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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억 속의 색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권장도서)
미셸 파스투로 | 안그라픽스
13,500원 | 20110801 | 9788970595894
2010년 메디치 에세이 상을 수상한 색채학자 미셸 파스투로의 <Les couleurs de nos souvenirs>의 한국어판. 미셸 파스투로가 반세기가 넘는 세월(1950-2010)에 걸쳐 기록한 색의 기억이다. 유행과 패션, 일상생활, 예술과 문학, 신화와 상징, 취향, 언어와 어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관찰의 장에서 색의 역사를 훑고 환기한다. 이 책은 부분적으로는 자서전적이고, 인문학에 속한다. 저자 미셸 파스투로는 여러 해 동안 색의 역사와 상징에 관해 연구하면서 점차적으로 이 책에 대한 착상을 싹틔웠다. 그리고 어느 날 문득 반세기가 넘는 개인의 역사, 프랑스 및 유럽 사회의 역사와 관련된 색에 대한 기억들 그리고 그 용례와 규범들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때가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은 전적으로 자아도취적이지는 않지만, 조금 공상적이기는 하다. 적어도 1950년대 초반부터 오늘날까지 거의 60년에 걸쳐 색에 관해, 보고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증언하려는 욕구, 그 역사와 변천들을 되새겨 서술하고, 그 영원함과 변화에 가치를 부여하려는 욕구, 그 사회적, 윤리적, 예술적, 시적, 몽환적 쟁점을 강조하려는 갈망에서는 그렇다. 이 책은 어려운 작업, 거의 공상에 가까운 작업이다. 역사학자는 '자기 시대의 증인'으로 나서는 일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셸 파스투로는 이 작업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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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속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3월 청소년 권장도서)
이명옥 | 시공사
8,200원 | 20070305 | 9788952745132
이 책에서는 유명한 미술 작품 속에서 과학을 찾아내어 설명한다. 2005년 사비나 미술관의 겨울 기획전 '예술과 과학의 환타지'를 기념하는 책으로 그림에 관한 설명과 함께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물 분야의 과학자들과 대담을 하여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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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읽기를 권함 (2004년 2월 이 달의 책 선정 (간행물윤리위원회))
야마무라 오사무 | 샨티
10,800원 | 20031111 | 9788995392270
천천히, 느긋이, 마음의 속도대로! 포도가 먹는 방법에 따라 싱싱한 맛이 다르듯 책도 읽는 방법 하나에 책 자체가 달라진다. 『천천히 읽기를 권함』은 그동안 '천천히 읽기'를 강조한 사람들, 즉 비평가이자 문학사가인 에밀 파게와 작가인 귀스타브 플로베르, 헨리 밀러, 발레리 라르보, 앙드레 지드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가 그동안 아주 '천천히' 읽으면서 간혹 맛본 '황홀한 순간'들에 대해서도 담고 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무엇보다도 책을 천천히 읽자는 주장을 자신의 즐거운 체험을 통해서 섬세하게 풀어나간다. “책을 읽는 방식이 삶의 방식”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몸의 리듬과 마음의 속도에 맞추어 책을 읽고 삶을 대할 때에 두 배로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빨리’ ‘많이’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 놓고 천천히, 느긋이, 마음의 속도대로, 때로는 한 곳에 오래 머물기도 하면서 책을 읽으면 삶이 편안하고 즐거워질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책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삶의 방식에 대한 일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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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숲에서 동양을 만나다 (2010년 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저작지원 당선작)
김선자 | 웅진지식하우스
0원 | 20100816 | 9788901110714
동양의 옛이야기를 오늘에 되살리다! 우리 시대의 대표적 중국신화, 문학 전문가 김선자의 『문학의 숲에서 동양을 만나다』. 한자문명권인 동아시아 세계에서 중국을 뛰어넘어 동아시아 공통의 문화적 유산이다 전통인 중국의 고전에 기록된 동양의 옛이야기를 읽어나감으로써 오늘의 우리를 만든 원형을 탐사하는 새로운 교양서다. 동양의 지식인의 전통이 만들어져온 모습뿐 아니라, 운명에 맞서 나약하지만 꿋꿋하게 살아온 민초의 삶의 태도가 우리에게 이어져온 모습을 중국의 고전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 아울러 우리 심성과 정신문화 속에서 살아숨쉬는 중국의 고전을 발견해낸다. 우리 삶이 동양의 옛이야기에 빚지고 있음을 일깨워주고 있다. 3천 년을 이어온 동양의 영원한 교양을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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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책 읽기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공선옥, 도종환, 신달자, 신여랑 | 나남
