배경에는 영화 속 장면 같은 이야기가 있다. 출장길 비행기에서 옆자리에 앉은 인연으로 알게 된 독일남자를 일 년 뒤, 다른 출장지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서 운명처럼 이어지는 그들의 이야기가 대항해시대에 탐험가들이 미지의 땅을 향해 닻을 올렸던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펼쳐진다. 서로를 남자친구와 여자친구라 부르며 함께 여행하는 두 사람의 영화 같은 이야기가 묻어나는 여행 속으로 초대한다. ● 하늘 한 번, 땅 한 번을 번갈아 보면서 걷는 리스본 여행! 포르투갈을 아는 많은 사람이 리스본 하면 맨 먼저 노란 트램을 떠올린다. 언덕이 많은 리스본의 상징물로 자리 잡은 트램은 여행자뿐 아니라 현지인들도 수시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이다. 걷기에 자신이 없는 사람도 여러 노선의 트램을 이용해 도시를 스마트하게 돌아볼 수 있다. 리스본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경치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쭉 늘어선 일곱 언덕 위로, 들쭉날쭉 튀어나온 다채로운 건물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멋진 경관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리스본에서 길을 걸을 때는 하늘 한 번, 땅 한 번을 번갈아 보면서 가야 한다. 아름다운 하늘과 건물의 외벽에 그려진 벽화들을 감상해야 하고, 특별한 패턴으로 꾸며진 길바닥의 칼사다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 무엇보다 여행이 주는 즐거움 중의 하나는 그곳의 맛있는 음식을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관광객들로 붐비는 큰길을 벗어나 조용한 뒷골목으로 가면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도심 속 숨겨진 노포에서 그들이 먹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여행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그곳에서 만난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감동으로 남아 우리를 설레게 한다.
9791194096634

세계사를 바꾼 금 이야기

레베카 조라크, 마이클 W. 필립스 주니어  | 사람과나무사이
17,550원  | 20260515  | 9791194096634
금을 가진 자가 세계사를 지배한다! 파라오의 무덤에서 황금 양털, 엘도라도, 골드러시, 가격 혁명, 금본위제를 넘어 월스트리트까지 인류의 욕망을 자극하고 문명을 뒤흔든 6,000년의 장대한 기록 1972년 불가리아의 한 굴착기 운전사가 흙더미 속에서 발견한 금속 조각들. 그는 그것을 신발 상자에 담아 일주일간 방치해두었다. 그 기묘한 ‘쓰레기’의 정체는 기원전 4600년경에 만들어진 인류 최초의 ‘가공된 황금’이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바르나 네크로폴리스 43번 무덤이라는 단 하나의 장소에서 전 세계 동시대 금을 모두 합친 것보다 많은 양이 쏟아져 나왔다는 것이다. 이는 금이 인류 최초의 ‘사회적 계급’을 탄생시켰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금은 욕망의 결정체다. 너무 무른 탓에 도구를 만들기엔 부적합했으나 그 ‘무용함’이 오히려 부와 권력, 영생을 향한 갈망을 담아내는 완벽한 그릇이 되었다. 금의 변치 않는 찬란한 광채는 ‘신의 피부’로 숭배받았으며 파라오의 영생을 보장하는 불멸의 상징이 되었다. 이 찬란한 금속을 손에 넣으려는 인간의 욕망은 탐험가를 미지의 대륙으로 이끌었고, 문명을 꽃피우는 동시에 제국을 무너뜨리며 세계사의 물줄기를 드라마틱하게 바꾸어놓았다. 『세계사를 바꾼 금 이야기』는 인류 역사를 ‘욕망’이라는 불꽃과 ‘황금’이라는 기름의 만남으로 파악한다. 그리스 신화 속 황금 양털의 실체, 수많은 탐험가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엘도라도의 진실, 파라오의 영생을 보장한 황금 마스크의 비밀, 봉건제도를 무너뜨린 가격 혁명, 미국을 초강대국으로 만든 골드러시까지……. 이 책은 금을 향한 인간의 끝없는 갈망이 어떻게 문명을 건설하고 제국을 무너뜨리며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꾸어왔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9791189172589

