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들 살생부
이창국 | 부크크(bookk)
30,000원 | 20221227 | 9791141008529
나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1등 애국자
30명 간첩 년 놈, 신고자.
10개 간첩단체, 신고자.
나의 간첩신고 숨긴,
10명 빨갱이 새끼들, 고발자.
이창국이다.
문재인 간첩 새끼를, 간첩이라고, 신고했다.
나는, 윤석열 빨갱이 새끼를,
내가 보낸, 간첩신고,
검찰총장 때, 2번이나 받고,
철저히, 숨기고 사퇴한 후,
정치 경력도, 전혀 없는 자가,
대통령 선거, 얼마 남지 않은,
아주 짧은 시점에, 국민의힘에 들어가서,
대통령 선거 출마해서,
오로지, 돈 걷는 것이, 목적인 자,
자칭, 선지자라고, 주장 열심히 하는,
광화문을, 돈 걷는 장소로 여기는 자,
사랑제일교회, 재개발 때문에,
무료 변호사가, 필요했던 자, 전광훈 목사,
애국 운동이라는, 빌미로,
큰돈을, 매일, 그리고 매주,
쉽고 편하게, 거둬들일 수, 있었던 것이,
광화문집회였던 자.
전광훈 목사다.
전광훈 목사의,
대규모, 대대적인,
불법 선거운동,
선거법 위반으로 인해서,
대통령에 당선된,
윤석열 빨갱이 새끼다.
나는,
전광훈 목사도 고발했었다.
그러나 대검찰청에서는,
종로경찰서로 이관했다고,
서울중앙지검 전화번호로,
나에게 문자메시지 왔다.
종로경찰서 수사관이라는 자가,
나에게 전화를 했었다.
그러나 그 수사관은,
자기 이름을 내가 물었는데,
내가 알아듣지 못하게 발음했다.
그러나 나에게 그 수사관의 전화번호
증거는 있다.
나를, 고발인 진술, 출석하라기에,
나는, 고발인 진술, 가지 않을 테니까,
나의 고발장, 내용이 사실이니까,
그대로, 수사 진행하라고,
나와의, 전화통화를 대신해서,
고발인 진술이라고, 처리하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말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한참, 날이 경과 후,
내가, 그 수사관에게, 전화해서 물었다.
전광훈 목사에 대한, 고발, 수사 어떻게 됐냐고?
그 수사관이, 나에게 말했다.
‘선생님은, 그때, 고발인 진술,
출석, 안 한다고, 했잖아요?’
등등, 말을 하고는, 알았다면서,
수사 마무리되면, 연락 준다더니,
전혀, 연락 없었다.
그리고는, 내가 다시,
전광훈 목사를, 고발했다.
그랬더니, 전광훈 목사가, 성북구라고,
북부지방검찰청으로, 이관됐다고 했다.
그러다가,
대통령 선거, 공소시효, 하루 전, 날,
서울중앙지검, 전화번호로,
나에게, 문자 왔다.
(전광훈 목사에 대한 고발은, 기각됐다고.)
이리저리, 뺑뺑이 돌리고,
피고발인, 전광훈 목사는,
소환조사조차, 안 한 것이다.
이게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대검찰청
서울중앙지검
전국 지방검찰청
모든 곳이다.
고소인 / 고발인은,
무조건,
(고소인 진술 / 고발인 진술) 부르고는,
(피고소인 / 피고발인) 소환조사를 안 하고,
불기소 / 불 송치, 처리하며,
수사를
감추고 있다.
이창국 내가
모두 다 겪은 사실이다.
내가 보낸,
간첩신고 등기를, 2번이나 받고도,
대통령 자리, 차지하고도,
전혀, 모르는 척,
완전히 시치미 떼며,
철저히, 숨기고 있는,
윤석열 빨갱이 새끼를,
8개, 범죄 혐의로
신고, 고발했다.
대검찰청,
아래 여러 부서에, 팩스로 고발했는데,
대검찰청, 아래 부서는, 철저히 숨기고,
고발인 이창국 나에게,
문자, 전화 단 1건도, 주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국민들이 알도록, 폭로한다.
우리 국민들은,
대검찰청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 철저히 법도 잘 지키고,
청렴결백한 줄, 착각하고 살았다.
대검찰청 대변인실
대검찰청 운영지원과
대검찰청 반부패 강력부 수사지휘지원과
대검찰청 형사부 형사 1과
대검찰청 형사부 형사 2과
대검찰청 형사부 형사 4과
대검찰청 공공수사부 선거수사지원과
대검찰청 감찰부 감찰 1과
대검찰청 감찰부 감찰 2과
대검찰청 감찰부 감찰 3과
모든 곳이
이창국 나의, 고발을 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