9,000원 | 20090227 | 9788930008754
「책」이 우리 인생에 끼치는 영향은 어떤 것일까? 10명의 작가들이 책을 통해 경험하고 깨달은 이야기를 담아낸 『내 인생의 책 읽기』.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가 2008년 1년 동안 열었던 청소년 독서특강의 초청연사들의 강연내용을 수록한 책이다. 어렵고 멀리 있는 것 같았던 시를 가깝게 느끼게 해줬던 함민복 시인의 강연을 비롯해서, 묻어두기에 아쉬운 현장감 살아있는 강연내용들을 정리했다. 일주일에 시 한 편을 읽으면 우리가 정서적으로 보다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하는 도종환 시인, 책이 사람의 영혼의 모습을 결정지으며 그 누구도 책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름다워 질 수 없다고 말한 정호승 시인, 마음이 아플 땐 책이 밥이 되고 약이 된다고 말하는 공선옥작가 등 내로라하는 10명의 작가들이 자신의 인생에 큰 영향을 끼쳤던 책에 관한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작가들도 처음에는 평범한 아이였다. 이 책은 그런 그들이 어떻게 책을 운명처럼 만났는지, 우리의 인생에서 왜 책과 독서가 중요한지를 경험담을 통해 들려준다. 육체의 배고픔은 음식을 먹으면 채워지지만, 마음의 배고픔은 쉽게 채워지지 않는다. 그 배고픔을 달랠 수 있는 것이 바로 책이다. 책을 읽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끼니를 해결 하는 것처럼 쉽게 인식하도록 도와준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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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다섯 가지 중대한 질문 (아이와 나누는 종교적 대화, 2008년 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
프리드리히 슈바이처 | 샨티
9,900원 | 20081001 | 9788991075498
종교가 뭐예요? 독일 튀빙엔 대학교 종교교육학 교수 프리드리히 슈바이처의 『어린이의 다섯 가지 중대한 질문』. 아이와 종교적 대화를 나누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부모와 교사를 위해 독일의 대표적인 실천신학자가 저술한 종교교육 지침서다. 저자는 유엔의 '어린이인권협약'에 따른 아이의 종교 권리에 집중하면서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아울러 종교적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종교를 결정하는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즉 어른으로부터 강요받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종교를 선택하는 것이 종교적 대화의 목적인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생각을 바탕에 두고 아이와 함께 솔직하고 친밀한 종교적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인도한다. 특히 "나는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뭐였어?", "사람은 왜 죽는 거야?", 그리고 "죽으면 천사가 돼?" 등의 단순하고 엉뚱해 보이는 아이들의 질문 속에 감춰진 종교적 의미를 포착하여 그것을 대화로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기독교를 중심에 두고 이야기를 펼치고 있음에도, 모든 종교를 아우른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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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팝: 생각을 키워주는 만화 (생각을 키워주는 만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2009년 우수저작상 수상작)
김태용 | 한경사
12,000원 | 20091201 | 9788993292251
100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 논리력을 키울 수 있을까? 이 책은 우리가 구사하는 말과 글 그리고 일상에서 행하는 많은 판단과 행동에서 저질러지는 논리적 오류들을 모아 구성한 학습용 만화책이다. 이 책에 담긴 50편의 짧은 스토리들은 동물병원 수의사인 아버지, 전업주부인 어머니, 분식점을 운영하는 고모 그리고 각각 고등학교와 중학교에 다니는 딸과 아들로 이루어진 대한민국의 보통 가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예를 들어, 제 1화 '투자에 대한 미련' 편은 가족여행을 계획한 날에 기상이 악화되어 여행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미 휴양지 팬션에 송금한 예치금을 아까워한 일가족이 빗속을 뚫고 길을 떠나는 것으로 시작된다. 결과적으로 가족은 예상치 못한 추가비용을 지불해야 했고, 폭풍이 몰아치는 휴양지에서 전혀 즐겁지 않은 1박 2일을 보내고 돌아온다. 무리한 결정 때문에 예치금을 포기하고 여행을 떠나지 않은 것보다 훨씬 못한 상황이 초래된 것이다. 이 외에도, 필요조건과 충분조건을 오해한 데서 발생하는 혼란, 마일리지 프로그램에 가입한 후에 어리석은 브랜드 충성을 보이는 행위, 다수에 휩쓸려 잘못된 결정을 하게 되는 오류, 최고와 최고를 결합하여 최악의 결과를 얻게 되는 상황 등, 총 50가지의 대표적 오류들이 50편의 스토리에 녹아 있다. 각 화의 말미에는 저자의 해설이 추가되었으며, 주제에 관련된 속담, 격언, 사자성어들이 덧붙여졌다. 