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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열전"(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7297632

간신열전 (지금 우리 시대의 진짜 간신은 누구인가?)

이한우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14,400원  | 20210205  | 9791197297632
간신의 역사는 인간 역사의 시작과 함께 탄생했다. 이 책은 오로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온갖 수단을 써서 나라를 망친 역사 속 간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사회에서의 간신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찾아간다. 저자는 〈조선일보〉 오피니언 란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이한우의 간신열전’을 토대로, 흥미로운 역사적 배경과 친절한 해설을 풍부하게 추가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간신은, ‘신하’라는 신분의 문제보다는, 야심이 많은·표리부동한·사악한 사람이라는 ‘유형’에 가깝다. 이 책은 전통사회에서 제기되던 고정관념으로서의 간신론을 해체하고, 현대사회에 맞게 재구성된 간신 개념을 갖고 역사를 뒤흔든 간신들의 실상과 문제점을 짚어낸다.
9791190475914

한국사 간신열전

최용범, 함규진  | 페이퍼로드
14,400원  | 20211111  | 9791190475914
★ 정치격변기 간신감별법 최대 화두 ★★ 나라 경제 찜쪄먹고 사회 망칠 간신 매의 눈으로 찾아내야 ★★★ 간신 본질 현대 시각에서 재조명 국정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을 뽑는 선거와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가 치러지는 2022년을 앞두고 우리가 간과하고 있지는 않은가. 코로나 복합위기 상황을 돌파해나갈 인물난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전 세계적 패러다임 전환기에 유독 한국 정치권이 무능과 분열 리더십에 포획당한다면? 숙주의 생리작용을 맘껏 활용하며 정부를 느림보로 만드는 기생충 간신들이 활개를 친다면? 망한 조직에 멍한 리더가 있고, 멍한 리더를 부추기는 간신이 있다. 간신은 기업이나 국가를 패망의 길로 이끈다. 대선 국면에서 ‘간신 감별법’이 최대 화두로 떠오른 이유다. 나라 경제를 찜쪄먹는 간신과 통찰력이 뛰어난 진정한 리더를 매서운 눈길로 가려내고, 미미한 간신의 싹이라도 단호하게 잘라내는 ‘辨奸(변간·간신을 구별함) 능력’이 중요해진다. 지독한 갈등과 위기가 닥치더라도 비유컨대 대통령에 세종대왕, 국무총리에 정약용, 경제부총리에 정도전, 국방부 장관에 이순신을 기용한다면 국가는 성공적으로 운영될 것이다. 이와 달리 주변 국제정세에 깜깜했던 인조 대통령에 조선시대 대표적 간신으로 꼽혔던 윤원형 국무총리, 원균 국방장관, 이이첨 경제부총리가 원팀이 된다면 나라를 금방 거덜 내고 말 것이다.
9788992920414

난세에 간신 춤춘다 (한국사 간신열전)

최용범, 함규진  | 페이퍼로드
0원  | 20100507  | 9788992920414
한국사의 간신들을 다시 살펴보다! 한국사 속 간신들을 새롭게 조명한 한국사 간신열전『난세에 간신 춤춘다』. 나라와 조직의 붕괴에 결정타를 가하는 간신들. 특히 나라가 망할 때면 간신이 득세한다. 망한 조직에 망한 리더가 있고, 망한 리더를 부추기는 간신이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런 간신들을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눠 그들의 악행을 살펴본다. 왕의 신임을 믿고 권력을 휘두른 간신들, 왕권까지 유명무실하게 만든 세력가 간신들, 상황에 따라 자신의 안위에만 급급했던 간신들로 구분하며 각 유형에 해당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또한 역사의 패자이거나, 시대 상황 때문에 간신으로 몰린 인물들도 재조명하고 있다.
9788993793000

다시쓰는 간신열전

최용범, 함규진  | 점자
0원  | 20090420  | 9788993793000
이 책은 일반 독자층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전문적인 내용을 비전공인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교양 도서이다.
9791190475969

한국사 간신열전(큰글자책) (망한 조직 앞에 멍한 리더 있고 멍한 리더 앞에 간신 춤춘다)

최용범, 함규진  | 페이퍼로드
31,500원  | 20211203  | 9791190475969
김돈중, 이자겸, 윤원형, 최순실··· 삼국시대부터 삼권분립까지 결코 사라지지 않는 국정농단의 현실 ★정치격변기 간신감별법 최대 화두★ ★나라 경제 찜쪄먹고 사회 망칠 간신, 매의 눈으로 추적 2022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코로나 복합위기 상황을 돌파할 인물난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전 세계적 패러다임 전환기에 유독 한국 정치권이 무능과 분열 리더십에 포획당한다면? 숙주의 생리작용을 맘껏 활용하며 정부를 느림보로 만드는 기생충 간신들이 활개를 친다면? 망한 조직에 멍한 리더가 있고, 멍한 리더를 부추기는 간신이 있다. 간신은 기업이나 국가를 패망의 길로 이끈다. 대선 국면에서 ‘간신 감별법’이 최대 화두로 떠오른 이유다. 나라 경제를 찜쪄먹는 간신과 통찰력이 뛰어난 진정한 리더를 매서운 눈길로 가려내고, 미미한 간신의 싹이라도 단호하게 잘라내는 ‘辨奸(변간·간신을 구별함) 능력’이 중요해진다. 지독한 갈등과 위기가 닥치더라도 비유컨대 대통령에 세종대왕, 국무총리에 정약용, 경제부총리에 정도전, 국방부 장관에 이순신을 기용한다면 국가는 성공적으로 운영될 것이다. 이와 달리 주변 국제정세에 깜깜했던 인조 대통령에 조선시대 대표적 간신으로 꼽혔던 윤원형 국무총리, 원균 국방장관, 이이첨 경제부총리가 원팀이 된다면 나라를 금방 거덜 내고 말 것이다. 대선 후보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대통령 당선 이후 청와대와 정부 주요 부처 등에 포진하게 될 참모진의 자질과 능력도 눈 부릅뜨고 검증해야 한다. 권력만 탐하는 간신형 참모를 기용할 때의 폐단과 해악은 대통령을 위기에 빠뜨리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국가를 벼랑으로 몰고 간다. 줏대 없이 간에 붙고 쓸개에 붙는 간신을 추려내는 학문이 ‘간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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