냉이꽃 내 아버지

최인숙  | W미디어
15,120원  | 20250630  | 9791189172589
● 수도자이자 딸이 아버지와의 마지막 여정을 담아낸 사랑과 치유의 기록 이 책은 말기 암 선고를 받은 아버지와 함께한 마지막 여정을 담은 기록이자, 수도자로서, 딸로서, 인간으로서의 깊은 내면을 마주한 치열한 사랑의 고백입니다. 수도자인 저자의 삶과 기도의 뿌리를 다시 더듬는 순례의 길에는 냉이꽃처럼 소박하고 봉숭아꽃처럼 애틋한 아버지의 사랑과, 이제야 그 사랑을 받아들이게 된 딸의 미안함과 감사가 담겨 있습니다. 아버지와의 마지막 시간을 함께 걸으며 사랑과 고통, 희망과 두려움이 얽힌 복잡한 감정들로 인해 때로는 지치고 초조했으며, 마음 깊숙이 감춰두었던 미안함과 후회가 불쑥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부끄러운 고백을 하는 이유는 이 책이 사랑하는 이를 돌보며 마음속 깊은 곳까지 흔들리는 모든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치유가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책에는 ‘지금 사랑하는 이를 돌보는 이’에게는 위로가, ‘이미 누군가를 떠나보낸 이’에게는 따뜻한 기억을 불러오는 힘이 있으며, 살아내야 할 하루하루가 고단한 이들에게는 “그럼에도 삶은 사랑이었다”고 말해주는 다정한 문장이 가득합니다.
9791193480113

아메토라: 일본은 어떻게 아메리칸 스타일을 구원했는가 (일본은 어떻게 아메리칸 스타일을 구원했는가)

Marx, W. David  | 워크룸프레스
19,800원  | 20240401  | 9791193480113
미국 아이비리그 패션의 열성적인 모방자를 넘어서 언젠가부터 미국 및 글로벌 패션을 주도하게 된 현대 일본의 패션 역사를 밝혀 쓴 『아메토라: 일본은 어떻게 아메리칸 스타일을 구원했는가(Ametora: How Japan Saved American Style)』 2판이 출간되었다. 『아메토라』 2판에서 저자 W. 데이비드 막스(W. David Marx)는 그동안 진행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책의 본문을 소폭 수정할 뿐만 아니라, 새로 쓴 「후기」를 통해 『아메토라』 초판 출간 이후 7년 동안 일본 및 세계 패션계에서 더욱 커진 아메토라의 영향력을 짚어 본다.
9791189172565