저자가 염두에 둔 주된 독자층은 논술을 대비해 분석력과 판단력을 키워야 하는 중 고생 및 초등학교 고학년생들이나, 이들 스토리에 예시된 오류들은 일반 성인들 역시 일상에서 자주 저지르는 것들이기도 하다. '10대와 성인들 모두를 위한 책'이라는 책 표지의 문구는 논리적으로 완벽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이 책의 효용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인 듯하다. www.nollipop.co.kr에서 책의 일부를 엿볼 수 있으며, 2009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가 수여하는 우수저작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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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동물과 대화할 수 있다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의 아름답고 놀라운 이야기, 2007년 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
마타 윌리엄스 | 샨티
8,800원 | 20070228 | 9788991075368
사람과 동물이 대화를 나눈다는 것이 사실일까? 어떻게 대화를 나누었고, 그래서 무엇을 알게 되었을까? 를 열면, 신비롭고 다채로운 동물과의 교감(단순간 교감이 아닌 구체적인 '대화') 사례를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것이 가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만나게 된다. 지은이는 우연한 기회에 이성적인 의사 소통법 외에 직관적 의사 소통의 방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를 배우고 실천해 보면서 이것이야말로 인간이 오랫동안 잃어버리고 살아온, 우리의 본성에 더 가까운 의사 소통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책에는 개, 고양이, 말, 돌고래 등 여러 동물과 대화를 나누는 여러 사람들의 경험담이 소상히 소개되어 있다. 자신을 학대한 전 주인에게 화가 난 경주마, 종양이 생긴 다리의 수술을 구체적으로 원한 고양이, 사이가 좋지 않던 주인과 의사 소통을 통해 관계를 회복한 개 등의 이야기가 가득 실려 있다. 책의 지은이 역시 오랜 동안 합리적.논리적인 언어로 사고하고 말하는 법을 익혀온 환경 과학자였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그리고 직관적인 대화법이 혼자만의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것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한 번 더 마음을 열고 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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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 (90년대 이후 중국사회, 2007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11월의 책, 2008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쑨리핑 | 산지니
13,500원 | 20070821 | 9788992235228
중국 사회에 대한 정확한 진단서! 『단절』은 1990년대 이후의 중국 사회를 살펴보았다. 중국의 대표적인 사회학자인 칭화대의 쑨리핑 교수는 개혁개방 이후 중국은 세계가 주목하는 고도성장을 구가하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빈부격차, 도시와 농촌의 차별, 연안과 내륙의 차별, 생태위기 등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말한다. 그런 다음 1990년대 이후 중국 사회에 존재하는 여러 현상을 심도 깊게 살펴 중국 사회의 변화현상을 '성장과 발전의 신논리, 내구소비재 시대의 도전, 자원의 재축적과 하층사회, 급속한 도시화의 문턱, 도농 이원구조와 유동 노동력, 신뢰위기와 사회질서' 등의 테마별로 나누어 개별 사안에 대한 문제점을 정확하게 짚어낸다. 그리고 이렇게 심화되고 있는 중국사회의 단절을 자세히 들여다봄으로써, 중국이 당면하고 있는 사회적 이슈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분석하여 적절한 해법을 제시한다. 특히 마지막에는 쑨리핑 교수와의 인터뷰를 수록하여 중국사회의 변화에 대한 더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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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마에 빠진 인터넷 (제35회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제47차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 / 스토킹, 해킹, 게임중독…블랙 인터넷 바로보기)
홍윤선 | 굿인포메이션
0원 | 20020730 | 9788988958247
이 책은 세계 최고의 인터넷 보급률을 자랑하는 IT 강국으로 떠오른 한국의 이면에 숨겨진 어두운 인터넷 문화를 바라보는 책으로, 99년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띠앙'의 대표이사를 지내며 인터넷의 대중화를 선도해온 저자의 솔직한 느낌과 비평을 담았다. 저자는 지금의 인터넷 문화를 '우리의 보기 싫은 모습을 드러내는 거울'에 비유하며 난립하는 음란 사이트와 자살사이트, 정보의 과부하와 게임 중독, 사이버 테러, 해킹 등 정체성의 위기에 직면한 우리의 인터넷 문화를 돌아본다. 과연 우리는 인터넷이란 도구의 주체인지, 아니면 그 도구에 종속되었는지를 되묻는 저자는 우리의 인터넷 문화가 딜레마에 빠졌음을 솔직하게 인정한다. 그러나 그가 바라보는 인터넷의 미래는 희망적이다. 가상세계의 경험이 혼란을 가져올 수는 있지만, 현실세계에서 내가 누구인지를 깨닫는 일에서부터 시작해 인간과의 연계를 이뤄낸다면 인터넷은 그 어떤 것보다 유용한 도구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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