이스라엘과 그 적들

최홍섭  | W미디어
17,100원  | 20250530  | 9791189172565
2천 년 가까이 세계 각지에 흩어져 망명자로 살던 유대인들은 1948년 5월 14일, 성경에서나 등장하던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세운다. 그후 유대인이라는 독특한 민족, 이스라엘이라는 작지만 강한 나라는 하루가 멀다하고 지구촌 뉴스를 장식해왔다. 이러한 이스라엘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은 세계사를 이해하는 밑바탕을 다지는 일이다. 이스라엘의 복잡한 과거와 더 복잡한 미래를 전문가의 시선으로 살펴본다. 이 책은 이스라엘과 그 적들의 관계에 대해 다루었다. 이념과 국익과 종교에 따라 다르게 보는 이스라엘과 중동 뉴스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본 지식이 요구된다. 일례로, 지난 5월 13일 사우디를 방문한 트럼프는 시리아에 부과한 제재를 모두 해제하겠다고 밝히면서 시리아의 새로운 통치자이자 테러조직인 HTS 수장 출신인 아흐메드 알샤라 임시대통령과 만났다. 게다가 후티반군에 대해서는 가공할 폭격을 해대다가 막대한 군사비 지출을 우려하여 승리인지 패배인지 모를 듯한 휴전 선언을 했는데, 이런 좌충우돌 자아도취에 가까운 정책을 펴는 트럼프의 속내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기를 권한다. 라파엘 하르파즈 주한 이스라엘 대사는 추천사에서 이 책의 “역사부터 외교, 현대 안보를 아우르는 매우 폭넓은 주제와 인상적인 내용은 독자들에게 이스라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통찰을 주”며 “중동에 대한 깊이 있는 담론에 귀중한 기여를 한다”고 말한다. 중동 분쟁의 핵심에 있는 이스라엘을 놓고 역사적, 군사적, 종교적, 경제적 관점에서 다각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지금 벌어지고 있는 중동 문제를 독자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첫째,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침공은 이스라엘과 이란의 대리전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전쟁에 영향을 미친 여러 가지 요소에 대해 분석했다. 1967년의 6일 전쟁에서 압승한 이스라엘이 1973년 욤키푸르 전쟁에서는 방심하여 초반에 큰 피해를 입었는데, 이 같은 역사가 2023년에 재현된 모습을 다루었다.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반군의 정체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둘째, 이스라엘과 그 적들의 관계에 대해 다루었다. 한때 밀월관계였던 이란과 이스라엘은 왜 원수가 되었는지, 아랍국가들은 과연 진심으로 팔레스타인을 응원하고 있는지, 이슬람 극단주의 사상의 뿌리는 어디에 있는지, 예루살렘 성전산은 왜 유대교와 이슬람교가 목숨 걸고 관할하려 하는지 등을 설명한다. 이러한 현실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에게 어떤 존재인지를 살펴본다. 셋째, 이스라엘이란 나라 자체를 이해하기 위해 보다 심층적인 주제를 다루었다. 수천 년간 유대인들은 어떻게 절기를 지켜왔는지, 예루살렘에서 진짜 골고다는 어디에 있는지, 왜 이스라엘 의회는 꼭 연립정권을 구성해야 하는지, 모사드는 어떻게 세계 최고 정보기관이 되었는지, 세계 첨단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비결은 무엇인지 등을 현지 체험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9791189172572

AI를 이기는 힘, 편집을 배워라 (25년차 편집기자가 알려주는 편집의 기술)

김형진  | W미디어
13,320원  | 20250610  | 9791189172572
25년차 편집기자가 알려주는 편집의 기술 이 책은 편집의 관점으로 세상을 들여다본 책이다. 인생 자체가 편집의 대상이란 생각으로 세상을 집요하게 바라본다. 어지러운 정보 고속도로에서 갈 곳 잃은 뉴스를 돋보이는 자리로 옮겨주고, 우선순위를 못 잡아 갈팡질팡하는 인생에 ‘가르마’를 타주는 행위가 바로 편집이다. 따라서 편집의 기술을 알게 됐을 때 내가 마주하는 세상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실감할 것이고, 편집자들이 편집을 깨우치기 위해 무슨 노력을 하면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엿볼 수 있다. 사실 편집은 우리 삶의 모든 과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인간과 인간이 만들어내는 세상사와 씨줄·날줄처럼 얽혀 있다. 정리가 필요한 분야가 있다면, 2개 이상으로 나눠질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이것과 저것이 연결될 수 있다면, 트럼프 카드처럼 섞기가 가능한 것이 있다면, 뭔가 더해서 의미와 재미를 높일 수 있는 영역이 있다면, 반전의 여지가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런 곳에서 편집은 상상 이상의 위력을 발휘한다. 특히 인공지능(AI)의 출현은 정리와 편집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요즘 AI를 빼면 얘깃거리가 없을 정도로 인공지능 열풍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알고 보면 AI는 편집기자가 뉴스 가치를 평가하고 제목을 뽑을 때 활용하는 방식으로 뉴스와 정보를 분석해서 이용자의 눈앞에 제시한다. 따라서 편집의 기술을 익히게 되면 뭔가 엄청 복잡할 것 같은 AI의 작동방식에 대해서도 힌트를 얻을 수 있다. ● 나 자신을 더 빛나게 해주는 편집 TV에서 예능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출연자들이 “이 장면 편집해 주세요”라고 말하는 걸 본 적 있을 것이다. 스스로의 행동이나 말이 프로그램의 흐름상 어색하거나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대목이 있을 때 제작진을 향해 커트해 달라는 것이다. 그런데 편집이란 표현 속에 ‘잘라 달라’는 뜻만 있을까. 그 장면을 빼 달라는 말에는 ‘내가 좀 더 잘, 멋지게 나오게 해달라’는 좀 더 큰 의미의 요청이 들어있다. 이렇듯 편집이란 단어는 뭔가를 업그레이드하는 개념이다. 편집은 단순한 정리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게 없는 수준까지 빼는 ‘사고의 다이어트’이다. 그렇게 몸을 가볍게 한 뒤 모방과 연상, 연결로 의외의 시너지를 도모하는 것이 바로 편집이다. 편집의 능력은 천재들만의 특권이 아니라, 배우기만 하면 누구든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이런 편집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은 늘 다른 사람에게 편집해 달라고 요청할 수밖에 없다. 나 자신을 빛나게 하는 편집을 늘 타인에게 부탁할 수만은 없지 않은가. 나 자신을 편집하고 다른 사람도 편집해주자. 이 책을 통해 그런 노하우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9791189172558

AI 시대의 본질 키움 (자녀교육 고수 7인의 육아 솔루션)

신혜경, 조경아, 김보라, 안선희, 신민희, 박비주, 임소연  | W미디어
15,300원  | 20250308  | 9791189172558
● 미래의 모든 학생은 AI 사용법을 배워야 한다 AI가 세상을 바꾸고, 스마트폰이 아이들의 손에 쥐어진 시대. 넘쳐나는 정보와 자극 속에서 엄마의 선택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바꾼다. 요즘 가장 잘나가는 엔비디아(NVIDIA)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세대는 컴퓨터 사용법을 배워야 하는 첫 세대였다. 다음 세대는 AI를 사용하여 업무를 수행하는 방법을 배운다. 농업을 도우려면, 양자물리학을 하려면, 기자가 되고 싶다면, 더 나은 작가가 되려면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미래의 모든 학생은 AI 사용법을 배워야 한다”며 AI 시대에 교육도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AI와의 공존이 현실화한 가운데 부모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본질 키움’이다.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부모는 아이의 본질, 즉 아이가 타고난 성향이나 기질과 잠재력을 중요시하고 이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AI 시대에 살아남는 아이는 따로 있다. 궁금한 건 못 참고 끊임없이 질문하고 탐구하는 아이, 스스로 배우고 생각하는 아이, 상상력 엔진이 가동되는 아이디어 뱅크 같은 아이들이다.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는 아이의 눈빛을 읽고 아이가 무엇에 관심이 있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이의 마음속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줘야 한다. 자연을 놀이터 삼아 뛰어놀고, 미술관에서 그림을 감상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아이의 세상을 넓혀줘야 한다.
9791189172541

에펠탑에 가면 사랑이 있을까요?

박나형  | W미디어
15,120원  | 20250201  | 9791189172541
대부분 직장인이 선생님을 부러워하는 이유는 방학이 그 첫 번째일 것이다. 일 년에 두 번이나 긴 휴가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직장인에게 거의 환상이다. 다들 연월차를 쪼개고 몰아서 어렵게 여행을 다녀온 기억들이 있기 때문이다. 12년 차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저자 역시도 매년 그렇게 해외여행을 하고 있다. 친구들과 함께, 때로는 혼자서 아시아 각국은 물론 유럽과 호주, 하와이 등을 여행했다. 이 책은 세상과 공감하려는 한 직장인의 유쾌하고 깨방정스러운 수다이며, 또한 성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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